[{"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c9c1\uad6c","rank":1},{"keyword":"\ub864","rank":-2},{"keyword":"\uba85\uc870","rank":1},{"keyword":"@","rank":-1},{"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ac74\ub2f4","rank":-4},{"keyword":"\ube14\ub8e8","rank":-4},{"keyword":"\ub358\ud30c","rank":6},{"keyword":"\uc5b4\ud06c","rank":"new"},{"keyword":"\uc2a4\ud154\ub77c","rank":-1},{"keyword":"\uc2dc\uc704","rank":"new"},{"keyword":"\uac15\ud615\uc6b1","rank":0},{"keyword":"\ub77c\uc624","rank":"new"},{"keyword":"\ud29c\ubc84","rank":"new"}]
(IP보기클릭)210.90.***.***
괴담이 아니라 소위 낭만의 시대 어쩌고 하던 90년대까지 성행하던 유괴 방법임 예전에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 할 때는 같은 목적지까지 합승하는 척 하면서 봉고차 태워가지고 약탄 음료수 먹이는 수법도 있었음
(IP보기클릭)1.241.***.***
안그래도 같은 여성이고 약자의 입장을 이용하려는 저 씨바루련이 제발 벽에 똥칠하고 온몸이 썩어들어가며 죽었으면 좋겠다
(IP보기클릭)175.214.***.***
참고로 저거 경찰이 주변 CCTV 조사하고 저 시간대에 아파트 주변을 지나간 차량들 차적 조회 해봤으나 사실 무근이었다고 발표 했음
(IP보기클릭)210.178.***.***
싹다 잡아서 쳐넣어야하는데
(IP보기클릭)73.137.***.***
12년도에 아직 저런 짓거리를 하는놈들이 있었다니
(IP보기클릭)118.235.***.***
저거 나도 비슷한거 있긴 했음 예전에 편의점 야간 알바 할 때 완전 새벽이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밖에 ATM기가 안된다고 나와달라고 하는거 근데 ATM 쪽은 알바가 어떻게 손 댈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사장님도 일단 돌려보낸 다음에 ATM에 붙은 전화번호로 전화 걸라해서 제 쪽에서 고칠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고 돌려보냈는데 조금 있다가 창문 뒤쪽으로 슬쩍 보니까 등치 커보이는 떡대 둘이랑 같이 봉고차 타고 들어가더라 물론 별 일 아니었을수도 있는데 거기가 사람도 안다니는 시골 쪽이라 오싹했었다.... 참고로 ATM은 멀쩡했음
(IP보기클릭)118.235.***.***
나도 납치 될뻔 했는데... 어린시절 어떤 아재가 길 알려달라길래 차에 올라탔는데 잠깐 차 멈춘 사이에 친구랑 친구네 엄마가 보여서 창문 내리거 아주 해맑게 인사했음 그러니깐 좀 가선 아재가 내리라 하더라고 나중에서야 그게 납치각이었단걸 알았지만 인사성 땜에 살았지
(IP보기클릭)210.178.***.***
싹다 잡아서 쳐넣어야하는데
(IP보기클릭)73.137.***.***
12년도에 아직 저런 짓거리를 하는놈들이 있었다니
(IP보기클릭)112.166.***.***
아저씨가 2010년이니깐 뭐 | 23.10.15 03:26 | | |
(IP보기클릭)1.241.***.***
안그래도 같은 여성이고 약자의 입장을 이용하려는 저 씨바루련이 제발 벽에 똥칠하고 온몸이 썩어들어가며 죽었으면 좋겠다
(IP보기클릭)210.90.***.***
괴담이 아니라 소위 낭만의 시대 어쩌고 하던 90년대까지 성행하던 유괴 방법임 예전에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 할 때는 같은 목적지까지 합승하는 척 하면서 봉고차 태워가지고 약탄 음료수 먹이는 수법도 있었음
(IP보기클릭)211.230.***.***
(IP보기클릭)118.235.***.***
저거 나도 비슷한거 있긴 했음 예전에 편의점 야간 알바 할 때 완전 새벽이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밖에 ATM기가 안된다고 나와달라고 하는거 근데 ATM 쪽은 알바가 어떻게 손 댈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사장님도 일단 돌려보낸 다음에 ATM에 붙은 전화번호로 전화 걸라해서 제 쪽에서 고칠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고 돌려보냈는데 조금 있다가 창문 뒤쪽으로 슬쩍 보니까 등치 커보이는 떡대 둘이랑 같이 봉고차 타고 들어가더라 물론 별 일 아니었을수도 있는데 거기가 사람도 안다니는 시골 쪽이라 오싹했었다.... 참고로 ATM은 멀쩡했음
(IP보기클릭)104.28.***.***
ㄷㄷㄷ; | 23.10.15 13:34 | | |
(IP보기클릭)220.84.***.***
(IP보기클릭)222.100.***.***
(IP보기클릭)175.214.***.***
참고로 저거 경찰이 주변 CCTV 조사하고 저 시간대에 아파트 주변을 지나간 차량들 차적 조회 해봤으나 사실 무근이었다고 발표 했음
(IP보기클릭)112.172.***.***
루리웹-7562952128
사건이 터지면 큰일나니까 저런건 신고들어가면 봐주긴 할 듯 | 23.10.15 10:33 | | |
(IP보기클릭)14.50.***.***
(IP보기클릭)118.235.***.***
나도 납치 될뻔 했는데... 어린시절 어떤 아재가 길 알려달라길래 차에 올라탔는데 잠깐 차 멈춘 사이에 친구랑 친구네 엄마가 보여서 창문 내리거 아주 해맑게 인사했음 그러니깐 좀 가선 아재가 내리라 하더라고 나중에서야 그게 납치각이었단걸 알았지만 인사성 땜에 살았지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2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