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페이트,페그오) 내가 관심 가졌던 이유..

[에레쉬키갈]

사실 페그오 에레쉬키갈 닉을 달고 있지만 유게 달빠들처럼 잘알고 

매니아라고 말하기엔 스토리나 캐릭 설정 이런거 잘 모르지만

페스나에서 저 장면으로 와 이거 매력있다..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눈이 커지고 이거 장난 아니겠는데?! 라고  

페스나 페이트 제로 보고 유튜브에서 페그오 게임 보니까 

되게 재밌을꺼같은데 일그오 시작하다 아르토리아 캐스터 

안나와서 접으면서 계정 나눔한뒤 일그오에서 무슨 캐릭터기 

나와서 화제라고 그래서 찾아보니 알퀘이드!? 월희에 나오는 캐릭인데

되게 이쁘다..근데 픽업 끝난뒤였고 다시 복귀해서 

복주머니에서 알퀘이드 얻고 조금씩 밀고 있는데 힘들지만

후회는 없..나에겐 서브컬쳐에서 제 1순위랄까..본격 오타쿠가 

되기 시작하기도 했고 페이트 시리즈 캐릭들이 다들 이뻐서..

찍어 낸다고 욕먹지만 타케우치 타카시 그린 캐릭터를 특히 

좋아함..

[L(ie) 스텔라]

에레쉬키갈이지만 아니었다니....

[그아암]

난 셋쇼인 키아라 캐릭터성이 너무 맘에 들어서 입문함

[적방편이]

달빠들은 타케우치를 도장이라고 욕하는데

타케우치가 아닌 아르토리아를 민다고하면 그건 아니라고함 ㅋㅋㅋ

이래나저래나 타케우치는 땔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