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간만에 몬스터와퍼

[햄버거의 유혹]

한 4년만에 먹는거같애요

(쿠폰가 8200원)

 오늘 상태 왜이리 풍성? 

구성은 치킨패티, 와퍼패티 그리고 안보이지만

베이컨, 치즈 구성입니다

한입컷.

원래 취향이 아닌 버거인데 

오늘만큼은 맛있네요

역시 버거킹 탑티어답달까. ㅎ 

[뱅드림]

양은 이게 더 많긴한데 저는 취향상 더블 와퍼가 낫더군요. 거기다가 치즈랑베이컨 추가하면 존맛 입니다.

[햄버거의 유혹]

사실 저도 그래요 ㅎㅎ
(제 작성글보시면 더블와퍼, 치즈베이컨와퍼도
있읍니다요)

[†-Kerberos-†]

저한테는 너무 투머치 스러웠던 햄버거였어요 ㄷㄷ
패티가 너무 과한 느낌...결국 한번 먹어보고 좋은 경험으로 간직하고 있네요 ㅎㅎ

[햄버거의 유혹]

제가 그래서 4년만에 먹은거거든요 ㅎㅎㅎ
이거랑 kfc 더블다운맥스는 항상 의아하게 대하고있음요
근데 오늘은 굿

[찡긋☆]

불고기몬스터도 ㅈㅁㅌ

[햄버거의 유혹]

오 그거 맵단의 조화가 인상적이라던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다됴타]

맛난데 너무 비싸죠 ㅠㅠ

[햄버거의 유혹]

거의 머 만원..ㄷㄷ

[고기왕 레오]

고기고기해서 좋네요.

역시
싸고 좋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비싸고 좋은 건 있지만요. (비싼데 안좋은 것도 있지요)

[햄버거의 유혹]

고기왕이시군요 (저는 햄버거왕 ㅎㅎ)
확실히 버거킹햄버거가
비싸긴해도 값은 하더라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