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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3000원 아침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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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4011 | 댓글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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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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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니까 편하게 먹으라는 의미였을텐데 다르게 들리셨나봐요
15.02.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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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어이없네 ㅋㅋㅋ 자주오니까 그런거겠죠 ㅋ
15.02.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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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밥먹는 자세가 어떨지 대충 상상이 가네
15.02.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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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벗으라하면 싸대기라... 참... 늠름하게 자라셨네
15.02.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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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정상은 아닌듯
15.02.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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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니까 편하게 먹으라는 의미였을텐데 다르게 들리셨나봐요
15.02.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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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맞는듯 | 15.02.26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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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눌러쓰고 밥먹으니 좀 답답해 보인듯
15.02.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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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어이없네 ㅋㅋㅋ 자주오니까 그런거겠죠 ㅋ
15.02.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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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자주오니~좀 생각해서~한말같은데..... 받아들이기~마련!!
15.02.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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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 받는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거 가지고 어이상실이라고 할꺼까지는 아니라고 보네요 ;;
15.02.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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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원형탈모 대머리일지도...
15.02.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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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건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15.02.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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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모자 벗어라고 했다가는 아저씨한테 싸대기 날릴 기세네 ㅡ,.ㅡ
15.02.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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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사람이 모자 벗으라고 하는데 싸대기 날려야지 당연할걸 물어보네 댁은 첨보는 아자씨가 모자 벗으라고 하면 예예~알겠습니다 어르신말씀이신데 당연히 벗어야지요! 하면서 잘도 벗겠네요ㅋㅋㅋㅋㅋ | 15.02.26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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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정상은 아닌듯 | 15.02.26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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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벗으라하면 싸대기라... 참... 늠름하게 자라셨네 | 15.02.26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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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이 대첩은 "무례의 후드" 로 불려지게 되었다... | 15.02.26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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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부적응자신가 | 15.02.27 0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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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초면인데 대뜸 반말로 명령하면 좋다고 수긍할 사람이 어딨음? 싸대기는 과했다쳐도 좋은 말은 절대 안나올텐데 -_-? | 15.02.27 0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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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벗어 -> 싸대기 -> 너 고소. | 15.02.27 0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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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의 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2.28 0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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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웹
대첩들 찾아보다 이건 후드길래 들어와봤는데 한창 터졌을 때 댓글로 명명하신 분이ㅋㅋㅋ | 17.01.13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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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는 모자나 후드는 벗으세요. 내가 다 어이가 없네...
15.02.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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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첩의 냄새가 난다
15.02.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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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상당히 답답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게다가 식사하는 자리에서 그렇다면;;; 다른 손님들 이목을 생각해서 그리 말씀하셧을수도 있겠네요 저도 동생들이 밥상앞에서 모자쓰고 있거나 후드를 두르고 있으면 벗고 먹으라고하지요 내가 갑갑하니까 ㅎㅎ
15.02.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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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밥먹는 자세가 어떨지 대충 상상이 가네
15.02.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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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후드를 쓰고 밥을 먹던 밀짚모자를 쓰고 먹던 뭔상관임 =_=?
15.02.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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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이 아니라 불편하신데 편하게 드세요 라는 의미로 벗으라 했겠죠.... | 15.02.27 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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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대첩예감
15.02.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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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드안벗고 먹는다고 주인이 뭐라할건아닌듯 자기돈내고 밥먹으러 온건데 드레스코드까지 맞춰가며 먹어야하는지? | 15.02.26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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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안파나요?
15.02.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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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팔아요!!!
15.02.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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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지 돈내고 지가 밥먹는다는데 식당주인이 뭔 상관인지? 식당주인 오지랖이 너무 크잖아
15.02.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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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 소리여 후드 뒤집어 쓰고 먹던 말던 무슨 상관이지 이 사람들 밥 혼자 먹는거 이상하게 본다고 화내던 사람들 맞나
15.02.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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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후드쓰고 먹으면 음식물 묻을수도 있으니까 걱정돼서 한 말이겠죠.
15.02.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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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후드를 쓰고 먹던 썬글라스를 쓰고 먹던 뭔 상관임?
15.02.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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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대첩...
15.02.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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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밥먹는데 누가 설명도 없이 안경 벗고 먹으면 안되냐 하면 기분좋음?
15.02.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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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이 후드랑 같구나 | 15.02.27 0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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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인입장에서는 계속 후드쓰고 밥먹는 글쓴이보고 답답해 보이니 편하게 먹으라고 한 말일텐데 너무 과민반응한거 아님? 그리고 윗님 안경이랑 후드랑 비교대상이 된다고 생각함?
15.02.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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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대상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왜 안되나요. 그리고 손님이 후드를 쓰던 점퍼를 입던 그게 뭔상관인가요 가게에 해끼치는것도 아닌데 단순히 말해 주인 아저씨의 오지랖 아닌가요? 충분히 기분나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15.02.26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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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전후 사정이 확실히 안나와있으니 단정하면안되죠 | 15.02.26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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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떤 주에서는 후드착용을 아예 불가하게 법을 만들었음. 실내, 그것도 식당에서 후드쓰고 먹는게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신경쓰일 수 있죠. 강요한 것도 아니고 물어본 것 가지고 뭐 그리 날선 반응? | 15.02.27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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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국의 어떤 주에서는 후드착용이 아무래도 범죄소지와 관련이 있기때문에 금지시킨걸로 알아요 | 15.02.27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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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제 생각엔 식당 주인이 젊은분이 아니면 식사중 모자쓰고있는건 식사예절에 어긋나니 단골일경우 모자 벗고 먹으면 안되겠냐고 물어볼만은 하다고 봅니다.
15.02.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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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할수있는말이고 그냥 괜찮다고 말할수있는건데 ㅋㅋ
15.02.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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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충분히 할 수있는말인가요 ㄷㄷ 내돈내고 내가 처먹겠다는데 모자하나까지 간섭받아야되나요 아님 처음부터 모자쓴 손님은 안받는다고 간판에 붙혀놓든지 | 15.02.26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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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틀린 것도 아니고 다른 거 아닌가.. 여전히 댓글 가시돋힌 수준하곤
15.02.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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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글쓴이가 식사할대 주인분이 말하는 그상황을 보지 못한이상 뭐라고 하기가...
15.02.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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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는건 예의하곤 상관없는데, 원래 전통적으로는 실내에서도 모자를 쓰는게 예의죠.
15.02.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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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같은글은 냅두고 내글을 지우네 일빠웹클라스 ;;; 역시 할배 집합소는 다르군요
15.02.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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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웹에 할배집합소 같으면 본인이 따른데로 가지? 위에 댓글들 보니 다른분들은 그냥 어떨까? 라고 의견만 내놓으면 시비걸려고 들이대고 있는것이 본인이구만. | 15.02.26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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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떨까? 이런종류의 댓글에는 시비 건적없는데요 잠이 덜깨셨나요??? 아니면 눈이 안좋으신건가 내가 단 댓글들은 다 시비걸만한놈들이 글을싸지르니깐 시비를 거는거죠 댁이나 제대로 보고 시비거세요 | 15.02.26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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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박스 (poke***) 글쓴이는 모자 벗어라고 했다가는 아저씨한테 싸대기 날릴 기세네 ㅡ,.ㅡ 이게 그냥 어떨까? 라는 의견인건가 ㄷㄷ | 15.02.26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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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웹이니 할배집합소니 하며 다른 룰웹유저들까지 싸잡아 욕하고, 위에 댓글들만 봐도 처음보는 사람이 모자 벗으라 하면 싸대기를 때려야 한다는둥, 온갖 어그로를 다 끌고서는 뭔 소리하는 거임? 본인이야말로 눈이 아니라 정신이 안좋은거 같음. 루리웹이 일빠웹이 할배집합소 같으면 너구리씨가 딴데로 가면 되는거임. | 15.02.26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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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요 내가 올린글에나 답하세요 내가 싸대기 때린다고 함? 스팀박스 (poke***) 글쓴이는 모자 벗어라고 했다가는 아저씨한테 싸대기 날릴 기세네 ㅡ,.ㅡ 이분이 글을 이렇게 올려주시니 똑같이 반응한거 뿐이지 댁은 보고싶은거만 보고 안보고 싶은건 닫고 사시나봐요 ㄷㄷㄷ 님이야 말로 정신에 이상이 있으신거같네요 병원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스팀박스님이 말한게 그냥 어떨까? 라는 의견이라고 한번 말해 보시든동 ㅋㅋㅋㅋ | 15.02.26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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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눈사람(omz**) 충분히 할수있는말이고 그냥 괜찮다고 말할수있는건데 ㅋㅋ 답글 달기 추천 수 : 4 13:11 | 신고 하기 답글녹색너구리(gol***) 뭘 충분히 할 수있는말인가요 ㄷㄷ 내돈내고 내가 처먹겠다는데 모자하나까지 간섭받아야되나요 아님 처음부터 모자쓴 손님은 안받는다고 간판에 붙혀놓든지 13:39 | 신고 하기 | 추천 수 : 1 난 이거 시비거는 거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그게 일빠웹이니 할배집합소니 하며 다른유저들 욕할 근거가 됨? 그게 의견제시임? 아무 상관없는 유저들 죄다 욕하는것이 의견제시? 진짜 정신이 많이 불편한 분인 모양이네. | 15.02.26 1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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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시나 내가 일빠웹이라고 한걸 의견제시한적있다고했나요?? 상상의나래 무섭다;; ㅋㅋ 거리는게 그냥어떨까? 라는 의견인가 완전 조롱이구만 댁 정신이나 먼저 챙기세요 | 15.02.26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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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슬슬 횡설수설하는군. 더이상 댓글 섞으면 나까지 같은 수준으로 보일라... | 15.02.26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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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은 님이하시겠죠;; 말 안되시면 그냥 정신승리 시전하시고 가세요 변명할꺼리없으니깐 횡설수설잼 ;; | 15.02.26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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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지도 않을글을 상상해서 소설로 쓰고 앉아있네 댁은 근거를 댁 머리속 상상의공간에서 가지고오시는듯...?? | 15.02.26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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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웬 일빠웹? 할배 집합소? 인생이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 이런 인간이 싸이코패스임. 가다가 부딪치면 칼로 찌를 수도 있어여. 죄수번호인 제가 봐도 그러네여 그리고 이 님 주변 사람들도 다 똑같은 클래스 지리네요. 자기 글 지웠다고 루리웹 전체를 매도했으니까, 어그로꾼 하나만 보고 부모와 가족들 수준 판단해도 돼죠? ㅉㅉㅉ 부모 욕 먹이고 다니는 클래스 개쩜. | 15.02.27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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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손님은 왕이라는 우리 나라 저변에 깔린 의식과도 관련 있는거 아닐까요?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미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 주인의 후드 벗으라는 요구가 전혀 이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겁니다. 주인은 손님을 거부할 법적 권리가 있고 그게 합리적이고 아니고를 떠나 주인이 정한걸 존중해줘야죠. 불합리하다면 손님이 점점 떨어지겠고 주인의 소신을 선호하는 손님만 오다가 결국 수지가 안맞으면 망하는거구요. 지구당이라는 규동집 얘기로 시끄러웠는데 뭐 실내에서 조용해라 부터 해서 몇 명 이상 손님은 거부한다 등등 많았죠. 저 집 주인분도 자신의 소신에는 실내에서 모자나 후드를 쓰고 있는게 다른 손님들이 음식 드시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는겁니다. 그래서 벗으면 안되냐 양해를 구한거겠구요. 물론 처음부터 입구에 후드 쓴 사람은 안받는다 써놨다면 오해가 없었겠지만 벗으면 안되냐 양해를 구한 자체는 전혀 문제 없어보입니다. 문제는 글 쓴 분이 기분 상했다는건데.. 기본적으로 업주의 소신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과연 기분이 나빴을까 싶네요. 글에 쓰셨듯 그 원칙이나 소신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인겁니다. 화가가 그려놓은 창작물을 구입하면서 여기 더 칠해라 마라 했는데 그걸 거부했다고 어이없어하는 것과 비슷한거 아닐까요? 음식부터 시작해서 인테리어, 가게 안에서 이건 꼭 지켜야 한다는 원칙과 소신 등은 가게 주인의 권리이자 고유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의미의 창작물인거죠. 그림이 맘에 안든다고 고치라 화내지 마시고 안사면 됩니다.
15.02.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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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 하면 미국 미국 여기가 미국인가;; 미국이 그렇게 좋으면 그쪽나라가서 사세요. 주인이 손님을 거부할 권리 당연히 있죠. 근데 그 권리를 부릴꺼면 처음부터 확실하게 기준을 정하고 부리든지해야죠 간판에 모자쓰신분 출입금지 이렇게 박아놓든가. 돈 나내고 밥 한번 맛있게 먹어볼려는데 거 모자좀 벗으슈 하면 열이 받아요 안받아요? | 15.02.26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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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너구리(gol***) 뭐만 하면 미국 미국 여기가 미국인가;; 미국이 그렇게 좋으면 그쪽나라가서 사세요. 주인이 손님을 거부할 권리 당연히 있죠. 근데 그 권리를 부릴꺼면 처음부터 확실하게 기준을 정하고 부리든지해야죠 간판에 모자쓰신분 출입금지 이렇게 박아놓든가. 돈 나내고 밥 한번 맛있게 먹어볼려는데 거 모자좀 벗으슈 하면 열이 받아요 안받아요? 여기도 보니 엔터님이 그냥 의견 재시했구만, 너구리씨가 시비걸고 있네. 미국가서 살라며 다른분께 어글끌지 말고 본인이 루리웹말고 다른곳에 가세요. | 15.02.26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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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의견 제시한건데요 미국이 맘에들면 거기가서 살아야 되지 뭐 어쩌겠나요 딴글로 새지말고 위엣글에나 답하세요 | 15.02.26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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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글로 샌거 아닌데? 미국이 그렇게 좋으면 그쪽나라가서 사세요 라며 빈정댄것이 의견제시? 무슨 초딩이마냥 난 의견제시라고 한거임. 왈왈 그러면 인정해줘야 함?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시비걸다 막히니 그저 성질내고 ㅂㄷㅂㄷ. 그러다 자신에게 동조해준 사람 없으니 룰웹유저 싸잡아 욕하고. 이상한 양반일세. | 15.02.26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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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근거가 왜나오나요 무슨 근거를 들지 이 댓글에서? ㅋㅋ 내가 성질을냈나...?? 글 해석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신거 같네요 | 15.02.26 1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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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한테 시비턴게 명백히 보이는댓글이 그냥어떨까? 라는 댓글이라고 하는 님이 더 왈왈 거리는거 같네요 | 15.02.26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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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에서 밀리니 ㅋㅋ 거리네. 참 얕아서 알기 쉬운 분일세. 녹색너구리(gol***) 나도 내의견 제시한건데요 미국이 맘에들면 거기가서 살아야 되지 뭐 어쩌겠나요 딴글로 새지말고 위엣글에나 답하세요 의견 제시했다고 본인이 댓글써놓고 근거가 왜 필요하냐니? 의견을 제시하려면 거기에 타당한 근거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 아님? 자신이 뱉은단어의 의미조차 모를 정도로 독해력이 부족한건 너구리씨인거 같은데? | 15.02.26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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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대학교수인줄알겠네요 ㅋㅋ 댁 논리는 하늘을 찌르는가 봄 위에서 ㅋㅋ 거리고 글쓴이가 싸대기 때린다는둥 하는 댓글을 보고 그냥어떨까? 라는 의견이라니 논리 킹왕짱이시네요 내눈깔에는 그냥어떨까?라는 고운댓글로는 안보이는뎁쇼 | 15.02.26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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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논쟁하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할 근거가 없으니, 대학교수인줄 알겠다,논리가 하늘을 찌르는가봄 등으로 비아냥 거리기만 할뿐... 쩝 너구리씨와 댓글로 논쟁한 5분이 참 아깝군요. 자신이 의견을 제시하고 주장을 하고싶으면 거기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지, 자신이 논리에서 밀리니 비아냥 거리는거밖에 못하는 분과 더이상 논쟁해서 뭐하겠습니까? 자신이 시비건것은 단지 의견제시일뿐이라는 너구리씨. | 15.02.26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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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봐도 엔터님의 글을 미국이 맘에 든다. 미국이 좋다. 등으로 이해하는 너구리씨의 독해력에 상당한 문제가 있어 보임. | 15.02.26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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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너구리/ 제가 굳이 미국을 언급한건 우리나라에 만연한 상대적으로 잘못된 의식들을 분명히 하기위한 근거였지 뜬금없이 제가 미국 좋아서 거기서 살고 싶단 얘긴 아닌거죠. 의미를 자의적으로 재정의해서 결국 인신공격으로 마무리 지으셨네요. 가관입니다. 그리고 팩트부터 좀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원문 글 대체 어디에 거 모자 좀 벗으슈 라는 말을 들었답니까? 후드 벗으면 안되냐고 양해를 구했다잖아요. 양해를 구했단건 다시말해 벗기 시름 어쩔 수 없다는거 아닌가요? 만약 글쓴 분이 벗기를 거부했는데 주인이 안벗으면 나가라고 했다면 그때서야 가게에 써붙여 놨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설득력 있는거죠. 후드는 출입금지를 써놓을만큼 강제하지는 않지만 쓰고있는 손님에게는 벗어줄 수 있느냐 양해를 구하라는 정도와 일맥상통해 보이지 않나요? 화가가 창작물로써 그림을 그렸는데 구매자가 이렇게 저렇게 덧그려주면 안되냐고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화가가 이를 거부했다고 기분 나빠한다는건 이해할 수 없단 얘긴거죠. 제 논지와는 전혀 관계 없는 '미국' 이란 단어 하나 꼬투리 잡아서 인신공격이나 하고, 은근슬쩍 원글에는 있지도 않은 말을 지극히 자극적으로 '모자좀 벗으슈' 라고 소설을 써서 말도 안되게 자기 논지를 합리화 시키는 근거로 사용하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글들.. 부끄러운줄 알고 이제 그만 하시죠. | 15.02.26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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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간 다르게 생각합니다 지금 댓글의 양상이 주인아저씨분께서 좋게 양해를 구했다고 몰려가는 느낌인데 글만보고 어떻게 말하고 대하였을지는 모르는것이라 좋게 양해를 구했을수도 있을것이고 다짜고짜 벗으면 안되냐? 라고했을 수도 있습니다. 글이 부족하여 양해인지 명령인지는 판단할수없지만 글쓴이 입장에서 본다면 당시의 상황이 명령에 가까웠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부연설명도 없었다면 이는 굉장히 단호하게 들렸을 수도 있을것이구요. 설사 양해를 구했더라고 아침이면 사람도 많을것이고 맛있게 먹고있는 도중 그 많은 눈들이 보고있는 상황에서 글쓴이 한테만 다가가 이유도 설명하지 않은채 후드를 벗으면 안되느냐 하는건 누구라도 썩 유쾌하진 못할겁니다. 만약 단골이였다면 나중에 또 따로 얘기를 좋게 하셨겠지요. 엔터님이 비유를 하신거에 빗대어 말하자면 화가가 그려놓은 창작물의 현상태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한뒤 전시를 해놓았는데 갑자기 화가가 찾아와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아무이유없지 화가의 개인적인 이유만으로 이 그림을 볼땐 꼭 앉아서 봐야 한다 또는 누워서 봐야 한다 라고 한다면 누구든 황당하지 않겠습니까. 가게 주인의 권한이란 이 손님이 가게에 해를 끼치거나 피해를 입을경우에는 말이 되지만 다른손님이 후드로 인해 피해를 봤다면 모르겠지만 모자나 후드로 인해 다른손님이 먹는데 방해가 되는사례는 본적이 없으며 주인의 권한으로 후드를 벗으라 하는게 타당하다고 보는건 조금 과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 15.02.26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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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dsk/ 일단 그림에 대한 비유에 대해 반론하자면 그림을 팔았으면 이미 소유권이 넘어간겁니다. 만약 화가가 그림을 팔기 전에 자신의 그림은 꼭 누워서 봐야한다는 단서 조항을 명시하고 동의하지 않으면 판매하지 못하겠다 했다면 적절한 비유인거죠. 하지만 판매하고 나서 찾아와 이렇게 보라고 강요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논지는 부정을 위해 부정하는 오류인겁니다. 그리고 손님의 행동으로 가게에 해를 끼치는 정도에 대해 사회 통념상 타당하냐 말씀하셨는데 그 원칙이나 소신은 손님 개개인이 정하는게 아니라 가게 주인이 정하는겁니다. 이게 바로 법으로 가게 주인은 특정한 이유 없이도 손님을 거부할 권한을 준 이유이기도 하죠. 어떤 손님이 개인적으로 이 정도는 사회 통념상 괜찮은거 아니냐 라고 주장해도 가게 주인이 엄청 까다롭고 괴팍해서 이건 안된다라고 한다면 손님은 그 자체를 존중해야하는겁니다. 물론 차후에 또 다시 오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손님들 손으로 넘어간 선택이 되는거구요. 내 그림이 마음에 들면 팔겠지만 누워서 봐야만 팔거요 라는 말에 그게 뭐야 그럼 난 안사 라는게 손님에게 주어진 손님의 권리인겁니다. 반대로 화가에게 당신 작품 여기 여기가 맘에 안드니 이렇게 고쳐서 다시 그리면 내가 사겠소 라는 말에 고쳐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고치면 내 그림이 아니야 차라리 안팔아 라는게 가게 주인의 권한인겁니다. 제 첫 댓글에 쓴 얘기지만 음식부터 시작해서 인테리어, 가게 안에서 손님들이 지켜야 할 규칙 등은 큰 의미의 창작물이자 저작물입니다. 마음에 안들어서 이렇게 바꿔달라 했을 때 저작자가 받아들이든 아니든 그건 그 사람 자의인거고 기본적으로는 그게 타당하냐 아니냐, 옳으냐 아니냐는 구매자가 결정하고 판단할게 아니라 오롯이 저작자 선택이고 구매자는 이를 '존중' 하되 '결정만' 본인이 하면 되는겁니다. | 15.02.26 1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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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황은 글쓴이가 밥을 먹고 있는 상황이므로 음식을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이미 소유권이 넘어간 상태입니다. 엔터님께서 하신 비유는 손님이 물건을 사기전 식당에서 주인이 후드를 꼭 벗고 먹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어야 비로소 성립이 되고 그렇다면 글쓴이는 구매거부를 하면 된다는 거지만 식당주인은 처음부터 그런 얘길 하지않았고 또한 명시하지도 않았기에 식당 주인에 입장에선 얘기를 할수는 있지만 권한이 주어진 상태가 아닙니다. 또한 그것을 글쓴이가 따라야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구요. 이미 손대버린 음식이고 후드를 쓰면 음식을 팔지 않겠다고 미리 얘기한것도 아닌 먹는 도중에 그러한 얘기를 하였기에 애초에 그 비유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손님의 행동으로 가게에 해를 끼치는 정도가 무조건 적으로 주인이 정하는것이라면 주인이 저 손님의 먹는 모습이 맘에 안든다고 먹지 말라고 한다면 주인의 권한에 따라 손님은 그걸 따라야 하는것인가요. 그건 아닙니다. 그것이 법에 저촉되는 행위가 아닌경우 주인의 말에 따를 필요는 없고 또한 주인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해서 고발되거나 법적 처벌을 받는 상황이 전혀아니니까요. 식당주인을 존중하되 지금의 상황은 따라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규칙이란것은 미리 약속을 하고 지키는것이고 애초에 명시되어 있지않으니 그 상황의 식당주인의 말이 규칙으론 성립이 되질 않고 지금의 상황은 구매자가 타당하냐 아니냐를 논한게 아닌 판매자 즉 식당주인이 구매자에게 물어본것이지요. 그리고 글쓴이의 상황이 여라가지 요인이 있을 수도 있는건데 주인의 권한으로 손님의 권한을 해하였다면 오히려 주인이 손님의 권한을 존중해줘야 하겠지요. | 15.02.26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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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무식한건가 인신공격을 안 할수가없게 만드네요 댁들이 왜케 안돌아가시는지 원; 아니 내가 돈내고 시켜먹는데 주인장이 모자 벗어달라고 해서 손님이 기분이 나빠졌으면 주인장이 백번이고 사과하는게 당연하잖아 당연한걸 왜자꾸 개뻘글을 싸대냐 바보들아 아님 손님받기전에 모자쓴 손님은 안된다고 하는게 정상이고 이미 돈다내고 먹을려고하는데 벗어달라고하는놈이 이상한거지 그리고 누가 양해를 구했니? 소설작작좀 써라 제발 글쓴이 뉘앙스에서는 양해보다는 압박하는게 더 느껴지는데? 딱보면 몰라요? 아니 이딴문제를 계속 글을싸고있다는게 어이가 없네 내돈내고 내가 모자쓰고 처먹겠다는데 왜 지랄들인지 참나 돈내기 전에 진작말했으면 말을안해요 돈내고 그딴소리들어서 글쓴이가 기분이상했으면 백번이고 사과를받는게 정상아닌가? | 15.02.26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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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원칙과 소신을 지킬꺼면 미리미리 고객한테 통보를해야지 돈다냈는데 나중에 와서 모자좀 벗어줘요 하면 기분이 퍽도 안상하고 예~하면서 잘도 벗겠다 그림비유는 무슨 병;; 이미3000원내고샀는데 어쩌라고?? 환불해주나 그러면?? | 15.02.26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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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라 화내지 말고 안사면 되기는 무슨 이미 샀는데 무슨 뿡같은소리를하고있네 | 15.02.26 2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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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dks/ 할 말은 정말 많은데 제가 댓글로 이러고 저러고 엮이는게 얼마나 무의미하고 비생산적인 짓이란걸 간접적으로나마 많이 봐왔기에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모 나라의 판례입니다. 모 라고 한건 '미국' 한 마디 했다고 미국가서 살라니 시비거는 분까지 있길래 구체적으로 지칭하지는 않겠습니다. 한 남성과 사귀던 여자가 헤어지고 새로 만난 남친과 함께 전 남친의 가게에 왔습니다. 헤어진 전 남친은 둘이 꼴보기 싫어서 아무런 설명 없이 새 남친에게 가서 주인은 손님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며 나가줄 것을 요구합니다. 결국 싸움이 나서 소송까지 갔죠. 법원 판결이 어땠을까요? 전 남친, 즉 가게 주인 손을 들어줬습니다. 가게 주인이 어떤 개인적인 가치판단 기준에 의거해 행동했든 그 행동이 적절했는지가 사회 정의를 크게 흔들지 않았다면 주인은 지 맘대로 지 가게의 손님을 선택하고 내보낼 수 있다는거죠. 극단적으로 보자면, 내 맘에 안드는 손님은 내 가게에서 마음대로 쫓아낼 수 있다는겁니다. 이게 법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법도 정확히 같습니다. 우리에겐 손님이 왕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뼛속까지 파고든거 같은데 식당에선 일단 식당 주인이 왕입겁니다. 손님은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되는거고 손님 없으면 가게 주인은 망하는거죠. 간단합니다. 또 애초에 손님 규칙에 대해 가게에 명시된게 없지 않느냐 말씀 하시는데 이미 제가 댓글에서 언급했듯 저 주인은 후드를 쓰면 출입 금지를 지정할 만큼 강제하지는 않지만 쓴 사람에 한해서는 벗어줄 수 없느냐는 양해를 구한겁니다. 이에 글쓴이는 실제로 두 가지 중 한 가지 행동을 할 수 있었겠죠. 주인 양해를 받아들여 그냥 벗고는 속으로 나랑 안맞는 가게니 안와야지, 혹은 주인 의견을 무시하고 그냥 쓰고 먹었든 말이죠. 만약 주인 의견을 무시했는데 갑자기 주인이 안벗을거면 나가달라 요구한다면 이거야말고 주인의 권리를 떠나 손님 입장에서 항의할 수 있는겁니다. 그런게 있다면 벽에라도 미리 명시해놓지 왜 안해놔서 나에게 피해를 주냐고 말이죠. 하지만 지금 원문만 놓고 보면 이런 부차적인 문제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으니 말 할 필요가 없는거죠. 가게 주인은 본인의 저작물을 제작하고 창작하는 사람입니다. 저작물이 대중성 있는지 아닌지, 즉 다시말해 손님들 입맛에만 맞출지 내 소신과 원칙만 내새울지는 창작자가 결정할 문제이자 그의 고유 권한인겁니다. 소비자는 살지 말지, 가게 갈지 말지 그 선택만 개인적으로 하면 되는거구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게 내가 법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을 한게 없는데 주인이 지 가게라고 마음대로 나를 쫓아내는게 말이 되냐 생각하는데 가게는 주인겁니다. 자기 사업장이란 말이죠. 그럼 내 가게라고 종업원 막 부려도 되느냐? 아니죠. 거기엔 노동법이 제지하는거죠. 업장에 대해서는 업주가 왕입니다. 단, 손님의 선택에 의해 간접적으로 판결받는거구요. | 15.02.26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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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기요. 저기 아자씨. 왤케 자기 보고싶은부분만 쏙 빼서 글을보나요 진짜 답이없네 이사람은 저기요 아저씨? 돈을 냈다구요 돈을요! 돈3000원내고 밥먹을려고하는데 모자 벗어달라고 한다고요 이해를못함? 진짜 답답해서 개쌍욕을하고싶다 님이 갖고온사례랑 저게 같니? 먼 똥같은걸 들고와서 설치네 냄새나게 돈을 내고 안내고의 차이지 무식한 사람아 돈을안냈는데 저소리 들으면 말을안해 돈을 낸후에 저 소리를 하는게 문제라는걸 아직도 몰름? 진짜 안드로메다에서 지구놀로오셨나 법이고 나발이고 그럼 저 상황을 주인장이 소송걸면 이기기라도 하겠네 나원참 ㅋㅋ 웃겨서 | 15.02.26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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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그런말을 할려면 애초에 손님을 받질말던가 돈은 돈대로 처받아먹고 손님모자쓴게 맘에 안든다 하면은 그게 무슨 상황? 손님이 왕이아니라 기본적인 권리지 내가 내모자 쓰고 내돈내고 밥을먹는다 근데 주인장이 음식시키기전엔 암말 안하다가 음식시키니깐 모자좀벗어달라고 요구한다 근데 여기서 할말이 뭐 더있어?? 판례는 개뿔 전혀 다른 예시 몇개 들고와서 헛소리 하보니깐 기가찬다 기가차 | 15.02.26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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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아들이신가?? 옹호하는수준이 참 ㅋㅋㅋ 똑같은말만 몇번하는지 모르겠네 모자 벗으라고 할꺼면 돈 내기전에 말하라구요! 예? 니가 가지고 온 예시랑 이거랑 내용이 같다고 생각하세요>? 하나도 같은게 없어요 댁이 가지고 온판례는 돈을 받기전 상황에서 그냥 주인장이 손님받기싫다고 안받은거니깐 당연히 문제가 없지 식당이 자영업이지 무슨 공공기관인줄아나보네 당연한 판례를 하나들고와서 설치는 꼬라지 보니깐 진짜 기가찹니다 기가차요 | 15.02.26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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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너구리/ 정말 마지막 댓글입니다. 대체 원글 어디에 글쓴이가 선불 내고 먹었답니까? 3천원 이미 냈는데 왜 후드 시비냐구요? 내긴 뭘 내요. 주인이 내 가게 나가라면서 먹지도 않은 3천원 받는게 말이 됩니까. 당신은 우리 가게에 맞지 않으니 나가주세요 한다면 당연히 음식값 필요 없습니다 하는거지 서비스는 없이 너 마음에 안드니 나가라는데 돈은 내라? 이게 합법이면 모든 식당 주인이 주문 들어오면 서비스 없이 바로 손님 내보내게? 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단세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지. 제가 예를 든 판례 역시도 일정 금액의 음식을 전 여친과 새 남친이 먹고 있다가 주인이 나가란거에 대한 소송이었습니다. 그들이 그 음식값 냈을까요? cendsk 님 같은 경우 생각은 달라도 논리적으로 이렇고 저렇고 의견 교환이 되는데 님은 참 답이 없네요. 부탁인데 제 글에 댓글 남기지 말아주세요. 자다가도 웃겠네 나참. | 15.02.26 2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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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면 판례를 똑바로 쓰시던가 내용짜르고 옮겨서 오면 내가 무슨 신인가 그전내용을 내가 어떻게 아나요??;; 답이없네진짜 이사람은 그리고 이미 음식을 시켰으면 돈을 내야되는상황인거 모르나요? 음식시킨시점에서 내돈3000원은 나간거란 마찬가지입니다 머리가 딸리면 댓글을달지를마세요좀 | 15.02.26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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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하다 답답해 논리는개뿔 논리적인 사람이랑 대화를 해야 논리가 나오지 어디 반쪽자리 자료 들고와서 헛소리 하는거 부터가 님이 단세포 인증하시네요 참나 어떻게 글을 이리도 이해를못하세요?? 주인장이 먹지도 않은 돈내라고헀나? 이미 먹고있는거 댁 눈에 안보임? 이미 먹는 순간부터 돈내야 된다는거 몰르나요? 아 진짜 무슨 돌탱이 옆에 앉혀놓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개답답하다 진짜 무식이 철철 흘러서 여기까지 감염되겠다 | 15.02.26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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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줘도 지 머리에서 지가 맛보고 싶은것만 필터링해서 보니 대화가 통할리가없지 무식하면 그냥 가만히있으세요 제발 | 15.02.26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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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아직도 댓글달고있네 광역도발이래 ㅋㅋ 여기댓글다는놈들중에 반이상은 제정신아닌놈들이 많으니깐 도발걸지 무식아 내가 한게 어그로? 맞는말 하는데 왜 어그로? 누가 주인이 나쁘냐 아니냐를 따졌냐 무식아 왜 글쓴이가 일빠웹 댓글러들한테 욕을먹는지 그게 궁금한거지 무식한놈아 제발 똥쌀거면 대변기에다가 싸세요 컴퓨터키보드앞에서 싸찌마시고 | 15.02.26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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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러고 있네. 주인이 나쁘냐 아니냐의 문제를 따진것이 아님. 일빠웹 할배웹 이네 ㅉㅉ 라며 광역도발 해놓고 무슨 딴소리임. 그리고 의견제시라면 근거를 대라니깐 대꿀멍 하고 잠수타놓고는 무슨 궤변이3? 엔터님의 첫댓글에 도대체 미국이좋다. 미국가고싶다. 라는 내용이 어디있음? 엔터님은 내생각은 이러하다 라고 주장을 했고,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됨. 미국으로 가라 미국에서 살아라는등 자기 마음대로 비꼬고 인신공격하고서는 논리에서 밀리니 상대방보고 무식하다는둥... 참 수준떨어지는 어그로일세. 댓글달때마다 무식이 철철 넘처흐르니, 그입을 다물고 그냥 계시길. 어그로 너구리씨. | 15.02.26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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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똥을 싸는건 녹색너구리 본인인거 같은데? 여기댓글다는사람 반이상이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고? 그럼 여기있지말고 다른곳으로 가시지? 지금도 룰웹 유저들 욕하면서 본인이 어그로 아니라 생각하는건지? 이건 정박아 녀석이 나혼자 똑똑하고 너희들은 멍청해~ 하며 자위질 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에휴. 뭐 지능이 딸리는 너구리씨에게 내가 더 설명해서 뭐하겠음? | 15.02.26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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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신승리 시전하시네 ㅋㅋ 머가리에 든게 없으니 말빨은 안되고 정신승리라도 하셔야죠 그죠? 욕먹을 놈이니깐 욕을하지 내가 가만히있는 애한테 욕했니? 시비는 지가 털어놓고 이빨털기는 헛소리좀 작작하세요 제발 지 무식한걸 내한테 강요를하네 글쓴이한테 시비터는 댓글 옹호한게 너야 무식아 제발 한글 볼 줄 모르면 어린이집부터 다니고와 | 15.02.26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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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는 너구리씨가 하는거 같은데? 엔터님의 댓글에 미국이 좋다 미국이 가고싶다는 문맥이 어디있음? 난독증있음? 글 못읽음? 있지도 않은 내용으로 비꼬고 인신공격하다 털리고선 남보고 정신승리한다니... 너구리씨가 내놓은 의견에 근거를 대라니까 근거냐 왜 나오느냐는둥 횡설수설 해놓고는 남보고 정신승리 한다고 하네... 너구리씨가 정신적으로 불편한곳이 있는 분인 모양인데, 그렇다고 자꾸 정신승리하기전에 자신의 글을 한번 되돌아보시길. 내가 벌써 너구리씨가 싸질러놓은 미국얘기만 몇번이나 언급을 해도 거기에 대한 반박조차 못하면서 누가 정신승리라는 것임? | 15.02.26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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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면 댁은 내가 쓴글에는 반박하셨나?? ㅋㅋ붙인 댓글이랑 싸대기 운운하는 댓글이 그냥 어떨까? 라는의견이라면서 이거 반박부터 하고 지끼세요 정신오락가락하는님아 ;; | 15.02.26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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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너구리(gol***) 처음보는 사람이 모자 벗으라고 하는데 싸대기 날려야지 당연할걸 물어보네 이거? 모르는 사람이 모자 벗으라면 싸대기를 날려야 한다는 정신질환같은 너구리씨 댓글 말하는거임? 남보고 지낀다고 댓글쓰기전에 본인이 지껄여놓은 똥댓글이나 한번 둘러보지? | 15.02.26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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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 또 똑같은말 하게만드네 난 댓글단놈 수준에 맞춰서 달아준거 뿐인데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네 처음댓글은 씹고 내 댓글만 싹 올리는거보소 역시 정신병자 지가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 싶은거만 듣고 ㅉㅉ 내가 너같은놈이랑 말이통하겠냐.. 에효불쌍한인생아 말이 안통해요 당신이랑은 | 15.02.26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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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찐따여서 길가다가 모르는넘이 모자 벗기면 어버버 하면서 가만히 서있겠다.. ㅈㅅ 니기준에 못맞춰서 댓글을썻네 | 15.02.27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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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댓글에 벗긴다가 어디 있음? 벗어라 하면 싸대기에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벗기면 싸대기로 은근슬쩍 말바꾸고는 자기 합리화 하려고 하네. 자신의 댓글의 오류를 지적하니 ㅂㄷㅂㄷ하나보네. 엔터님의 댓글도 은근슬쩍 바꿔서는 인신공격하더니... 너구리씨는 그게 습관인가봄? 지는것은 싫은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도 싫고, 자꾸 지적당하니 화나서 ㅂㄷㅂㄷ하고 그런가 본데 좀 정신좀 차리세요. | 15.02.27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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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말꼬투리 잡고 늘어지는거 봐라 니 놀릴려고 만든 댓글인데 원댓글이랑 무슨상관이니 병구야 걍 전 댓글이랑 관계없이 너는 찌질해서 모르는사람이 모자 벗기면 어버버 거리고 가만있을거 같다고한건데;'; 역시 이해력이 딸리네 독해능력좀 기르고 오세요 아저씨 엣날 사람이여서 학교를 못다녔나.. | 15.02.27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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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잘못이 뭐가 있지? 딴넘들 한테 시비조로 말한거? 먼저 글쓴이한테 시비조로 얘기한게 누군데 개소리를 자꾸 지끼시는건지??? | 15.02.27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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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헛소리하고 정신승리 시전할려고하네 정신승리 할려면 해 바보야! 이런 당연한 문제에 당연한 답이 있는 글에 댓글다는것도 지겹다 원숭이 데려다가 가르쳐줘봤자 뭐하겠니 역시 어르신들 많으신 일빠웹은 클라스가 다르구나 생각하는게 차원을 벗어났어 | 15.02.27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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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하고 일빠웹 거리며 ㅂㄷㅂㄷ 하는 너구리씨. 왠지 불쌍함. 일빠웹이니 할배웹이니 하며 비난하면서도 갈곳이 없나보네. 에휴 불쌍하여라. 자신의 의견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라했더니 근거가 왜나오냐는둥. 정신승리를 본인이하면서 남보고 정신승리한다고 떠들면 기분 좋아짐? | 15.02.27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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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마지막으로 올리고 물러나겠습니다. 판례는 잘읽었습니다. 물론 식당주인의 사업장에서 나가라고 하는것은 손님의 입장에선 어떠한 혜택을 보지 못하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것이 영업에 방해가 된다면 식당주 인이 책임을 물을 수있겠으나 정당한사유없이 이미 서비스를 이행하고 있는 손님에게 나가라고 지시하는것 또한 손님이 이행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그상황에서 손님 소란을 피우거나 하였을경우엔 문제가 되지만 자기가 낸만큼 서비스를 충족이 되지 못 하였는데 오히려 이런상황에서 나가야 할시 손님은 돈을 모두 지불 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겠지요. 이 상황은 좀더 도의적인 관점에서 봐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주인이 어른이던 젊 은 사람이던간에 람이던간에 서로 모르는 상태이고 많은 사람이 손님이 밥을 먹고있는 도중 후드벗기를 요구 한다면 모욕에 들어가진 않겠지만 약간 뻘줌할수도 있겠죠. 양해를 구한쪽이였다면 좀더 글의 양상도 다르게 나왔을거라 보지만 글의 성격상 그렇 게 보기는 힘들며 양해가 아닌 그냥 후드 벗으면 안되냐 라고 퉁명스럽게 던졌다고 생 각할 경우 일반적으로 기분이 찜찜한것은 물론이거니와 어떻게 먹든 자신의 자유이건데 그 자유를 침해당 한다면 화가 나는건 사람이 라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15.02.27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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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또 딴글로 새고 앉았네요 할말없으면 따른댓글 들고와서 계속 설치시네;;; 멍충한놈아 이게 의견이고 근거고 그딴걸 제시할 고차원적 문제냐 무식한놈아 상식적으로 생각해 멍청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상황에 주인장을 옹호하는 놈이 있어서 그놈 갈군다고 몇글자 썻더니 그걸 물고 늘어지네 이래서 머가리에 세포가 하나밖에없는사람은 하나밖에 생각을못해요 눈에 보이는거만 고대로 보고 지끼지 에효 불쌍해서 어떡하니 | 15.02.27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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