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충주] 아침9시에 짬뽕, 탕수육을 먹을 수 있는

[낭만파동권]

아침부터

중식이 땡겨유

무려 아침9시에

영업을 시작하시는

몽짬뽕

용산동에 있어요 :)

가격도 착해유 :)

짬뽕밥

8천원

탕수육

1.3만원

아침부터 들어가냐구요?

들어가쥬 ㅎㅎ

찹쌀

소스 이쁘게 

잘 담아주셨네요 :)

어우 좋다

국물도 불향나고 헤비해서

딱 제스타일 이네요 :)

먹고나서 산책☆

@낭만파동권

[치킨가게고양이]

[낭만파동권]

낮 술도 좋지만 하루가 다 날라가요 ㅎㅎ

[발견자]

탕수육을 왜 대중소로 안파는지 말이지요

[korotonawa]

우리집 근처네요ㅎ 반가워요
한 번 포장해서 먹었었는데 맛있었어요
매장에서 술을 안파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움
술 팔면 좋을텐데ㅜ

[TekkamanBlade]

모닝 중식당이라니 ㄷㄷ

[jjuune]

포장은 되나요??
회사 때문에 충주에 내려와 있는데 대충 20여분 거리 되네요.. 먹어보고 싶단..

[jjuune]

옷 검색해 보니 포장 되는거 같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

[공허의 금새록]

크큭 우리동네엔 24시간이 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