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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여자친구가 없어져 걱정하시는 엄마 [7]
4942439751번
(5112482)
출석일수 : 658일 LV.14
Exp.98%
추천 49 조회 10514 비추력 1940
작성일 2024.05.22 (22: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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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9 조회 10514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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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111.***.***
저거 메세지 상대는 아버지고 아버지는 글쓴이한테 얼마정도 돈을 빌린상태였고 그거 땜에 돈 없어서 피규어 판다고 착각한 아버지가 혼자 걱정하는 중이셨는데 그 모습이 좀 재밌었다고 글쓴이가 글을 썼던걸로 기억함
(IP보기클릭)123.213.***.***
아들이 그렇게 애지중지 하던걸 갑자기 한번에 팔면 부모 입장에선 애가 설마 하는 생각이 드니...
(IP보기클릭)220.70.***.***
그래서 엄마한테 용돈달라 하라 한건가 ㅋㅋㅋ 아빠말고
(IP보기클릭)60.138.***.***
(IP보기클릭)222.112.***.***
누가봐도 인생 정리하는 것 같잖아.... 단답식으로 뚝뚝 끊어서 말하면....
(IP보기클릭)60.138.***.***
(IP보기클릭)117.111.***.***
저거 메세지 상대는 아버지고 아버지는 글쓴이한테 얼마정도 돈을 빌린상태였고 그거 땜에 돈 없어서 피규어 판다고 착각한 아버지가 혼자 걱정하는 중이셨는데 그 모습이 좀 재밌었다고 글쓴이가 글을 썼던걸로 기억함
(IP보기클릭)123.213.***.***
카토메구미
아들이 그렇게 애지중지 하던걸 갑자기 한번에 팔면 부모 입장에선 애가 설마 하는 생각이 드니... | 24.05.22 22:45 | | |
(IP보기클릭)220.70.***.***
카토메구미
그래서 엄마한테 용돈달라 하라 한건가 ㅋㅋㅋ 아빠말고 | 24.05.22 22:46 | | |
(IP보기클릭)121.132.***.***
자살자 주요징후.... | 24.05.22 22:48 | | |
(IP보기클릭)222.112.***.***
누가봐도 인생 정리하는 것 같잖아.... 단답식으로 뚝뚝 끊어서 말하면....
(IP보기클릭)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