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작] 버거 이야기 -- 아아, 이것이 바로 "아메리카의 맛"이란 것이다. [23]




(485914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19812 | 댓글수 23
글쓰기
|

댓글 | 23
1
 댓글


(IP보기클릭)121.157.***.***

BEST
역시 빙수님의 글은 집중하면서 읽게 되는군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브리오쉬 번에 브리스킷 패티라니 완전 제취향의 버거일 듯요..
22.03.14 19:53

(IP보기클릭)222.98.***.***

BEST
아내분 팔에 있는 오븐에 데인 흉터가 마음에 걸리네요ㅠㅠ 오래가던데
22.03.15 13:05

(IP보기클릭)220.117.***.***

BEST
어떻게 이렇게 감성적이고 멋진 글과 추억....을 이야기 하실수 있으신가요? 의사 선생님께서.....
22.03.14 16:22

(IP보기클릭)107.220.***.***

BEST
의사가 되기까진 아직 먼 길이 남았습니다! 소중한 기억들을 잘 기록해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2.03.15 05:22

(IP보기클릭)1.243.***.***

BEST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네요 ㅎㅎ
22.03.14 22:48

(IP보기클릭)220.117.***.***

BEST
어떻게 이렇게 감성적이고 멋진 글과 추억....을 이야기 하실수 있으신가요? 의사 선생님께서.....
22.03.14 16:22

(IP보기클릭)107.220.***.***

BEST KhalDi
의사가 되기까진 아직 먼 길이 남았습니다! 소중한 기억들을 잘 기록해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2.03.15 05:22 | |

(IP보기클릭)121.157.***.***

BEST
역시 빙수님의 글은 집중하면서 읽게 되는군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브리오쉬 번에 브리스킷 패티라니 완전 제취향의 버거일 듯요..
22.03.14 19:53

(IP보기클릭)107.220.***.***

모리야파블
늘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리지 않고 취향에 맞게 맛있는 버거를 먹을 수 있게 되어 즐거울 따름입니다. | 22.03.15 05:23 | |

(IP보기클릭)1.243.***.***

BEST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네요 ㅎㅎ
22.03.14 22:48

(IP보기클릭)107.220.***.***

Safty Bread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D | 22.03.15 05:23 | |

(IP보기클릭)222.98.***.***

BEST
아내분 팔에 있는 오븐에 데인 흉터가 마음에 걸리네요ㅠㅠ 오래가던데
22.03.15 13:05

(IP보기클릭)107.220.***.***

고추장설탕
아내의 상처는 늘 마음이 따갑습니다. 미래의 의료인으로서 더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부디 조금 더 잘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22.03.15 13:32 | |

(IP보기클릭)221.143.***.***

다 필요없고 구운양파 양파 양파 양파!!!
22.03.15 20:10

(IP보기클릭)45.50.***.***

오랫만에 글로 뵙는군요. 생각해보면 정말 햄버거는 모든 영양소가 다 포함된 건강음식인데 제대로된 햄버거를 먹으려면 아내분이 만드신 것처럼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지요. 보통 햄버거를 집에서 만든다 하면 패티와 토핑까지는 직접 만들지만 빵/번 까지 직접 굽다니요, 아내분이 정말 프로 요리사시군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2.03.18 08:21

(IP보기클릭)117.123.***.***

무슨 요리전문잡지 보는 것 같은 필력과 사진 그리고 음식 ㄷㄷㄷ 잘 보고 갑니다. ^^
22.03.25 17:09

(IP보기클릭)211.58.***.***

이렇게 음식에 담긴 기억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추억을 먹는다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습니다 좋은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어떤 음식과 또 다른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2.03.25 17:12

(IP보기클릭)220.117.***.***

멋진 사진들, 아름다운 수필 감사합니다~
22.03.25 17:18

(IP보기클릭)125.129.***.***

미국 버거 하면 포테이토 번이 기본인 줄 알았는데 미국에서도 브리오슈 번이 대세인가 보네요. ^^ 잠시 햄버거 가게 했을 때 포테이토 번을 만들어서 썼었는데, 당시에는 셰이크 섁 책도 찾아보고 미국 포테이토 번 레시피도 찾아보고 만들었습니다.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해서 브리스킷 이랑 척롤을 섞어 썼었는데 저도 브리스킷의 씹는 식감이 참 좋았습니다. 랜치 드레싱 처음 먹었을 때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아서 매장에서 홈메이드 랜치도 만들어 썼는데 인기가 없었던 기억도 있네요 ㅎㅎㅎ 포스팅 보니까 예전 생각 나고 버거 만들어서 내 스타일대로 편하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
22.03.25 23:28

(IP보기클릭)59.23.***.***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2.03.26 07:50

(IP보기클릭)58.224.***.***

책 출판을 염두하시고 작성하신 글인가요? 최근 인터넷에서 보기드문, 문단이 잘 정리된 글로 된 감상이라 신선했습니다.
22.03.26 09:04

(IP보기클릭)125.137.***.***

해피밀전사
요즘 브런치 같은 곳에 글 쓰시는 분들은 다 갖춰서 제대로 쓰시더라구요 제 지인도 지원 받아서 출판했고 | 22.03.27 19:25 | |

(IP보기클릭)175.194.***.***

포스팅 정말 정성 스럽게 잘 쓰셧네요. 책이 나온다면 꼭 사보고 싶네요
22.03.26 12:16

(IP보기클릭)1.228.***.***

글과 짤 모든것이 완벽하다.. 거기에 의느님...!
22.03.26 16:50

(IP보기클릭)112.158.***.***

무슨 잡지에 실리는 글 같아요
22.03.26 22:35

(IP보기클릭)58.231.***.***

아침에 괜히 봤다 ㅠ.ㅠ 내 위장 마지막 사진에서 침이 1리터는 고인느낌 비주얼 최고에요 !!
22.03.28 07:56

(IP보기클릭)106.240.***.***

2번째 사진 ... 컵 넘어질거 같아서 불안해서 못보겠어요 ...
22.03.28 08:04

(IP보기클릭)223.38.***.***

이것이 칼럼이다...이것이야말로 맛 칼럼니스트...
22.03.28 09:42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6)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5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715125 공지 유튜브 영상 게재 및 홍보하는 게시물 관련 (48) smile 90 675349 2014.12.10
18768050 공지 음갤 댓글 방사능 드립시 ID 정지 (229) smile 210 1047995 2013.09.30
16698478 공지 자작 또는 직접 촬영 한 음식 이미지만 올려 주세요. (26) smile 88 777610 2013.03.09
[한식] 대구. 콩나물 국밥 3천원
[자작] 신라호텔의 애플망고빙수 (3)
[자작] 랍스터버터구이와 펜네 파스타 (11)
[디저트] 버거킹 설향 딸기 선데 (3)
[디저트] 야식으로 아이스크림 (1)
[자작] 계란 토스트 (3)
[자작] 작은 새우탕 컵라면;ㅎ (10)
[자작] 데헷헤헤 다이어트 도시락 3일차... (9)
[기타] 근래 먹은 이것저것..... (3)
[자작] 오징어 부추 부침개 (3)
[자작] 술안주용 짬뽕순두부 (16)
[기타] 주말에 만들어 먹은 골뱅이 소면~~~ (8)
[자작] 그동안 만들어 먹은 것들 한 보따리 (9)
[기타] 오늘 세끼 (3)
[중식] 상로스 흑초 탕수육 (11)
[기타] 신신라멘 컵 세븐빅카레누들 (13)
[기타] 오늘의 술상 (5)
[한식] 시원한 잔치국수 곱배기 (9)
[한식] 1인 물회 초상타! (4)
글쓰기 20559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