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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돼지고기 콩나물 비빔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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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0207 | 댓글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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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212.***.***

콩나물 비빔밥은 먹어본적이 없는데 서울쪽에서 먹는거죠?
23.01.25 02:02

(IP보기클릭)175.207.***.***

바람의 소마
수도권에 있긴 한데, 저는 백종원 레시피로 알게 됐어요 ㅎㅎ 근데 예전에도 콩나물밥에 소보로(돼지고기 간장 볶음) 볶아 올리고, 간장 양념 한 스푼 넣어 비벼 먹긴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 23.01.25 13:18 | |

(IP보기클릭)218.157.***.***

아래에서 위로 봐야 하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콩나물밥 느낌이네요 정말 맛있겠다..
23.01.25 05:11

(IP보기클릭)175.207.***.***

snart
제가 스푸파를 좋아해서요 ㅎㅎ 맞습니다. 콩나물밥에 돼지고기볶음 올려 비빈거죠 ㅎㅎ | 23.01.25 13:19 | |

(IP보기클릭)221.138.***.***

양념짱 넣고 샥샥
23.01.25 08:29

(IP보기클릭)175.207.***.***

공허의 금새록
크흐.. 순식간에 사라지죠 ㅋㅋㅋ | 23.01.25 13:19 | |

(IP보기클릭)223.62.***.***

이건 맛없을 수가 없네요
23.01.25 10:28

(IP보기클릭)175.207.***.***

수라의 고양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니 맛이 좋아서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식 같습니다. ㅎ | 23.01.25 13:20 | |

(IP보기클릭)175.210.***.***

흐어억 옆에 국물류 하나 놓고 정신없이 먹다 보면 어느새 빈그릇이 되어 있는,,, 무시무시한 비빔밥이네요 ㅇ<-<
23.01.25 11:07

(IP보기클릭)175.207.***.***

아는개힝이다
따순 국물 하나 놓아줄 걸 그랬네요 ㅎㅎ 쉽게 만들 수 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니 참 맛난 비빔밥인 것 같습니다. ㅎㅎ | 23.01.25 13:23 | |

(IP보기클릭)223.38.***.***

저 같은 경우엔 콩나물을 국 끓이듯 끓여 일부는 남겨 콩나물국으로도 먹고 밥 지을 때 맹물 말고 콩나물 국 끓인 국물에 가쯔오부시 농축액과 참기름을 넣고 밥지은 후 마지막에 콩나물을 넣어서 섞어 줍니다 이렇게 하는게 가장 맛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다진고기도 따로 볶아서 나중에 넣어 줍니다.
23.01.25 11:30

(IP보기클릭)175.207.***.***

루리웹-8631921887
저희집과 비슷하네요 ㅎ 1kg 한 봉 사서 한 번 쪄낸 뒤에, 콩나물국/ 무침/ 밥 루트로 갈라집니다. ㅎㅎ | 23.01.25 13:24 | |

(IP보기클릭)39.115.***.***

와 밥도둑이겠어요 진짜 맛있겠네요
23.01.25 11:32

(IP보기클릭)175.207.***.***

서원임당
요거 담백해서 참 맛있습니다. ㅎ | 23.01.25 13:24 | |

(IP보기클릭)221.144.***.***

오오 간단해서 밥 한끼로 괜찮은데요
23.01.25 12:55

(IP보기클릭)175.207.***.***

플릇
가끔 생각나는 비빔밥 입니다. ㅎ | 23.01.25 13:24 | |

(IP보기클릭)121.180.***.***

오옷 콩나물만 따로 쪄서 밥이랑 비벼 먹는 아이디어 좋네요!
23.01.25 14:08

(IP보기클릭)175.207.***.***

페르셔스
콩나물 쪄두면, 국, 나물, 밥 루트로 선택이 가능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 23.01.28 16:34 | |

(IP보기클릭)223.131.***.***

재료들이 엄청 신선해 보이네요~ +_+
23.01.27 00:15

(IP보기클릭)175.207.***.***

LCH
재료들 싸이클 돌려가면서 싱싱할 때 이런 저런 메뉴들로 소진시킬 수 있는 집밥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ㅎ | 23.01.28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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