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대역소설에서 등장시키기 가장 적절한 자동화기

[이오시프 쓰탈린]

그건 M1, M2 칼빈 소총.

무게도 가볍고 탄 위력도 중, 근거리 커버할 만큼 그리 약한 수준도 아닌데다

M2의 경우 단발, 연사까지 가능한 물건임.

가벼운만큼 1인당 탄약도 많이 챙겨갈 수 있음.

1차 대전 이전 배경이면서 이 시대에 등장시키면 제일 적절한게

존 모세스 브라우닝 이 사람이 1차 대전 이전엔

한창 현역으로서 총기 개발진으로 활동하던 시기라

이 분이랑 의뢰, 계약하면 됨.

[어그로보면피빠는모기]

그리고 M2가 안나오는 바람에
기관총을 구하지 못했고
독일의 MG3를 사용하던 아이젠하워가
갑자기 마인퓌러!! 를 외치며 영국에 꼴박후에

러시아가 세상을 지배하는 이야기지
이 빨갱이 녀석!!

[냥념통탉]

?? 빨갱이라니 동무는 당을 위한 마음이 없는건가?

[어그로보면피빠는모기]

??? 동무라니?
이제 승상께서 내게 ‘동무’라고 하시니
내가 무슨 필요가 있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