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봇사랑 최담백입니다.
오랜만에 레고창작을 해보았습니다.
한달 넘게 아무것도 안했네요.
뭐 이럴 때도 있는거겠죠 ㅋㅋㅋ
갑자기 아주 갑자기 그렌라간 실물이 땡겨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때마침 닌자고 벌크들이 있어서
빨간부품들이 많았던 상태!
늘 하던 크기의 15cm정도이고
다양한 포징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어지간하면 가능한 무릎앉아 자세
삐진듯하게 튀어나온 그렌라간의 입부분이
나름 비슷한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다만 뿔장식은 크기나 색상이나 맞추기가 어려워서 대충 해두었습니다.
금색으로 도색을 맡기던지 아니면 뭐 그냥 되는대로 둘 것 같네요.
가슴 선글라스를 분해해서 손에 쥘 수 있습니다.
던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듬직한 느낌의 뒷모습
작은 드릴로 이루어진 무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주 작고 소중해 보이지만 찔리면 아플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 이건 너무 작아 아프지 않겠지
그렇다면 이 정도 드릴은 어떨까?
이 드릴은 너를 뚫어
큰 드릴이래봤자 크기가 아쉽긴 매한가지입니다.
그래도 멋진 포즈를 잡아 봅니다.
원래는 날개까지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내일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힘들면 쉬면서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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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하다고요?…. 대단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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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하다고요?…. 대단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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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23.05.04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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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부품을 따로 구매합니다. | 23.05.04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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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23.05.04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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