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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같은 범죄자는 음지에서 활동함 저런데 대놓고 나타나면 경찰이 이놈하고 잡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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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돌아다니는 가출녀들은 업소에서 관리하는 것도 아니라 발달린 바이로파지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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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토요코키즈는 치워졌다고 하던데 가출청소년이 가봐야 어디로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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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가보니 '외국인 관광객'이 골판지 깔고 술판 벌이고 있음 현지인도 아니고 관광객이 그러고 있는게 너무 초현실적이라서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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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다녀왔는데 막짤 장소 빼고는 얼추 정상화됐더라. 흑형들도 많이 지나다님. 그래도 저기는 맨날 치고받고 쌍욕 들리고 경찰 출동하고 조온나게 소란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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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출청소년이라는게 존재하는 이상 어디선가는 모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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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오쿠보가 근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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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족수
야쿠자같은 범죄자는 음지에서 활동함 저런데 대놓고 나타나면 경찰이 이놈하고 잡아감 | 25.06.22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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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부터 전성기까지의 일본의 야쿠자는 자민당쪽과 음으로 양으로 공생하는 관계인지라 '선'을 넘지 않는다면 공권력도터치하지 않는 일종의 신사협정 같은게 이루어져 왔지만 야쿠자가 폭대법 이후 야쿠자가 몰락해가는 지금은 그 자리를 한구레들이 차지하면서 답이 없어지는 중.. | 25.06.22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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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삐끼 애들 오래 잡고 있으면 나타난다고 함.. 아는 사람이 그런 일이 있어서 무서웠다고.. 신주쿠 호스트 출신인 지인은 신주쿠 가게마다 담당하는 조직이 달라서 본인은 신주쿠 못 간다고도 했고.. | 25.06.22 2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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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토요코키즈는 치워졌다고 하던데 가출청소년이 가봐야 어디로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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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wlt
결국 가출청소년이라는게 존재하는 이상 어디선가는 모이겠지 | 25.06.22 2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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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건데 결국에는 음지로 모여서 자의반 타의반 범죄에 악용당하는 입장이 될수밖에 없지 제작년에 가부키쵸에서 지뢰계복장한 도요코키즈 보니까 일본의 사회복지 행정력이 참 한심하다고 느껴지더라 | 25.06.22 2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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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청소년은 늘 생기는 구조라 강제 구인도 못 함 | 25.06.22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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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가보니 '외국인 관광객'이 골판지 깔고 술판 벌이고 있음 현지인도 아니고 관광객이 그러고 있는게 너무 초현실적이라서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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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오쿠보가 근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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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쵸에 오오쿠보 공원이 붙어있고 그 바로 위가 신오오쿠보임 근데 오오쿠보 공원/신오오쿠보는 아주 먼 옛날부터 원래 몸파는애들 천지긴 했음 | 25.06.22 2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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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돌아다니는 가출녀들은 업소에서 관리하는 것도 아니라 발달린 바이로파지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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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들의 부서진 윤리관 그 누가 와도 어쩌긴 힘듬 | 25.06.22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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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다녀왔는데 막짤 장소 빼고는 얼추 정상화됐더라. 흑형들도 많이 지나다님. 그래도 저기는 맨날 치고받고 쌍욕 들리고 경찰 출동하고 조온나게 소란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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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손을 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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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 호빠 광고일껄 | 25.06.22 2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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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룰인건가 | 25.06.22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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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는데 서 있어야 전시 효과가 있어서 | 25.06.22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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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메이드 차림의 애들이 낯뜨거운 시선을 보내며 호객하는 곳이고, 몸으로 하는 고수익 알바의 표본인 바닐라 또한 대놓고 광고하며 여전히 건재함... 새벽에도 젊은 애들은 여기 다 모아놨나 싶을 정도로 발 디딜 틈 없이 개많더라 | 25.06.22 2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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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도 메이복카페홍보하는사람옆에 홍보하지말아요라면샤 스피커폰들고 다니더만 ㅋ | 25.06.22 2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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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키류쨩? 하는 마지마 성님이 나오능데 | 25.06.22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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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 나니 미텐다! 오마오노 가오가 기니쿠나루! 데메~ 맛떼! | 25.06.22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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