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Tifa†입니다. ★-★
약 3년전에...개인 사업자 : 제조업의 한 새내기 자영업자의 길에 들어서서...
열심히 죽어라 일하고 다닌 결과...여친 ( 예비 와이프 ) 랑 같이 앞으로 살게 될...신혼집 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 예정은...아직 없는 상태 입니다.
양가 집안에서...코로나가 끝나게 되면 사람들이 많을때 식을 하자고...서로 합의가 된 상태인지라...
언제 하게 될지...저랑 여친도...꽤 답답한 상태 입니다. ㅠ.ㅠ
일단 게시물은 총 2편으로 나눌 생각 입니다.
이번 前편은 : 입주 예정인 아파트의 풍경과...혼수 가구 / 가전 마련전...집의 내부 과정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後편 마지막에는 이사하고 나서...약 1~2달의 기간을 두고 , 혼수 가구 / 가전을 전부 셋팅한 상태로...
정식으로...랜선 집들이하는 과정까지 올려볼 생각 입니다.
* 총 65장의 중량의 사진 앨범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신혼집으로 이사갈 장소는...마산의 회원동에 있는...롯데캐슬 프리미어 아파트 입니다.
9월 중순~말까지 열심히 알아본 결과...요 아파트보다 좋은 장소로는...찾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아파트 입구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멀리서 보아하니...벌써부터 입구가 화려한게 보기가 좋더군요. ^~^
입구부터 조금 걸어서 단지내로 들어가면...
요렇게 놀이터가 반겨줍니다. 올해 7월에 완공이 된...신축 아파트인지라...
시설도 무지 깔끔하고...보기가 꽤 좋습니다.
놀이터 옆에 있는...테라스 카페 입니다.
코로나 사태만 끝난다면...앞으로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릴거 같네요. ㅎㅎ
저랑 여친이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는데...
풍경이 꽤 좋은...분수대 쪽 입니다. 사진도 나름 잘 찍어볼려고...애를 썻습니다. ㅋㅋ;;
단지 조금 옆으로 가면...이렇게 휑한 풍경이 드러나게 되는데...
여기도 얼마 안가서...신축 아파트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여기 땅 / 아파트 값도...자동으로 올라가게 될듯 싶습니다.
요렇게 북마산쪽 하천 강가를 쭉 따라서 내려가면...
북마산 가구 거리 / 시장쪽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새벽에 운동겸으로...걷기도 좋아 보이는 산책로 같네요. ^~^
이제 슬슬...
저랑 여친이 살게될...신혼집으로 가는길 입니다.
가는길 도중에...신기하게 본 조형물인데...
희망의 열쇠라고 하더군요?? 보기만 해도...출 / 퇴근길에 행운을 빌면서 가게 생겼습니다. ㅎㅎ
그렇게 희망의 열쇠를 지나...보이는 풍경으로는 테니스 코트도 있고...
뒤에...벽산 블루밍 아파트도 간단하게 보입니다. 사진으로는 못 찍었지만...무학 자이 아파트도 있었습니다.
저기...벤치에 앉아서 멍하게 있는 사람이...
저의 여친 ( 예비 와이프 ) 님 입니다. ㅋㅋㅋㅋㅋ
사진을 찍으러 간다고 하니...빨리 갔다 오라고 하네요. ㄷㄷ
아파트 내로 들어가기전...마무리로 찍은...겉 디자인의 사진 입니다.
요새 아파트가...정말 디자인하난...멋지게 잘 만드는거 같지 않나요??
여하튼...슬슬 내부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저랑 여친이 살게될...101동 2호 라인쪽 입니다.
입구앞에서 본건데...앞으로 자주 쓰게될?? 택배 보관함 입니다.
예전에 살던곳 까지는 택배나 등기를 찾으러...자주 경비실에 가서 귀찮음이 많았었는데...
이젠 그럴 수고로움을...덜어줄수 있을거 같네요. ^~^
2호 라인 입구의...현관쪽 입니다.
비밀번호 입력으로 들어 갈수도 있고...이사를 가게 되면 카드키를 받을텐데...
귀찮게 꺼내지 않고...지갑이나 가방안에 들어만 있어도...자동으로 인식이 되어 문이 열린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
무지...신기하고도 신박하다고나 할까요. ㅎㅎ
이왕에 고층으로 이사를 가면 좋았을텐데...
7월에 완공이 되고...뒤늦게 9월 중순~말에 입주를 알아보게 된지라...
이미 고층쪽은 다른분들께서...입주를 다 하셨더라구요. ㅠ.ㅠ
그나마 제일 높고...분양 자리가 괜찮은 쪽이 8층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요새는...속도도 빨라서 좋더라구요?? 몇초도 안 걸려서...순식간에 도착 ★-★
그렇게 집 내부로 들어와서...현관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아직 이사를 하지 않았고...미 청소 상태라 곳곳에 먼지나 흙 투성이더군요.
살짝...하나씩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이렇게 보면...보통의 현관 유리처럼 보이겠지만...
유리문을 열자마자...
요렇게 우산 보관함??의...기믹이 드러나게 됩니다.
여기에는 신발 보관함과...조그만한 우산들을 보관하는...
방식인거 같더군요.
반대쪽 문을 열어보면...
디자인이 이쁜...신발장이 드러나게 됩니다.
현관쪽의 소개는 순식간에 끝내고~~
현관에서 왼쪽으로 바로 틀게 되면...
화장실 1번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번이 2번째 방문이지만...하수구 배수 및 물이 잘 나오는지...
여친하고도 많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만...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만족만족 ㅋㅋ
현관 화장실에서 바로 왼쪽으로 들어가면...
여친 ( 예비 와이프 ) 님이 쓰게될...작은방 1번 입니다.
가방과 백을 걸수있는...걸이에 상당히 관심이 가는듯 ^~^;;
옷 + 물품 보관함도 역시...기본 옵션으로 다 있습니다.
디자인하난 정말로...잘 뽑힌거 같습니다.
작은방치고는...상당히 넓직하지 않나요??
앞으로 요긴...여친의 능력에 따라...인테리어를 잘 꾸밀거라 봅니다. ㅎㅎ
여친방 ( 작은방 1 ) 바로 옆으로 들어가면...
본인의 방 ( 작은방 2 ) 입니다.
여기는 살짝 옷 + 물품 보관함의 배치가 다르더군요??
책장의 기능도 보이긴 하지만...개인적으로 책장은 따로 구매할 예정 입니다.
현재까지도...제방을 어떻게 꾸밀지...
머릿속에서 많은 구상을 두고 있습니다.
벽걸이 TV는 기본으로 달아야 하고...바로 밑에 책상과 컴퓨터 / 게임 콘솔 기기등...
창문에는 블라인드로 달아야 할지...그냥 커튼으로 달지 머리가 많이 아프더군요. ㅠ.ㅠ
여하튼...본인의 방 ( 작은방 2 ) 의 바로 건너편의...
불빛이 새어져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여기는...물품 보관함 겸...
진열 장소의 개념이라고 봐야 할까요??
안 그래도...평소에 게임이나 한정판 박스가 많은 찰나에...
잘된듯 싶습니다. 그건 다음 後편에서 보여 드리는 걸로...
신혼집의 핵심 장소인...거실 입니다.
34평의 84A 타입이라 그런가...꽤나 넓직하고...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쇼파 배치를 할 장소도...딱 적당하고...
요새 아파트에는...에어컨 배선이나 수로 작업은 전부 다 되어 있더군요??
그냥 설치만 하고...선만 꼽으면 바로 작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ㄷㄷ;;
인터폰도 최신식이라 그런가...많은 기능이 들어 있더군요??
차량 조회도 되고...택배도 와 있는지 조회도 가능한 점이 ㅎㄷㄷ;;
딱 봐도...벽걸이 TV로 설치하게 좋게 생긴...
대리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실은 이미...OLED TV 77인치랑 사운드 바 / 결제한 상태...배송 오기만 기다리는 중 입니다.
그리고...거실 사진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바깥 풍경 사진 입니다.
왼쪽에는...옆 단지의 아파트가 가려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중앙 / 오른쪽은...완전히 한눈에 트인 풍경이라 보기가 좋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고층으로 입주를 했으면 완전 좋았을거 같네요. ㅠ.ㅠ
8층도 나름 높은 장소긴 하고...조금 멀리서 보면 마창대교도 보이긴 합니다.
거실 사진은 다 봤으니...
다른 핵심 장소인...주방쪽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치 냉장고 + 냉장고의 배치 장소도 딱...적당한듯 싶습니다.
가스레인지랑 오븐은...기본 옵션으로 있는 상태...
아쉽게도...인덕션 + 식기세척기는 없더군요. ㅠ.ㅠ
추후에 따로...혼수 가전으로 들일 예정 입니다.
무난한 싱크대랑...
주방 인터폰 쪽에...살짝 눈이 가는데요??
거실의 인터폰 처럼...주방 인터폰도 기능이 꽤나 많았습니다.
뒤에 USB 홈이 있는데...따로 동영상 및 음악을 넣어서...
여기에서도...간편하게 볼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
DMB도 이렇게...화질도 좋은 상태로 나온답니다.
방문자로 누가 왔는지도...화질도 좋게 볼수가 있는점이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주방의 좋은점은...
요렇게 대리석으로 분위기를 좋게...잡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기해서 찍어 봤는데...휴대폰도 무선 충전도 가능 합니다. ㅎㄷㄷ;;
안에 따로...어댑터랑 USB 코드의 홈도 있더군요.
그 다음으로...주방의 안쪽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면...
보일러랑...세탁기를 배치하라는 공간이 있는걸...알수가 있습니다.
바로 창문을 열어서 찍어본...풍경 입니다.
날씨만 좋았어도 좋았을텐데...이날에 유독...구름이 많이 꼇더라구요. ㅠ.ㅠ
거실과 주방까지도 살펴 봤으니...이젠 몇곳 안 남았습니다.
저랑 여친의 합방 예정인...( 부부방 : 큰방 ) 입니다.
여기에도 벽걸이 TV를 설치하라고...장소도 보기가 좋게 셋팅이 되어 있네요.
벽걸이 에어컨도 달라고...홈까지 친절하게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배란다 쪽으로...살짝 나가 보겠습니다.
요새 빨래걸이는...정말로 좋더군요??
버튼 몇개로 자동으로 내리거나...올릴수도 있고...
바람도 나오게 해서...빨래물의 건조도 가능하게 만들었더군요. ㄷㄷ;;
배란다 구석쪽으로 가보면...요렇게 위에 환기통이 보이실텐데...
집안에 음식을 만들어...냄새가 많이 나면 이렇게 전부...빠져나가게 만든 좋은 시스템의 방식이었습니다. ★-★
환기도 할겸해서...
미세 먼지 방지용으로...필터 방충망도 따로 있는듯 싶습니다.
배란다 쪽을 다 봤으니...
안쪽으로 들어가서 메이크 룸 쪽 사진과...
화장실 2번 ( 큰방 화장실 ) 입니다.
기본 옵션으로...비데가 딸려서 나온답니다.
여기에도 당연하겠지만...
하수구 배수 및 물이 잘 나오는지...테스트도 해본 결과로는...
이상이 전혀 없었답니다. ㅎㅎ
마지막의 핵심 장소로 살펴보게 된...
드레스 룸!! 입니다.
아주 넓직해서 좋더군요. 앞으로 여친이 주로 많이 쓰게될거 같습니다.
본인이 옷은 그렇게...많지 않은편인지라...ㅋㅋ;;
드레스 룸의 바로 옆에는...다락방?? 못 쓰는 물건들 보관하는...
그런 장소의 개념인듯 싶습니다.
마무리로 찍은...저랑 여친 ( 예비 와이프 ) 님의...커플 사진 입니다.
총 3장의 사진을 찍어서...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이쁜 와이프 님...자랑좀 해보고 싶었달까요. ^~^;;
최근에는...회사 퇴근을 하는대로 열심히...혼수 가구 / 가전을 알아보러 다닌다...바쁘기만 합니다. ㅎㅎ
돈 쓰는 재미에 요새 맛이 들린듯 싶은데...3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번 만큼...보람차게 쓰는게...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맨위에서도 올렸지만...다음 마지막 後편은 이사를 하고 나서 안정기에 들게 되면...올해 연말쯤에 올려볼 생각 입니다.
덕분에 당분간은 무지 바쁠거 같습니다. ^~^ 이사는 딱 1주뒤...11/1일에 갈 예정 입니다.
긴글 봐주셔서 무지 감사드리고...쌀쌀한 날씨에 감기랑 + 코로나에 유의들 하시기 바라며...
주말 마무리랑...새로운 한주...잘 보내시기들 바랍니다~~
By. †T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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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축하드리며... 롯데는 사소한 크랙, 사소한 하자 하나하나라도 매일매일 쫓아가서 고쳐달라고 하세요. 안하시면....... 평생 안 고쳐줍니다........
(IP보기클릭)220.77.***.***
드레스룸 옆방은 창고용도로 쓰셔도 무방하나 제생각엔 최소한으로만 노세요 저공간은 외부로 대피가 불가능할정도의 대형화재시 사용되는 대피룸입니다 그래서 문도 방화문이고 완강기에 해머가 설치되어있고 창문도 화재시 자동으로 열리는 배연창입니다 가득차있으면 화재시 대피에 지장이 있을겁니다
(IP보기클릭)121.182.***.***
이거보고 우측베스트 G80 봤는데 어? 같은분이네? 역시 나빼고 부자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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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장소는 짐두지말것 괜히 하늘 나라 갈수있음
(IP보기클릭)116.42.***.***
3년동안 도대체 얼마를 버셨길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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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같은 창원분이신가요? 무지 반갑 습니다. ^~^ | 20.10.27 0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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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군요...ㅠ.ㅠ 제가 보기만 해도...무지 멋있는 아파트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20.10.27 0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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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축하드리며... 롯데는 사소한 크랙, 사소한 하자 하나하나라도 매일매일 쫓아가서 고쳐달라고 하세요. 안하시면....... 평생 안 고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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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 드립니다. 안 그래도...많은 시간을 두고 하자가 있는지... 열심히 여친과 같이...찾으러 다녔는데 거의 없다 싶었습니다만... 앞으로도 유심히 봐두겠습니다. ^~^ | 20.10.27 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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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근처에 직장이 있으신가 봅니다. ㄷㄷ | 20.10.27 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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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오늘 하루도...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0.27 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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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꽤 많아서...보기 불편하셨던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추천 감사 드립니다~~ | 20.10.27 0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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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고향이셨군요. ㅠ.ㅠ 저도 어릴때부터 마산에 살았고...중리 / 창원에 갔다가... 다시 마산에 오니...뭔가 감격이 새롭습니다. ㅎㅎ | 20.10.27 0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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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옆방은 창고용도로 쓰셔도 무방하나 제생각엔 최소한으로만 노세요 저공간은 외부로 대피가 불가능할정도의 대형화재시 사용되는 대피룸입니다 그래서 문도 방화문이고 완강기에 해머가 설치되어있고 창문도 화재시 자동으로 열리는 배연창입니다 가득차있으면 화재시 대피에 지장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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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살짝...관찰력이 부족 했었군요. ㅠ.ㅠ 어쩐지...완강기에 해머가 보인다 하더니...대피룸인건 저도 생각을 미처 못했나 봅니다. ㅎㅎ;; 댓글과 조언 감사 드립니다!! | 20.10.27 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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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로 쓸수밖에 없는 구조지만 점검나왔는데 짐 있으면 벌금 무십니다 | 20.11.09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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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우측베스트 G80 봤는데 어? 같은분이네? 역시 나빼고 부자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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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 20.10.27 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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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로 이사는 처음이다 보니... 옛날식 아파트랑은 확실히 다른걸 뒤늦게서야 알았습니다. ㅠ.ㅠ 조언 감사 드립니다~~ | 20.10.27 0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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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장소는 짐두지말것 괜히 하늘 나라 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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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님 덕분에...하늘 나라는 가지 않을거 같네요. ㅠ.ㅠ 조언 감사 드립니다. ^~^ | 20.10.27 0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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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 드립니다. ^~^ 실외기 생각도...잠시 잊고 있었군요. ㅠ.ㅠ | 20.10.28 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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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도대체 얼마를 버셨길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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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상 비밀이지만...신혼집 마련할 정도는 됩니다. ^~^;; | 20.10.28 04:1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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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앓이
34평 - 84A 타입 입니다. ^~^ | 20.10.28 04:18 | |
(IP보기클릭)5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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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를 확장한 크기라...5,200 x 4,500쯤 된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 거실 크기가 너무나 커서...새삼 많이 놀랬습니다. ㅎㅎ 내년에 좋은 아파트로 입주하시길...바라겠습니다. ^~^ | 20.10.31 04:38 | |
(IP보기클릭)58.142.***.***
와 거실 진짜 큰거네요. 여긴수도권이라그런가 39평인데 물론방이1개더있지만 거실이 4700 *3600 밖에 안되더라구요. 거실 진자 대박이네요. 수도권기준으로는 40평이 넘는 거실 사이즈 같습니다. 요즘은 다 확장을 그리고 해요. | 20.10.31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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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6.***.***
현장직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고생이 정말로 많으실듯 싶습니다. ㅠ.ㅠ 날씨도 추운데...감기랑 건강 조심하시고... 이쁘게 봐주셔서...감사 드릴뿐 입니다. ^~^ | 20.11.01 02:49 | |
(IP보기클릭)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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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아직 정식 결혼식은...코로나 때문에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라... 빨리 종식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많이 왔을때...성대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양쪽이 같은지라 ㅎㅎ;; | 20.11.01 02:5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35.***.***
복동이형
저도...이전에 살던 아파트하고는 완전하게 다른 세상인줄 알았습니다. ^~^;; 보러와주셔서...무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ㅋ | 20.11.03 00:40 | |
(IP보기클릭)14.32.***.***
(IP보기클릭)125.135.***.***
꿈이라도...꼭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 20.11.03 00:41 | |
(IP보기클릭)122.40.***.***
(IP보기클릭)125.135.***.***
저보다 젊은데도...능력남들 무지 많은 세상이라...ㅠ.ㅠㄷㄷ;; | 20.11.03 00:42 | |
(IP보기클릭)223.33.***.***
저는 티파님만큼만되도 소원없을듯 ㅠ | 20.11.03 0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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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5.***.***
여기...지금은 화분들이 자리를 차지해서 ㅋㅋㅋㅋㅋ 못 쓰게 되버렸어요. ㅋㅋㅋㅋㅋ | 20.11.03 0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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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결혼을 해서...애도 낳아야 하니... 여러모로 교차가 만감을 합니다. 미래의 새집 마련도 할려면...열심히 죽어라 일해야 되네요. ㅠ.ㅠ | 20.11.04 10:55 | |
(IP보기클릭)221.167.***.***
저는 서울 송파구에 마련했습니다. | 20.11.04 11:57 | |
(IP보기클릭)211.42.***.***
(IP보기클릭)121.177.***.***
10년전 아파트랑...지금의 아파트 인테리어 차이가 무지 나더라구요. 주변환경부터 차이가...ㄷㄷ 이사온지...3일차긴 한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 20.11.04 10:56 | |
(IP보기클릭)122.47.***.***
(IP보기클릭)121.177.***.***
감사 합니다. ㅠ.ㅠ 댓글 다신 유저분께서도...꿈을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 20.11.04 10:57 | |
(IP보기클릭)121.134.***.***
(IP보기클릭)121.177.***.***
고향분의 정! 추천 드렸습니다~ 교방동은 처음인지라...아직까지 길에 익숙하지가 않네요. ㅎㅎ;; | 20.11.05 06:13 | |
(IP보기클릭)121.130.***.***
(IP보기클릭)125.135.***.***
항상 좋은 말씀...무지 감사 드립니다. ^~^ 황제님께서도 날씨가 추운데...감기랑 코로나 유의하시고... 즐거운 불금 + 주말 보내세요~ | 20.11.06 10:14 | |
(IP보기클릭)211.203.***.***
(IP보기클릭)121.177.***.***
빨래걸이도 놀랬지만...거실쪽부터 해서... 집안 전체적인 환기 시스템에는...정말로 놀랐습니다. ㄷㄷ | 20.11.10 08:29 | |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121.177.***.***
이쁘게 봐주셔서...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도...즐겁고 힘찬 하루가 되세요~~ | 20.11.18 05: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