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을 여기서 해야할까 싶네요.....
저는 저번 작년 10월 가을 인천대교에서 차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직 세상을 다 살아보지도못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죽어버리니 억울하더군요...
저는 차사고를 낸 트럭운전기사의 몸에 붙어서 필사적으로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놀라운사실을발견했습니다.
워낙한이 많아서그런지 제가 원귀인지는.. 몰라도 이 운전기사의 몸에 빙의가되었습니다.
복수를 하고싶었습니다 저를 죽인 이사람을 제가 직접 ■■하게 만들수도 있으니깐요..하지만 아직 세상을 다 못살아본 저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싶었습니다.
미숙하게 빙의된 이몸을 이용해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게되었습니다..그건 바로 이 포털 사이트 인스티즈
너무 좋았습니다.. 이미 죽어버린 몸이지만 비록다른사람의 몸으로나마 이렇게 세상과 소통할수있다는게요..
제가살아생전 무서운걸 좋아했는진 몰라도 오싹공포게시판에 게시글을올리기시작했죠..
사실 제가보기엔 뭐 무서운것도없지만요....하지만 알아주십시오
이건 장난이아닙니다....전 기가약한 사람에게 들러붙어서 이짓을 하고있는것이지요......
제가 들러붙어있는한 이사람의 생명도 점점 위독해지겠죠.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마음데로 안움직이니 말입니다..
지금 이글을쓰면서도저를 죽인 이자식이 차라리 죽여달라고 빌고비네여 하지만 그렇게 바로죽일순없습니다..아직 전 억울하거든요..ㅎㅎ
이글을 쓰면서 느낀거지만 이육체는 조만간에 죽어버릴거같습니다. 하지만 매우 느리게 천천히..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이 육체가 죽어버려도 저는 아직 더욱더 세상과 얘기를 나누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른 육체를 찾아봐야겠네여 당신같은..
출처 : 인스티즈 귀인님이 쓰신글
저는 저번 작년 10월 가을 인천대교에서 차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직 세상을 다 살아보지도못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죽어버리니 억울하더군요...
저는 차사고를 낸 트럭운전기사의 몸에 붙어서 필사적으로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놀라운사실을발견했습니다.
워낙한이 많아서그런지 제가 원귀인지는.. 몰라도 이 운전기사의 몸에 빙의가되었습니다.
복수를 하고싶었습니다 저를 죽인 이사람을 제가 직접 ■■하게 만들수도 있으니깐요..하지만 아직 세상을 다 못살아본 저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싶었습니다.
미숙하게 빙의된 이몸을 이용해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게되었습니다..그건 바로 이 포털 사이트 인스티즈
너무 좋았습니다.. 이미 죽어버린 몸이지만 비록다른사람의 몸으로나마 이렇게 세상과 소통할수있다는게요..
제가살아생전 무서운걸 좋아했는진 몰라도 오싹공포게시판에 게시글을올리기시작했죠..
사실 제가보기엔 뭐 무서운것도없지만요....하지만 알아주십시오
이건 장난이아닙니다....전 기가약한 사람에게 들러붙어서 이짓을 하고있는것이지요......
제가 들러붙어있는한 이사람의 생명도 점점 위독해지겠죠.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마음데로 안움직이니 말입니다..
지금 이글을쓰면서도저를 죽인 이자식이 차라리 죽여달라고 빌고비네여 하지만 그렇게 바로죽일순없습니다..아직 전 억울하거든요..ㅎㅎ
이글을 쓰면서 느낀거지만 이육체는 조만간에 죽어버릴거같습니다. 하지만 매우 느리게 천천히..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이 육체가 죽어버려도 저는 아직 더욱더 세상과 얘기를 나누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른 육체를 찾아봐야겠네여 당신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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