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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와이프가 직접 만든 피자 ㅎㅎ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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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9735 | 댓글수 46

어느날 혼자 부엌에서 뚝딱뚝딱 하더니만 튀어나온 피자한판 ㅎㅎ

밀가루 반죽하고 토마토 으깨고 이것저것 얹고하니 나름 볼만하네요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서 애들도 잘먹으니 와이프도 기쁜가 봅니다 ^^

 

암튼 다른건 모르겠는데 요거 하나는 잘하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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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애인은 비추, 가족은 추천입니다.
14.11.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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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더헬
14.11.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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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결혼하고 싶다!!!
14.11.0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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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ㅊ
14.11.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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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시작...앞으로14년364일 남았습니다.
14.11.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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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겨...결혼하고 싶다!!!
14.11.0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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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더헬 | 14.11.03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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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헤븐.. | 14.11.04 1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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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ㅊ
14.11.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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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애인은 비추, 가족은 추천입니다. | 14.11.03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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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은 비추, 가족은 추천이라.. 음.. 그럼 애인하지 말고 바로 가족으로 직행해야 되겠습니다.. 만나자 마자 그냥!! | 14.11.04 2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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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알아들었으니 서로 가시죠.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으며... | 14.11.04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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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할대사데..............시무룩 | 14.11.05 0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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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진 대사다! | 14.11.05 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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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년있고싶은지 말씀만하세용 | 14.11.05 0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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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드미사일은 없는가!! | 14.11.05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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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만드신 피자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14.11.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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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솜씨 좋은 와이프분과 결혼하신 글쓴이님.......... 능력자십니다~
14.11.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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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맛나겠당 하...
14.11.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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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카운트다운시작...앞으로14년364일 남았습니다. | 14.11.03 2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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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피자가 생각나네요.
14.11.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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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요리는 닥치고 ㅊㅊ
14.11.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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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먹을수 잇는데..(시무룩
14.11.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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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어떻하나요;;;ㅜㅜ;
14.11.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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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로 제대로 쳤는데 뭐가 문제죠? | 14.11.04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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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이라네요. | 14.11.04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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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정말 난 언제 새우튀겨고 피자 구워주는 여자가 생길까.........................
14.11.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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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새우튀김..
14.11.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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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에는 글쓴분께서 새우튀김을 만들어 주실 차례입니다.
14.11.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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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몰라도 피자는 잘한다니 설마 피자만 잘하시나요 ㅋㅋㅋ 장난이고 부럽습니다 ! 피자 맛나보이네요
14.11.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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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추천 치킨은 비추
14.11.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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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라시니 추천
14.11.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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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4.11.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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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실재로도 맛있겠죠? 추천 하나 드립니다.
14.11.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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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버스님 와이프 : 다른건 모르겠는데? 뭐라?
14.11.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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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가득한 피자라니 완전 맛있겠....
14.11.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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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보니까 베이컨이네요..... 순간 생삼겹을 올린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14.11.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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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 사용되는 치즈는 전자렌지 돌릴땐 발암물질 생성된다는 소문을 들어서 살짝 불안한데... 맛이 있다면 추천!
14.11.0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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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만들었는데다가 맛있어보여서.. .베이컨에 치즈 듬뿍 거기다 옥수수... 으아 비추 누르고 싶다 그치만 가족이라니!
14.11.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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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겠는데...진심이 느껴지는 말인듯
14.11.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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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14.11.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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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토핑 두꺼운게 한 입 뺏어먹고 싶네요.ㅋㅋ
14.11.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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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저런 피자라니...
14.11.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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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좋아해서 추천
14.11.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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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만 들어갔으면 딱인데 말이죠
14.11.0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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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을더..... 넣고싶다.. 마구 잔인하게 계속..재장전해서..계쏙 넣고싶어
14.11.0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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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계신가봐요.. 암튼 행복해 보이시니 추천 ㅇㅅㅇb
14.11.0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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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 여자친구도.. 피자를 만들어 줬었죠... 근데... 신기하게.. 아무 맛이 안나는 겁니다;;;;; 비쥬얼은 그럴듯 했는데... 먹고 나서 뭐라 할말이 없었죠... 그걸...또 이웃이랑 나눠 먹더라고요....아마 안드시고 버리셨을듯 .. 하지만 이제 여자사람이 만들어 주는거라면.. 아무거나 먹을수 있습니다 ㅠㅠ
14.11.0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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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지만 후라이펜 아주 약한 불로 맞춰놓고 피자만든거 올리고 위에 뚜껑 닫고 일반 피자 굽는것보단 조금더 구우면 도우는 바삭 위는 촉촉한 피자를 먹을수 있어요.(가끔 그렇게 해먹는)
14.11.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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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가 아주 깔끔하게 되엇네요
14.11.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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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쩐당ㅋㅋㅋㅋㅋ
14.11.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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