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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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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게 페리*나, 처*집, 사* 등등 옛날부터 있던 양념치킨느낌이죠.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어릴 때 이모가 스*프 치킨집 했었는데 자주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그 당시 저학년 초딩이었는데 버스 혼자 타고 가서 집에 포장해왔었어요. 그 때 버스에서 저는 빨리 가서 먹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냄새 풍겨가지고 다른 분들한테 죄송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탕수육도 부먹을 좋아해서 양념치킨도 특유의 부드러움이 있어서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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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무는 봉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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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케요네스 양배추샐러드 까지 먹으면 끝장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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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핥핥핥 야밤에 배고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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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핥핥핥 야밤에 배고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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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케요네스 양배추샐러드 까지 먹으면 끝장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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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게 페리*나, 처*집, 사* 등등 옛날부터 있던 양념치킨느낌이죠.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어릴 때 이모가 스*프 치킨집 했었는데 자주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그 당시 저학년 초딩이었는데 버스 혼자 타고 가서 집에 포장해왔었어요. 그 때 버스에서 저는 빨리 가서 먹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냄새 풍겨가지고 다른 분들한테 죄송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탕수육도 부먹을 좋아해서 양념치킨도 특유의 부드러움이 있어서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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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리우스
ㅎㅎ 괜찮아요. 저도 리플이 긴거 느끼고 있었어요. 여기 음식 게시판에서 글 읽다보면 평소에 놓치고 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좋다보니 리플이 길어지네요. ㅎㅎ 좋은 저녁식사 되세요~ | 22.01.13 19:18 | |
(IP보기클릭)211.198.***.***
사* 는 어디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옛날치킨중에 사로 시작하는 치킨이 기억이 안나네요 | 22.01.19 16:02 | |
(IP보기클릭)61.255.***.***
딴사람이 뭐라든 내기준엔 치킨과 탕수육 먹을줄 아는분 윗분... 사*는 사또양념치킨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외에도 이서방, 림스치킨, 멕시카나 등등 많았는데... 그래도 내 마음속 원탑은 닭머리에 손바닥 그림그려져있던 종이봉투에 담겨진 약봉지 모양으로 소금 접어 놓은 통닭.... 그거 하나면 우리식구 모두가 행복했었는데... 양념치킨도 그 통닭맛도 기억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맛볼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 22.01.19 16:29 | |
(IP보기클릭)118.235.***.***
부먹이라니... 역시 배운 사람은, 문장 사이사이에서 지성이 느껴짐. | 22.01.19 17:13 | |
(IP보기클릭)59.22.***.***
없어진줄만 알았던 스모프치킨 아직 남은곳 있더라구요~ 얼마나 반갑던지 | 22.01.19 19:46 | |
(IP보기클릭)124.216.***.***
림스치킨은 아직 남아있는곳이 있는데 이서방은 멸종한듯 | 22.01.20 00:41 | |
(IP보기클릭)61.74.***.***
방송국도 아닌데 *표시는 왜 하시는거에요? | 22.01.20 08:36 | |
(IP보기클릭)112.222.***.***
알파리우스
본인딴에는 위트있다고 생각하셧겠지만 남들이 볼때는 님같은 분들이 -찐-....ㅎ | 22.01.20 09:32 | |
(IP보기클릭)58.230.***.***
이름이 거기 맞습니다. ㅎㅎ 지방에 비슷하게 만드는 다른 브랜드도 많더라구요. 아마 이런 류의 양념치킨이 처음 개발 했을 때의 그 맛에 가깝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ㅎㅎ 아마 살다보면 댓글님처럼 먹고 싶어서 만드는 곳 찾을 수 있을거예요. 그때까지 잘 기억하고 있다가 맛보면 좋겠습니다. ㅎㅎ | 22.01.20 12:20 | |
(IP보기클릭)203.226.***.***
림스나 멕시카나는 아직도 꽤 있죠 근데 림스는 최근에 두 지점 먹어봤는데 다른 프차랑 가격은 같은데 닭도 훨씬 작은지… | 22.01.20 16:27 | |
(IP보기클릭)223.39.***.***
닭다리잡고 뾰옹!!!!!! | 22.01.20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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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있어야함
(IP보기클릭)121.65.***.***
양배추 사다가 한번씩 먹는데 먹을때마다 맛남 ㅋㅋㅋ 이게 뭐라고 참ㅋㅋ 추억때문인지ㅎㅎ | 22.01.19 16:54 | |
(IP보기클릭)61.73.***.***
치킨 집은 케찹+마요인데, 중국집은 케찹만 뿌려져있어도 맛있게 먹게되는 | 22.01.19 17:10 | |
(IP보기클릭)106.101.***.***
양배추 사라다가 근본이죠 크 | 22.01.20 11:32 | |
(IP보기클릭)121.133.***.***
요즘 양배추 1통에 2000~2500원으로 싼지라 이거 자주해먹는중입니다....ㅋㅋㅋ | 22.01.20 13:33 | |
(IP보기클릭)122.41.***.***
국룰이죠. | 22.01.20 14:48 | |
(IP보기클릭)1.217.***.***
(IP보기클릭)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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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간 양념이 강정같은 정도로 딱딱한 옛날식 양념 치킨이요 | 22.01.19 16:28 | |
(IP보기클릭)61.255.***.***
제가 외국살다 보니 한국음식에 대한 향수가 많아서 가끔씩 한국가면 꼭 치킨집 들러서 사먹는데 처가집도 페리카나도 멕시카나도 아직 브랜드가 남아 있더군요 그런데 양념맛은 어렸을때 먹었던 치킨튀김옷이 부풀어올라 바삭바삭하고 양념이 꾸덕한 그 느낌과 맛이 아닌 요즘트렌드(?)로 바뀐거 같아요 2년전 이야기지만... | 22.01.19 16:32 | |
(IP보기클릭)114.111.***.***
원하시는 답변일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이로는 페리카나 같아요 ㅎㅎ | 22.01.19 20:20 | |
(IP보기클릭)118.42.***.***
처갓집 페리카나 멕시칸 멕시카나 등등 오래된 브랜드 자주 먹는데 어릴적 먹던 양념통닭 맛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가 페리카나 입니다. 다른곳은 좀 요즘식으로 리뉴얼된 레시피로 제조하는 느낌이나요... | 22.01.20 03:38 | |
(IP보기클릭)210.222.***.***
전 옛날양념통닭 먹고싶으면 페리카나나 처가집 시켜먹는데 괜찮더군요 | 22.01.20 09:50 | |
(IP보기클릭)124.51.***.***
요즘은 페리카나가 가장 비슷하더군요 | 22.01.20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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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무는 봉지에
(IP보기클릭)222.107.***.***
크으 | 22.01.20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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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90년대 초중반에 처갓집이나 멕시칸, 이서방, 스모프 치킨 같은 브랜드의 양념치킨이랄까요! | 22.01.20 11:31 | |
(IP보기클릭)175.127.***.***
그시절에도 호프집같은데서 옛날통닭이란 메뉴를 봤던것 같은데, 그보다 더 전 아닐까요? | 22.01.20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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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억이라는 이미지에 대한거죠 다들 맛표현할때 옛날 어머니 할머니가 해준 맛이라고 무조건반사적으로 말하듯이 ㅋㅋ | 22.01.20 13:45 | |
(IP보기클릭)112.163.***.***
요즘은 드문 고추장베이스 양념도 옛날 스타일이죠 | 22.01.20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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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통닭은 통째로 튀긴거고 여기서 말하는건 눅진한 양념 묻힌 치킨이지 않을까요 | 22.01.20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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