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텐동이 먹고 싶었습니다.
먹어본 적도 없습니다 ㅎㅎ
가끔 사진올라오는데 먹고 싶더라구요~
일단 집근처엔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봅니다.
물론 직접 튀김을 하기는 귀찮은 남자라
집에 얼려놓은 밥을 데웁니다~
퇴근길에 산 튀김 4천원어치~
개당 500원입니다.
집에 있던 꼬막장으로 양념!
집에 있는 오짬소컵!!
이집은 만두와 김말이가 하드캐리합니다♥
느끼하면 호로록~~~
맛있네요! 이게 텐동의 맛일지는 모르지만
맛있으면 된거죠 뭐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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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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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 열조각이라 텐동..아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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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울지않습니다. 저것은 상남자텐동입니다...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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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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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튀김이 먹고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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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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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울지않습니다. 저것은 상남자텐동입니다...주루룩... | 18.11.27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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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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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 18.11.27 22:59 | |
(IP보기클릭)110.45.***.***
아 갑자기 튀김이 먹고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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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끼해서 튀김은 먹고나면 후회하는 음식인데 저렇게 먹으니 맛나네요 ㅎㅎ | 18.11.27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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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 열조각이라 텐동..아핫... | 18.11.27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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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추 날리고 싶어짐 부들부들 | 18.11.28 0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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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나요 ㅎㅎ | 18.11.27 2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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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튀김대신 김말이 튀김 꽈리고추튀김대신 절인 고추가 있죠 ㅎㅎㅎ | 18.11.28 0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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