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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일부러 찾아간 배달 중국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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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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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님보다 생각하시는 볶음밥의 기준이 다 다른건지, 식당에서 볶음밥 주문할 때 요즘은 당췌 무슨 요리가 나올지 불안할 지경입니다 ㅂㄷㅂㄷ 저도 개인적으로 떡밥볶음밥은 상종안하는 입장인데, 볶음밥부터 탈락이네요
25.11.16 11:48

(IP보기클릭)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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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님보다 생각하시는 볶음밥의 기준이 다 다른건지, 식당에서 볶음밥 주문할 때 요즘은 당췌 무슨 요리가 나올지 불안할 지경입니다 ㅂㄷㅂㄷ 저도 개인적으로 떡밥볶음밥은 상종안하는 입장인데, 볶음밥부터 탈락이네요
25.11.16 11:48

(IP보기클릭)121.130.***.***

예전엔 모르는 동네에 외근 가면 맘 편하게 가는 곳이 기사식당 아니면 중국집이었습니다 최고점은 모르지만 최저점은 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보장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요 하지만 세월이 흐르니 둘 모두 저점이 너무 낮아졌고 그 중 중국집은 이렇게 장사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 식당이 늘어나는 추세더라구요 ㅠㅠ
25.11.16 13:43

(IP보기클릭)220.76.***.***

와...다행이다. 사진 내리면서 맛 없어 보인다고 적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25.11.16 15:42

(IP보기클릭)123.213.***.***

볶음밥이아니라 맨밥인줄..;;;;
25.11.16 15:56

(IP보기클릭)175.116.***.***

깐풍육은 제대로 볶은 것 같은데 볶음밥은 슬프군요
25.11.16 16:28

(IP보기클릭)121.129.***.***

가격 착하네요!
25.11.16 17:56

(IP보기클릭)220.87.***.***

이건 좀 그러네요
25.11.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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