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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통풍 극복하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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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063 | 댓글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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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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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9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룰루룰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꼼꼼히 잘 읽었습니다 ^^ | 24.05.06 21:37 | |

(IP보기클릭)39.116.***.***

밥 먹는게 약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하죠 먹는 것만 잘 조절해도 건강해지죠
24.05.06 19:55

(IP보기클릭)118.91.***.***

LifeisFantasy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꼼꼼히 잘 읽었습니다 ^^ | 24.05.06 21:37 | |

(IP보기클릭)211.54.***.***

윗분말데로 잘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약을 꾸준히 드시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술을 조심해야하는데 최근엔 퓨린제로맥주도 나와서..
24.05.06 20:06

(IP보기클릭)118.91.***.***

알람소리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 제가 술을 안하네요 ^^ | 24.05.06 21:38 | |

(IP보기클릭)121.171.***.***

저는 초기라그런지 맥주끊으니 덜하더라고요
24.05.06 20:11

(IP보기클릭)118.91.***.***

슬렛지
덜하셔서 다행입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24.05.06 21:38 | |

(IP보기클릭)59.12.***.***

이렇게 가공정제 식품들로만 먹다간 당뇨도 극복해야하는 글을 올리시게 될겁니다. 모든 병은 먹는것과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어요
24.05.06 20:15

(IP보기클릭)118.91.***.***

제누티
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먹는것 주의 하겠습니다. | 24.05.06 21:38 | |

(IP보기클릭)211.58.***.***

버섯에도 퓨린이 많이 들어있어요 + 국물요리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멸치육수, 고기육수 전부 퓨린이 많이 들어있어요
24.05.06 20:18

(IP보기클릭)118.91.***.***

뉴베갓스
버섯에도 퓨린이 많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 24.05.06 21:39 | |

(IP보기클릭)221.138.***.***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흐른다는 그..
24.05.06 20:27

(IP보기클릭)118.91.***.***

공허의 금새록
그렇습니다 ㅠ 눈물 납니다. 항상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24.05.06 21:39 | |

(IP보기클릭)121.173.***.***

맥주,기름기 많은 음식만 잘 피해도 발작 예방 잘됍니다.
24.05.06 20:34

(IP보기클릭)118.91.***.***

내눈은동태눈깔
정말 감사합니다.^^ 맥주는 안마시는데 기름기 음식 조심하겠습니다 | 24.05.06 21:4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9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뉴소피갈
정말 감사합니다 ^^ 물을 많이 마시겠습니다 ! | 24.05.06 21:40 | |

(IP보기클릭)172.226.***.***

요즘은 약이 잘나와서 약만 잘드시면 걍 먹고 싶은거 드셔도 됨 제가 그러고 있고 약 복용후론 발작같은거 없네용 백신 맞았을때 살짝 올려다 말았고 물론 약을 평생 먹어야해서 그게 좀 그렇지만..
24.05.06 21:53

(IP보기클릭)118.91.***.***

심판자z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약 먹고 관리하다 좀 괜찮아져서 먹고 싶은거 먹었더니 또 재발하네요 ^^; 이번엔 독하게 맘먹고 관리해보려 합니다. | 24.05.06 22:11 | |

(IP보기클릭)172.226.***.***

웃으며겨자먹
새로 나온 약 있던데 그걸로 바꿔보세요 전 원래 음주를 하진 않아서 그런가 약먹곤 요산 수치가 항상 정상으로 나와서.. | 24.05.07 14:32 | |

(IP보기클릭)123.212.***.***

하루 2리터의 물은 이런분들이 드시는겁니다ㅜㅜ
24.05.06 23:45

(IP보기클릭)118.91.***.***

바람의 소마
예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물 많이 마시겠습니다 ^^ | 24.05.06 23:48 | |

(IP보기클릭)39.7.***.***

운동도못하시나요?걷기도마니못하구..!?ㅠㅠ
24.05.07 08:13

(IP보기클릭)118.91.***.***

환경보호의중요성
운동 하고 있습니다. 걷기위주로요 덕분에 살이 좀 빠졌네요 ^^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24.05.07 08:54 | |

(IP보기클릭)14.52.***.***

2년전인가 저도 통풍 살짝 왔었는데 몇 달 약 먹고 매일매일 간단한 운동 좀 하니까 일단 2년여 동안은 고기에 인스턴트 등등 많이 먹어도 아직 재발은 안했습니다; 평생 가는 병이라고 하던데 완치가 된 게 아니라 언제 또 찾아올지는 모르겠네요;;
24.05.07 09:24

(IP보기클릭)118.91.***.***

LCH
그렇군요 항상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데로 꾸준한 운동이 필요 한거 같습니다. 평생가는 병이라 관리도 중요하네요 ㅠ ㅠ 아무쪼록 LCH님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 24.05.07 11:28 | |

(IP보기클릭)211.250.***.***

저도 통풍이 있었지요... 중식집 주방에서 일할때 였어요 술은 한모금도 않마시는데ㅠㅠ 그렇다고 풍족하게 맨날 꼬기 먹고 그러지도 않는데... 그렇게 중식집 생활을 10 여년 동안 하면서 통풍도 생기고 고혈압도 생기고 고지혈증 오시고 당뇨도 오시고 ㅋㅋㅋ 그 중식집 생활 10여년중 3년 정도는 제 가게도 했었는데 지금은 않해요 ㅎㅎ;... 먹고 살만하긴 한데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몸과 마음은 지쳐 가고 그당시 유딩 초딩 아이들도 신경 못써주고... 집사람도 많이 힘들어 하고 ㅠㅠ 그래서 돈은 별로 않되도 5시 퇴근 하는 물류쪽 일한지 1년 반정도 된거 같은데 중식집 그만두고 특별한 관리 없이(당뇨약과 고혈압 약은 꾸준히 먹음) 혈압과 당뇨가 상당히 떨어 지더라 구요 ㅋㅋㅋㅋ 물론 통풍으로 고생한적도 없었구요 ^^ 하시는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셔서 마음의 병이 몸뚱이의 병으로 옮겨 간걸수도 있으시니 마음의 평화를 찾아 보시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24.05.07 18:48

(IP보기클릭)118.91.***.***

루리웹-1315750379
아이고.. 정성스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예.. 말씀대로 아마 평소 마음의 스트레스와 육아로 인한 체력적으로 지쳐서 발병한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고기를 좋아한것도 있지만 ㅎㅎ.. 마음의 평화를 찾아 관리를 잘 해보겠습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24.05.07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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