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에 이사했는데 이제야 자리를 잡아가네요.
제 방(공간)이 생겼습니다.
아래 더덕주 담금병은 의자입니다.
....
사실 방은 없고 팬트리 구석에 내 공간 좀 갖게 해달라고 하고서 배치한건데 지금은 많이 변했습니다.
그래봐야 선반 높이 조금 바뀐 정도지만
정상적인 의자가 아니면 힘들더군요.
의자는 정말 중요합니다.
담금주병(엉덩이 아픔) - 화장대의자(허리랑 꼬리뼈 아픔) - 식탁 의자 순으로 진화했습니다.
평소에 식탁 의자 하나를 덜 써서 냉큼 가져다 두었네요.
반쯤 웃자고 올린거라 가볍게 보아주세요.
(언젠가 내 취미방 갖고 싶다.....)
ㅠㅠ
--------------------- 수정 -----------------------
생각없이 오른쪽 하나씩 보는데 익숙한 제목이 보이더라니...
오른쪽 감사(?) 합니다.
여름에 저 안에서 재택근무 해보다가 더워서 탈출해서 상 펴놓고 일했습니다.
겨울은 그래도 좀 나을 것 같습니다.
주변 칸을 조금 더 정리해서 건프라 작업대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진짜 저 공간의 지분이 저정도 뿐이라 그나마도 주변 칸을 더 뺐기기만 할 상황입니다. ㅠㅠ
건프라들은 놓을데가 없어서 이사박스에서 꺼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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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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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창고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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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입주할때 와이프가 펜트리 보더니 오빠방 여깄네 했었는데. 이걸 실제로 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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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게... 해리포터... 메모... 아 걔는 침대라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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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요 선반 물건 놓을 공간도 챙기면서 만들 수 있을꺼 같은데 | 23.10.24 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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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이거 주토피아에서 봤어요!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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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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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는 일을 몰래 하는게 더 꿀맛이죠 ^^ | 23.10.25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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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3.10.25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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