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을 판정받고 고기를 먹지마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강제 다이어트? 중입니다. 통풍 무서운 병이네요 ㅠ ㅠ 발가락이 타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비록 당분간 치킨 국밥 등등을 끊을 생각하니 슬프지만, 몸이 점점 날씬해지니 기분은 좋네요. 앞으로 대구 가성비 맛집 리뷰는 뜸해지도록 하겠습니다 ㅠ ㅠ 통풍에 좋은 음식 아시는분 있으시면 팁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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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꼼꼼히 잘 읽었습니다 ^^ | 24.05.06 2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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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꼼꼼히 잘 읽었습니다 ^^ | 24.05.06 2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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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 제가 술을 안하네요 ^^ | 24.05.06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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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하셔서 다행입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24.05.06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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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먹는것 주의 하겠습니다. | 24.05.06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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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도 퓨린이 많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 24.05.06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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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ㅠ 눈물 납니다. 항상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24.05.06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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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맥주는 안마시는데 기름기 음식 조심하겠습니다 | 24.05.06 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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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소피갈
정말 감사합니다 ^^ 물을 많이 마시겠습니다 ! | 24.05.06 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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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약 먹고 관리하다 좀 괜찮아져서 먹고 싶은거 먹었더니 또 재발하네요 ^^; 이번엔 독하게 맘먹고 관리해보려 합니다. | 24.05.06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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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약 있던데 그걸로 바꿔보세요 전 원래 음주를 하진 않아서 그런가 약먹곤 요산 수치가 항상 정상으로 나와서.. | 24.05.07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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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물 많이 마시겠습니다 ^^ | 24.05.06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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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하고 있습니다. 걷기위주로요 덕분에 살이 좀 빠졌네요 ^^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24.05.07 0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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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항상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데로 꾸준한 운동이 필요 한거 같습니다. 평생가는 병이라 관리도 중요하네요 ㅠ ㅠ 아무쪼록 LCH님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 24.05.07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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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정성스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예.. 말씀대로 아마 평소 마음의 스트레스와 육아로 인한 체력적으로 지쳐서 발병한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고기를 좋아한것도 있지만 ㅎㅎ.. 마음의 평화를 찾아 관리를 잘 해보겠습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24.05.07 19: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