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레아 모나크의 양녀이며 전설의 스토커
가문으로 부터 독립하기 위해 신경쓸거 많아 죽겠는데 잼민이 2명을 돌보란다...
미치겠다.
가문은 독립하는데 성공했지만 나이는 들어버렸고 그 와중에 잼민이 1명이 죽었다
내 탓인가? 아무튼 주변 또래들은 다 결혼했는데 연애한번 못해봐서 너무 서글프다...
아 잼민이 1명이 더 있었지? 로미오였나?
???
로미오구나 로.미.오
" 로미오는 내가 데리고 있지 "
하 ㅆ발라미 이제 연애세포 좀 키워볼까했더니
어렵게 구했다... 다쳤어도 고운 나의 로미오
속눈썹긴거봐... 이게 내 남자?
이게 연인들만 한다는 무릎베게? 머릿결도 좋은거봐...
앞으로 로.미.오 랑 뭐 하면서 살아갈까?
(쓰르륵)
하 ㅆㅂ...
아니...
하 .... (체념)
인생이 나를 억까하네. 내가 문제인거야?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