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이룸] 신혼집(?)입니다 [67]


(162496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75774 | 댓글수 67
글쓰기
|

댓글 | 67
1
 댓글


(IP보기클릭)124.216.***.***

BEST
제가 아내입니다..
22.08.07 20:11

(IP보기클릭)182.216.***.***

BEST
딱 붙어 있기 좋은 신혼집이네요 부럽슨다 ㅠ
22.08.01 21:34

(IP보기클릭)61.253.***.***

BEST
저도 처음 결혼해서 비슷하게 시작한 것 같네요. 신혼 축하 드립니다.
22.08.01 21:48

(IP보기클릭)223.62.***.***

BEST
축하드립니다! 🎉
22.08.01 21:45

(IP보기클릭)116.37.***.***

BEST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2.08.01 21:59

(IP보기클릭)182.216.***.***

BEST
딱 붙어 있기 좋은 신혼집이네요 부럽슨다 ㅠ
22.08.01 21:34

(IP보기클릭)223.62.***.***

BEST
축하드립니다! 🎉
22.08.01 21:45

(IP보기클릭)61.253.***.***

BEST
저도 처음 결혼해서 비슷하게 시작한 것 같네요. 신혼 축하 드립니다.
22.08.01 21:48

(IP보기클릭)1.228.***.***

나는 세상의 기준을 불필요하게 높게보고 나를 너무 낮춰봤구나... 나도 행복을 찾아 떠나고 싶네요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22.08.01 21:51

(IP보기클릭)116.37.***.***

BEST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2.08.01 21:59

(IP보기클릭)122.37.***.***

응원합니다. 행복한 신혼 보내세요.
22.08.01 22:17

(IP보기클릭)220.78.***.***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 기원합니다!
22.08.01 23:39

(IP보기클릭)1.230.***.***

시작하신것 축하드립니다~
22.08.02 00:29

(IP보기클릭)58.22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분만의 보금자리를 보니 저도 흐뭇해지네요 감사합니다
22.08.02 01:22

(IP보기클릭)124.55.***.***

너무 보기 좋은데, 집도 단정하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2.08.02 09:35

(IP보기클릭)182.230.***.***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 신혼때가 생각나네요 방 하나에 거실겸 주방의 20년된 낡은 연립주택이였죠. 신혼 살림이라고 산것도 없이 서로 사용중인 가구 가지고 와서 시작했어요. 그래도 10년 넘게 잘 살아가고 있어요! 항상 두분이 힘 합쳐서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Vollago
22.08.03 00:56

(IP보기클릭)1.215.***.***

우와~~~ 제 20년전 첫 신혼집보다 훨씬 좋습니다. 차근차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22.08.03 09:36

(IP보기클릭)210.91.***.***

사육장 보니 크레 키우시나봐요 :)
22.08.03 14:23

(IP보기클릭)124.216.***.***

소세지
토케이랑 크레요~~ ㅋㅋ | 22.08.03 14:34 | |

(IP보기클릭)121.140.***.***

저기서부터 신혼생활 시작하자고한 아내분을 만나신게 너무 부럽네요 ㅠㅠ 만나는애들마다 결혼하게되면 처음부터 무리해서라도 아파트에서는 살아야한다고해서 학을뗐는데....
22.08.07 15:40

(IP보기클릭)124.216.***.***

BEST joshuang
제가 아내입니다.. | 22.08.07 20:11 | |

(IP보기클릭)14.54.***.***

joshuang
그런 여자는 만나면 미래가 고생이죠 | 22.09.06 18:41 | |

(IP보기클릭)182.215.***.***

신혼인데 에어컨이 안보여요 더울텐데
22.08.08 17:17

(IP보기클릭)1.216.***.***

사장오빠
신혼인거랑 에어컨이랑은 무슨 상관일까요? | 22.09.06 21:46 | |

(IP보기클릭)39.7.***.***

Abigail_Harris
보통 결혼하면 가전을 새로 구매하니까요 | 22.09.06 22:14 | |

(IP보기클릭)118.35.***.***

Abigail_Harris
불타오를 때라서요 | 22.09.06 23:36 | |

(IP보기클릭)218.159.***.***

하나만 해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답을 기대했거든요 | 22.09.07 00:26 | |

(IP보기클릭)210.97.***.***

저 신혼생활했을때 첫 전세집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22.08.11 11:26

(IP보기클릭)182.226.***.***

아재 가난이고 뭐고 그런 말 하지마러 신혼이라며 결혼도 못 한 오징어들 수두룩해
22.08.13 03:28

(IP보기클릭)14.54.***.***

terror23
여자분이랍니다.. | 22.09.06 18:41 | |

(IP보기클릭)210.120.***.***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2.08.22 14:26

(IP보기클릭)14.56.***.***

둘만 행복하면 어디든 땡큐지!! 축하합니다
22.09.02 11:29

(IP보기클릭)218.144.***.***

신혼집에 방많은거보다 딱붙어있을듯한 이런집이 좋더라구요
22.09.06 15:10

(IP보기클릭)118.127.***.***

22.09.06 15:15

(IP보기클릭)126.11.***.***

저도 원룸(7평)에서 신혼생활 시작 했었는데.. 지금은 아이낳고 이사 했지만 가끔은 그 때가 그리울 때가 있는데.. ㅋ 신혼축하드립니다 ㅋ
22.09.06 15:16

(IP보기클릭)211.51.***.***

COlumBUSsss
울 마누란가? 햇네요ㅋㅋㅋ 결혼전 개미굴에서 시작(화장실 바깥에 있음) 신혼을 원룸에서... 이때 개미굴에서 원룸으로 이사할때 방안에 6평짜리 에어컨 달려 있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음... 500에 30만원짜리 원룸이었는데 수억짜리 아파트 살때보다 훨씬더 좋았고 그때의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울 마눌이랑 어젯밤 첫째 생일 이야기 하다가 둘째가 커가니 집이 좁다는 이야기가 나와서(160m2인데도...) 야~ 우리 신혼때 개미굴에서 시작했어!!! 라고 승질 내니까 그래도 그떄가 더 행복도는 높았던거 같애... 라고 어젯저녁에 대화했는데 그 댓글을 루리웹에서 보게 되네요 | 22.09.07 10:25 | |

(IP보기클릭)211.174.***.***

애초에 다 가지고 시작하는게 말이 안됨..
22.09.06 15:33

(IP보기클릭)175.211.***.***

하루종일 누워있다라...... 오호....?
22.09.06 16:07

(IP보기클릭)58.121.***.***

나도 원룸에서 시작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22.09.06 16:27

(IP보기클릭)106.248.***.***

집이 무진장 깨끗한게 정리 잘해놓으셨네요~ 신혼 축하드려용~
22.09.06 16:32

(IP보기클릭)123.142.***.***

조금씩 늘려가는 재미를 느껴가면서 두분이서 행복하게 결혼생활하세요~!!
22.09.06 16:53

(IP보기클릭)121.158.***.***

행복하세요.^^
22.09.06 17:07

(IP보기클릭)175.223.***.***

다들 이렇게 시작해서 대궐 같은 집을 꿈 삼아 함께 미래를 잘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2.09.06 17:07

(IP보기클릭)118.34.***.***

헐 투룸 월세가 35라니........좋은데용 무척이나!
22.09.06 17:11

(IP보기클릭)121.200.***.***

내가 루리웹 방사진 보고 추천을 100개 주고 싶을 심정의 분이 안계셨는데 드디어 그분이 등장하셨네요.. 진짜 빚 없는게 부자입니다. 아무리 일억천금의 부와 명예가 있어도 빚이 있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특히 지금 같은 시대엔 빚은 무거운 쇠고랑입니다. 그야말 평생 갚아야 할 빚입니다. 그것을 꼭 명심하십시오..
22.09.06 17:15

(IP보기클릭)121.134.***.***

신념과 꿈
옳은 말씀입니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빚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특히 사회초년생 때는, 내가 어느 정도를 감당할 수 있을지 판단이 힘들 수 있는 시기이지요. 인생은 길고, 결국 모든 것은 자신의 책임이더라구요. | 22.09.06 22:38 | |

(IP보기클릭)76.25.***.***

신념과 꿈
빚도 능력입니다 선생님 혹시 신용카드도 안 쓰시는지요 | 22.09.07 08:12 | |

(IP보기클릭)121.200.***.***

LMFAOOOOOOOOOOO
빚이 능력이라면 평생 빚지고 사십시오.. | 22.09.07 08:13 | |

(IP보기클릭)118.235.***.***

LMFAOOOOOOOOOOO
내또래 돈있는 사람들 다 빚지고 벌었지 | 22.09.07 11:17 | |

(IP보기클릭)106.245.***.***

전 이런 집이 훨씬 현실적이고 정감이 가네요. 두 분 행복하세요~~!!
22.09.06 17:24

(IP보기클릭)121.134.***.***

떰가이
'우리 집'이라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진심으로 이 부부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22.09.06 22:31 | |

(IP보기클릭)112.186.***.***

결혼 축하 드립니다 ^^
22.09.06 17:33

(IP보기클릭)223.135.***.***

행복하세요!!!
22.09.06 18:18

(IP보기클릭)14.54.***.***

딱 이쁘네요ㅎㅎ 행복하시길!!
22.09.06 18:39

(IP보기클릭)211.234.***.***

저도 벽돌 다세대 30년 넘은 곳에서 신혼을 시작했는데요. 집주인 잘못 만나서. 다음 이사갈때 풀 대출 받았네요. ㅎㅎ
22.09.06 19:33

(IP보기클릭)221.148.***.***

저도 33에 결혼해서 30년된 빨간벽돌 다세대 빌라 12평 투룸에서 시작했네요 ㅋ 제 신혼집에 비하면 아주 좋은데요 ? ㅎㅎ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ㅎ
22.09.06 19:35

(IP보기클릭)61.35.***.***

역시 신혼집은 이정도로 하고 알콩 달콩 살다 애낳으면 더 넓은데로 이사가는게 인생
22.09.06 20:51

(IP보기클릭)175.202.***.***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22.09.06 21:14

(IP보기클릭)1.216.***.***

둘이 붙어있기 참 좋은 크기군요. 결혼하다니 부럽!ㅠㅠ
22.09.06 21:47

(IP보기클릭)220.127.***.***

난 원룸이었는데 우리보다 낫네요 ㅠ
22.09.06 21:49

(IP보기클릭)182.228.***.***

아기자기 신혼집이네요. 저도 17평부터 시작했습니다. ^^
22.09.06 21:49

(IP보기클릭)14.32.***.***

혼자사는 방이네요
22.09.06 21:53

(IP보기클릭)118.42.***.***

와 나도 신혼때 투룸 전세였는데.. 둘이 살기 딱 좋아요. 겨울에 보일러 팡팡떼도 얼마안나오고 맨날 둘이서 소꿉장난하고 살았죠. 지금도 아내는 신혼집 살때가 그립다고해요.
22.09.06 23:16

(IP보기클릭)121.134.***.***

하루밍밍
제 주위에 신혼집 살 때가 그립다고 말씀하시는 부부들 보면 모두 금슬이 좋으시고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이시더라구요. 다들 행복합시다! :) | 22.09.06 23:57 | |

(IP보기클릭)39.120.***.***

너무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요즘 결혼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은데 정말 저또한 본받고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22.09.07 00:10

(IP보기클릭)220.80.***.***

저는 국제결혼했는데 벌써 내년이 10주년이네요.. 저는 원룸에서 월세주며 첫 시작을 했습니다. 방 한칸 더 있는 투룸으로 가보려고 열심히 살아봤는데 결국엔 서울생활 접고 지방인 고향내려와서 살고있네요 ㅎㅎ 서울에서는 원룸이었던 내가 지방에서는 아파트??!! 같은 라노벨 제목같은게 현실이더라구요ㅎㅎ 그저, 그런 환경에서도 불평하지않고 행복하게 지내게해주었던 와이프가 생각나네요.. 지금 처가에 있고 다음주에 돌아오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빨리 와이프 보고싶어지는 글입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22.09.07 01:39

(IP보기클릭)121.134.***.***

Владимир Ленин
이게 바로 행복한 삶이죠! | 22.09.07 04:43 | |

(IP보기클릭)114.203.***.***

작으면 커지는 즐거움이 있음
22.09.07 06:51

(IP보기클릭)220.121.***.***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22.09.07 11:42

(IP보기클릭)211.106.***.***

두분 사랑으로 가득 채우세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2.09.07 12:08

(IP보기클릭)118.42.***.***


22.09.07 13:14

(IP보기클릭)211.247.***.***

루리웹-2991072523
아니진짜 너무귀엽고 너무사랑스러운 영상입니다 ㅋㅋ ㅜㅜ | 22.10.02 16:58 | |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마이룸] 평범한 콜렉터의 방사진 (24)
[마이룸] 보드게임 아지트 작게 꾸렸습니다. (6)
[마이룸] 현시점 결혼 13년차 유부게임방 상태 (8)
[기타]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61)
[마이룸] 35세 내 집 마련 했습니다. (107)
[마이룸] 27살 사회초년생의 취미로만 가득한 방 (23)
[마이룸] 2000년대 감성방 (7)
[마이룸] 일본에서 집을 구매했어요 (223)
[마이룸] 책상 청소 및 소소한 개조 (1)
[마이룸] 게임환경 (68)
[마이룸] 세는나이로 31세 백수의 방 (11)
[마이룸] 심 게임 룸 셋업 (56)
[마이룸] 하고 싶은 거 이제 다 해본 방사진. (9)
[마이룸] 남자가 혼자 살면서 직장생활 15년 했을때…? (165)
[마이룸] 알리발 타공판 설치 (4)
[마이룸] (스압) 4년만에 PC 교체하였습니다.jpg (96)
[마이룸] 이사한겸 게임방 하나 만들었습니다. (8)
[마이룸] 캠핑장 + 영화관을 갖춘집2.jyp (8)
글쓰기 2146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