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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2007년 싸이코패스 택시강도살인범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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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목을 노리는 수법은 탈혼검의 측탈혼이라는 초식이군요. 탈혼검을 익힌 자는 이마를 가리기 위해 두건이나 모자를 쓰니까 그걸 유심히 살펴 보세요.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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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택시는 CEO 기분날수있게 뒷자리에 다리꼬고 타는게 짱이제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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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몰입하면서 읽었네요. 이런거 볼 때마다 느끼는게 참 세상 무섭다...
11.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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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시 글이네 반갑다. 진짜 여시엔 무서운 경험담이 많아...
11.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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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풀어주고 트렁크 비워서 다시 잡으러 간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뭔놈의 사이코패스가 그냥 보내준디야? 정상적이면 일단 죽이고 나서 근처에 놔뒀다가 트렁크 비우고 와서 시체 챙기면 되지.
11.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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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냄새가좀 ...ㅎㅎ
11.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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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zzang// 내가 이글을 100% 실화라고 믿는건 아니지만, 사이코패스니까 정상인처럼 생각을 안하죠. 오히려 저렇게하는게 더 치밀해보일수도있네요.
11.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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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몰입..
11.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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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니다..ㅎㄷㄷ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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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이 있어 얘기드리는데,, 요즘 택시기사들 차 한대로 돌아가면서 운행합니다. 저도 그런 기사분들 만나면 의심부터 하고 보지요.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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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적 냄새가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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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가만보니 우리동네 얘기네...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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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칼들이대면 그냥 목따라고해야겠다 어짜피 돈도업어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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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네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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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택시는 CEO 기분날수있게 뒷자리에 다리꼬고 타는게 짱이제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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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네 밤길 혼자 걷는거도 그렇다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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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배경이 되는곳이 동네라 소름돋네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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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뒤에 타는게 더 위험한데.-_-;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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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우리동네.ㅋㅋㅋㅋㅋ 새벽에 택시타구 자주 가는곳인데.ㅋㅋㅋ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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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개동... ㅎㄷㄷ...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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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작전동 사는데 뭐야 이 겈ㅋㅋㅋㅋㅋㅋㅋㅋ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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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냄새 킁킁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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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건 실화건... 뭐 별로 중요하지 않은게 어차피 도시전설이라는게 꼭 사실은 아닐지언정 사회에 일반적으로 은연중에건 의식적으로건 공포를 느끼는 요소가 담겨있게 마련이고 실제로 택시에서 일어나는 사건도 상당하고 말이죠... .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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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뒤에타야 하지 않음? 오히려 앞에 탔다가 뒤에서 쭈구리로 있던 공범이 목에 칼들이 댄다고 들었는데.... 앞에 쭈구리하고 있는다는 얘긴 첨 들었네. ㅎㄷㄷ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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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동.. 홈플러스ㅋㅋ 카리스호텔...ㅋㅋ 아;; 섬뜩하네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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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도 위험하고 앞에도 위험하면 아예 타지 말라는건가 그냥 어디 타든간에 택시 자체를 잘못 타면 당하는거임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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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소설 스멜~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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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여대생이면 호구 하나를 만들어서 활용하고 다니니 강도당할 일이 없을텐데 애가 착하구만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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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에 관한 책 보니까 진짜 무섭던데..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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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독했네요 진짜 여자는 밤에 택시 함부로 못 탈 듯;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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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했습니다. 저 부천살고요. 개인택시합니다. 이 사건은 인천쪽에 있었던 사건이라고 해서 헛소문인줄 알았는데 사실이었단 말인가 덜덜.... 여자분은 개인 택시를 타길 권합니다. 개인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어서 나쁜 짓하면 신상바로 털림. 그리고 앞에 있는 신상정보 확인하시고.. 택시하면서 진짜 문제라고 느끼는 것은 영업용 택시 기사가 아무리 모자라도 그렇지 신상 정보를 확인을 않함. 그러니 전과자인지 아닌지 뭐하는 놈인지 알수가 없음. 하루에 10만원 주면 택시회사는 탱큐,,,그러고 차 빌려주고 영업하라고 보내는 경우도 있음. 그러니 범죄에 악용되기도 쉬움. 왜 이걸 법으로 않 잡는지 모르겠음. 신상정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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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무섭다.....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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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나 이글봐도 무서운게 아무리 범죄자를 잡아서 깜방 보냈는데 거기서 언젠가 나오잖아>?. 그때 날 기억하고 있으면 어떻하지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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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인데, 가끔 야근 징하게 하면 새벽 2~3시 됩니다. 저도 직장이 서울 합정이고 집이 인천인지라 저 글쓴이랑 좀 비슷하네요. 예전에 야근하고 택시 타려고 합정역 앞에 서 있었는데 인천 택시 한 대가 제 앞에 서더니 어디까지 가냐고 무조건 타랍니다. 요금 얼마냐고 물으니(시외라 거의 쇼부치고 타죠) 2만5천원 달라더군요. 보통 새벽에 타면 할증 붙어서 3만원이 넘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안 탔더니 계속 타라고 협박하다시피 하더라구요. 좀 무섭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 저쪽 길가로 피했더니 그 기사놈이 갑자기 내려서 제가 있는 쪽으로 오는 겁니다. 그때 얼굴을 확실히 봤는데, 얼굴에 정말 칼자국이 나 있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꺅~ 하고 질렀더니 다른 택시기사들이 놀라 쳐다보더니 (합정역 2번 출구 앞에 택시들 일렬도 쭉 서있죠. 대부분 인천이나 일산 택시들) 다른 인천 택시기사가 와서는 그 기사놈을 어찌어찌 잡아 말리더군요. 정말 다리에 힘이 쫙 풀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갈 엄두도 안 나서 시간을 보니 새벽 3시가 다 되어가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합정역 근처에는 그 흔한 사우나 따위도 없어서;;; 그렇다고 홍대까지 걸어가자니 그것도 또 무섭고 다리에 힘도 이미 풀렸고... 해서 그냥 2번 출구 앞에 있는 마포만두(24시간 영업함)에 들어가서 아줌마한테 상황 설명하고 그 안에서 엎어져 있다가 첫차 시간 맞춰서 집에 간신히 들어갔네요... 그 이후에는 주위의 조언으로 무조건 콜택시 이용해요. 그때 어쩌다보니 집에 혼자 가게 되어서 그랬던건데... 너무 무서웠어요. 역시 여자는 늦은 밤에 혼자 있음 안 되는 듯..... 아, 그러고보니 영등포나 구로역 앞에서 출발하는 택시기사들 중에 ㅁㅇ 중독자들이 그렇게 많다더군요. 한 4년 전에는 정말 뻥 안치고 고속도로를 150 놓고 달리는 택시 타봤는데 진짜 심장이 쫄깃해지다 못해 무서워 뒈지는 줄..... 하아;;; 차라리 그냥 찜질방이나 24시간 카페에 가서 시간 때우다 첫차 타는게 장땡이에요. 저도 진짜 업종을 바꾸던가 해야지... 맨날 야근만 하면 새벽ㅋㅋㅋ;;;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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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글 반갑네요 저분은 운이 좋았던거지만 그 전 희생자들은... ㅠㅠ 요즘에는 세상이 흉흉하니까 다들 조심하는게 상책이죠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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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복무할때 선임여친 이야기.. 새벽에 택시잡아타는데 항상 뒷자리 타는데 배웅해주는 친구랑 인사하다가 문잡고 확 여는데 택시 앞문이였음. 닫으려고 하는데... 근데 앞자리구석탱이에 왠 남자가 완전 웅크리고 있다가 "씨♡년 운좋은줄알어!" 하고 급출발 했다함..... 결론:뒷자리도 안전한것만은 아님.... ㅠ.ㅠ)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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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들 보면 꼭 지들애기는 아니고 어서 들은거라고 ㅋㅋ 다 뻥인거 모르나 ㅋ?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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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걸// 그거 선임얘기가 아니라 엄청 떠도는 낭설인데 ㅋㅋ 선임 허세인듯 그리고 글내용도 쓰신 그 이야기를 알고있고 그것때문에 앞에 탓다고 써있음 --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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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은 15년이 최고형임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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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무섭다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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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왠지 가짜인듯. 2007년이라고 하는데 2007년때 기사를 아무리 찾아도 저런 기사가 안보임, 요즘은 세상 좋아져서 옛날 기사들 찾아볼수있는데 살인까지 했을텐데 기사가 없는거 보면 구라인듯..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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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놈들 다 잡아 죽여야지 뭐하는거야 이나라는 씨♡ lyze 이분도 신고를 해야지 그새♡를 잡지 그냥 도망치면 어떻해여. 이 개♡♡들 군대 동원해서 다 잡아죽여야해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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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내준 집이 계양산밑 계산동인데 -_-.... 오금저리네요 그런데 나는 저주받았나?;;; 내 고향동네에는 사이코패스가 살고 지금 사는 서울 이동네는 살인영화 촬영지로 쓰였고...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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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파일럿//보복 당하면 어쩔려구요, 우리나라에 사형이 아직 있다고는 하나 근대에 와선 사형이 없음, 그런거 생각하면 그 죄수가 다시 나온다는건데 만약 그 사람이 자기 잡아넣은 사람을 못잊고 복수할려고 계속 기다렸다면 어쩔거? 우리나라에 무슨 외국처럼 제대로된 증인 보고 프로그램 이런게 있는것두 아니고요. 시사매거진 2580이였나? 거기서도 나왔죠, 사람이 의로운 일을 할려고 신고해도 결국 자기가 신고한것이 범법자에게 그대로 정보가 다 들어가서 신고자가 결국 피해본다는 주제요. 그런거 생각해보면 왜 신고안했냐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분을 지킬수있는 그런게 없지않는 이상요.. 본문에도 글쓴이분은 신고한걸 두려워하면서 외국이민을 고려한다는게 있잖아요 그정도의 공포라는겁니다. 겪어보지 않은 저희한테는 모르겠지만요.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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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는 차 한대씩 배정해주고 자기가 계속 그차 타는거에요.. 교대 하는건 예전 이야기고. 혹여 교대하면서 하는거 불법인데 차 계속 안쉬고 돌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혹여 누가 교대니 뭐니 나불되면 쉽게 믿을수 없음..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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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킈 06년부터 계산동에 있는 모 대학 다녔는데......... 무서운 동네죠 은근히.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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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낸 리얼하네요. 무섭다.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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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안전하지만은 않겠지만 여자들은 정말 밤중에 다니기 무서울 듯..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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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무섭구마이 ㄷㄷ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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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님/제가 충전소관계자다보니 개인택시 법인택시들 많이 상대하는데 법인택시 아직 대부분 2인1개조로 운영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불법이였나요? 7년넘게 근무하면서 불법인지 전혀 모르고있었네요. 신산제갈량님/개인택시사장님을 루리웹에서 뵙다니 왠지모르게 반가운느낌이드네요.^^; 법인택시회사 대부분이 기사가 모자라 놀리는 차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신상을 제대로 확인하지않고 받는 실정이더군요. 말씀하신 도급차량도 그런 이유에서 없어지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급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2~3년전까지만해도 도급차량 신고하면 포상금도 줬습니다. 1대당 2~30만원으로 기억되는데... 벌금이 얼마안되니 계속 운용되고있네요.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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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ㄷㄷ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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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택시 타시길.끗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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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인데......ㅠㅠ//무섭다...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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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북미에서 남미까지 다 훝고 다녔지만.. 아무리 그래도 한국만큼 안전한데 없음..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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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뒷자리 타야 앞자리에 누가 있든 간에 문열고 휙 도망칠게 아닌가.. 앞자리에 타면 뒷자리에 누가 숨어있을지 어떻게 알아... 뒷에서 팔로 목을 확 휘감으면 겜 끝인데;; 내가 잘못이해하는거임? 앞자리 조수석 숨어있는놈이 몸도 확 틀어야 하니까 도망칠때 그나마 약간의 유리한 상황 아닌가?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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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탈일이 거의 없긴하지만 어쩔수 없이 탈때는 꼭 콜택시탐 세상이 너무 무서워 졌음 ㅠㅠ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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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앞자리를 왜 타냐고.. 우리나라는 총기도 없는데. 편하게 상석인 뒷자리 냅두고 왜 앞에 타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뒷자리가 도망가기도 좋구만 이래저래 해도 우리나라 검나 안전한 나라임다... 다른 나라는 번화가 벗어나지도 못함.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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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경인여전 근처 살다가 작전동으로 이사왔는데;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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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라니까 믿는 분들 없길 바람....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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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뭐 죽을려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확실한 건 택시 타고 무조건 전화. 택시 탄 시간 위치 말할 것. 위치까지 선명하게 찍히도록 문자질, 카톡 남기고 전 남자지만 그렇게 함. (ㅡ.ㅡ 암튼 앞좌석은 기본으로 앉을 것.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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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형 최고형이 15년인데;;; 뭔 25년?;;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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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늦게까지 친척누나랑 술마시다가 택시태우고 보냈는데 진짜 너무 걱정되서 택시번호 외우고 누나집도착할때까지 계속 카톡했는데 갑자기 카톡 답이 안오는거...너무 걱정되서 전화하니깐 전화도 안받고...계속 카톡 남기고 전화하니깐 한참후에야 전화받음..깜빡 졸아가지고 못받았다면서..ㅡ_ㅡ; 요즘 세상이 어느땐데..어휴...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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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죄목이 살인인데도 경찰이 CCTV 있다고 증언 안받는다고? 피해자한테 물어보지도 않어? 둘째, 살인죄인데 3년만에 판결이 나아?? 3심까지??? 셋째, 첫심에 사형이라고?? 2007년도에 저지를 범죄에 그런 공판이 있어?? 재판 공개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조회가 다 가능함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공판이 없음.. 따라서 소설...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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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약간 확률 낮은 글만 적으면 다 합성 자작이래 나중에 결혼할 여자도 합성이라고 그래라 슈발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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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 떄문에 비좁아 죽이지 않아서..비우고 돌아올때까지 기달려. ㅋㅋㅋㅋ......이내용만 없었어도 좀 믿어볼까했는데.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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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뒷자리 앉아야 앞에서 칼질해도 급소는 피하면서 방어하고 여차하면 도망이라도 치는거 아님?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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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에서 칼피하고 택시운전수와 쭈구리 상대하려면 최민식처럼 해야되는건가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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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정도 살인 마 사이코패스면 신문기사에 있겠지요..없으면 이글이 구라고.ㅋ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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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전역사는데... 같은 지역주민이었구만~~!!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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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치곤 디테일한데 만약 자작이라면 필력 좀 되는듯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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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데?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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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험해...ㄷㄷㄷ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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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음... 목을 노리는 수법은 탈혼검의 측탈혼이라는 초식이군요. 탈혼검을 익힌 자는 이마를 가리기 위해 두건이나 모자를 쓰니까 그걸 유심히 살펴 보세요.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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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무서운 세상이죠 진짜 밤늦게 사람없는데 다니면 안되는것 같아요 택시도 왠만해서 혼자는 안타려구함, 강도나 살인은 아닌데.. 대학생때 택시혼자 탔는데 그때 남친이 택시 잡아주고 보내줬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하루에 몇번 하냐고 묻는거임ㅡㅡ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무시하다가 그런거 안한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엄청 웃으며 그럼 숯처녀냐고 그러고 저보고 꼴리게 생겼다면서 남친이 너 생각하며 맨날 자위한다그러고 심지어는 당시 남친 고자취급 하면서 자기가 딱지떼줄까 이러기까지 하더라구요 나이도 많이 먹어보였는데 딸뻘한테 그런소리 하고 싶은지... 나중에는 몸 쓰다듬기까지 하고 가슴 터지겠네 벗기면 더 크겠네 하면서 가슴도만지고 소리지르니깐 신음도 ㅁㅁ같겠네 하며 자꾸 쪼개서 욕하고 그냥 내렸죠 ㅡㅡ ;; 그때 충격받아서 엄마랑 남친한테 털어놨는데 다 뒤집을 기세로 화나서.. 나는 그냥 똥밟은셈 넘어갈까 했는데 둘이서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 엄청 찾고다녔어요 근데 헐~ 찾고보니 나보다 어린딸 둘이나 있는 유부남 아저씨 게다가 주변 평판도 좋은 아저씨였음.. 특히나 부인이 참 착한분이셨고;;; 근데 상관없이 엄마는 온갖 망신은 다주며 소리소리 지르고 성범죄자 취급 다 해주고 해서 나랑남친은 어쩌다보니 가만히 있었고 범죄는 진짜 미♡놈들만 저지르는게 아니구나 싶어서 또한번 충격먹었어요 멀쩡해보이는 수준이 아니고 엄청 착해보이는 아저씨 였는데 ㅡㅡ;; 그걸보니 살인강도도 멀쩡해 보이는사람이 저질렀단게 납득가고 그 이후로 더욱 의심먼저 하게되네요 하여튼 너무 흉흉한 세상인것 같아요
11.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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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11.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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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자들은 왜 범죄를 당했을때 신고를 안하지? 당연히 바로 신고해야지 --
11.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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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님말 듣고 믿을뻔함 첫째 : 자백하고 시체까지 찾으면 가능(할꺼라 생각) 피해자 보호(대신 아마 아버지가 갈수도) 둘째 : 인천지방법원 주요 판결을 보니 구류67일 만(1심일듯)에 판결남 (트렁크에 시체까지 넣어두고 살인하려고 물색하고 다녔으면 가능하다봄) 셋째 : 열심히 뒤져본결과 신변보호때문에 피의자 피해자 이름이 가려진 주요판결만 확인할수 있음 (이러한사건에는 이러한 판결이 났다는 식의 요약문 기록문아님) (안올리면 장땡 다만 사형이 나왔는데 인천지방법원쪽에서는 찾을수없음) 즉 어떻게 검색해보심 법률관계일을 하셔야 찾기가 가능할것같은데요 일반인의 능력으로는 (법적으로 고생좀하심 제외할수도) 찾기가 요원하네요. 또 1.2월 사건인지 12월 사건인지 몰라서 기간도 좀길음 결론 : 충분히 가능성있는 일 이므로 사실여부떠나서 조심해야함 위에 딱맞는것은 못찾았지만 택시기사 살인만 수건을 확인함 ㄷㄷ
11.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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