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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미국에 오고 8년만에 내집을 장만하였습니다.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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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국이 망한다면 이런분들이 한글을 보존하겠군요ㅠㅠ
15.06.0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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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국에서 저런집을 가지고 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부럽네요ㅠㅠ
15.06.0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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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거실에 태극기 걸어놔야겠군요.
15.06.0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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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내집마련은 한국에서도 정말 하기 힘든건데 힘든외국생활하시면서 내집장만이라니.. 능력자세요
15.06.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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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윗분들이 핵떨어지기전에 먼저 다 도망가서 해외가계실꺼기 때문에 ㅋㅋㅋ
15.06.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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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의 한장면과 한국의 집을 합쳐놓은듯한...
15.06.0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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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보면 아 내가 외국에 와있구나 싶죠. | 15.06.05 0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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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네요~ 저도 이렇게 살고 싶은데^^ 무엇보다도 사무실 방 창문이 양쪽에 있어서 반쯤은 야외에 있는듯한 상쾌함이 느껴지니 좋아요. 집 구입 축하드립니다
15.06.0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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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창문을 열어 놓으면 바람이 잘 통해서 개방감이 너무 좋아요! 혹시 미국에 계신가요? 여기 시간이 낮이다 보니 제가 실시간으로 답글을 ㅎㅎ | 15.06.05 0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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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한국에 있습니다 ㅎㅎ 밤을 새다보니 ㅠ.ㅠ ㅋㅋ | 15.06.06 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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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국이 망한다면 이런분들이 한글을 보존하겠군요ㅠㅠ
15.06.0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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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국에서 저런집을 가지고 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부럽네요ㅠㅠ | 15.06.05 0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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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감사합니다. 거실에 태극기 걸어놔야겠군요. | 15.06.05 0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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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뜬금없는 댓글이네요 ㅋㅋㅋ 아, 태클은 아닙니다. | 15.06.05 1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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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잊지 마오 | 15.06.05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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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라도 떨어져서 북괴와 공멸하면..? | 15.06.05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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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윗분들이 핵떨어지기전에 먼저 다 도망가서 해외가계실꺼기 때문에 ㅋㅋㅋ | 15.06.05 1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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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 쪽인가 보군요.
15.06.0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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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계신가요? 네, 근처입니다. | 15.06.05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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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뷰를 보니 뉴포트 쪽인거 같아서요. 전 퀸즈 아스토리아에 장만했습니다. | 15.06.06 0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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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셔서 지내실 호텔사진말구 방사진을 보여주세요! ..... 부럽습니다 추천
15.06.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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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호텔에 자주 가시나봐요 ㅎㅎ | 15.06.05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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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내집마련은 한국에서도 정말 하기 힘든건데 힘든외국생활하시면서 내집장만이라니.. 능력자세요
15.06.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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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라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른 부분에서 희생된 부분도 많아요. | 15.06.05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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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외국에서 이런집 장만하려면 얼마나 벌어야 하는지 ㅎㄷㄷ
15.06.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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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미국이라서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 15.06.05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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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저도 지금 약 7년 어렸을때부터 따지면 근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집 알아보곤 있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별로로 조건도 천지차이고 그래도 집은 한번 사면 끝이니 정말 신중하게 보고 있긴 한데 어렵네요
15.06.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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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원하는 집이 안나온 것이겠죠. 좋은 집 찾으실 겁니다! | 15.06.05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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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신발 신고 들어가세요?
15.06.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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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신발 신는 것은 깨끗한 시골이나 자동차 이동하고 카펫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도시는 길이 좀 지저분하니까 미국사람들도 집안에서는 신발을 벗는 편이죠. (물론 저도) | 15.06.05 1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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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국 사람들도 신발을 벗는군요. 오호 | 15.06.05 1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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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집이 깔끔하고 좋네요 나두 이민가고싶다 미국도 좋고 캐나다도 좋고 ~
15.06.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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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지만 깔끔한 집 찾느라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 15.06.05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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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피규어 들고 놀러가면 재워주나요?ㅋ
15.06.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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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쿠 피규어 너무 갖고싶어요! (식완이나 경품피규어는 안됨) | 15.06.05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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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가 ikea네요. 저도 처음 집 샀을 때 많이 썼었었죠. ㅎㅎ 그나마 stockholm line이 solid wood 좀 써서 튼튼할 수도 있겠네요. 축하하고 잘 보고 가요~
15.06.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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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람도 없는데 의자만 잔뜩 샀네요 ㅋ | 15.06.05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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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끼고 하신거임??? 미국세금이 비싸다카던데..
15.06.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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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월세도 너무 비싸답니다. | 15.06.05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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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10분이면 퀸즈보다 가깝네요 ㅎㄷㄷ 꿀위치인듯!
15.06.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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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차만 안막히면요! | 15.06.05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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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한때는 저도 꿈이 있었는데 ..^^ 다음 생에는 멋지게 한번 살아 보고 싶습니다.
15.06.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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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생 늦게 시작했습니다. | 15.06.05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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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국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멋진 집 얻으셨군요. :-) We're all living in America. America is wunderbar. 람슈타인 노래 가사의 비꼼 의미가 아닌 의미 그대로의 즐거움으로 부르시고 사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ㅈ;
15.06.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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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렇게 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5.06.05 2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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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민결심전에도 영어 구사하셨는지? 덜컥 이민을 결정하신건 아닐텐데..
15.06.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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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다른분들처럼 기초수준이었습니다. 미국에 와서 1년 정도 지내니까 적응이 되기도 하고, 환경을 보니까 이민 욕심이 났습니다. 아마 아직도 단어 사용은 미국 중학생 수준일거에요. 상대방이 알아듣기 쉬운 영어죠. ㅎㅎ | 15.06.05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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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기집 마련하면 그러니깐 국내에서 자기집 마련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가요??
15.06.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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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면서 느낀 점은, 집을 구입할 때 취득세가 없고요, 대신 매년 주택세가 아주 높습니다. | 15.06.05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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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면 미국부동산에서 손꼽히는곳인데
15.06.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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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뉴저지... 뉴욕 옆입니다. | 15.06.05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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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 이케아꺼네요 저도 저거 사려고 준비중인데 ㅎㅎ
15.06.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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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베이지색이라고 해놓고 약간 회색이죠. 노란색 살걸 그랬습니다. | 15.06.05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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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인 에이미도 없는 집을 가지시다니 대단하네요
15.06.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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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_-; | 15.06.05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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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근교라고해도 이정도 규모 집이면 가격이 천정부지일텐데 부모님 도움없이 구비하신거면 돈 엄청 잘버시나보네요 ㄷㄷㄷ
15.06.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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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쪽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15.06.05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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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IT계면 확실히 연봉이 좋죠. 전 환경쪽 했다가 열정만으로 살게생겨서 ㅋㅋㅋ;축하드려요! | 15.06.06 09:4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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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가진게 없어서 공간만 덩그러니 있네요. | 15.06.05 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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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은 필수로 끼죠. 갚고 살고 살고 또 갚고 여기나 저기나 거기나 다 똑같습니다~
15.06.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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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도 집값은 오를 수도 있고, 또 평생 월세내는것 보다는 낫기에. | 15.06.05 2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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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값 한 얼마 주셨심?
15.06.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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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입니다 ^^ | 15.06.05 2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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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슨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뉴욕에 워크샵 한달가량 한번 다녀온 뒤로 매번 뉴욕앓이 입니다. 살기는 확실히 뉴저지쪽이 좋죠. 집값도 그렇고. ㅋㄷ 미국에 집을 마련하신것도 부럽지만 집을 너무 깔끔하게 잘 꾸미셨네요. 완전 제스타일인듯 ㅋㅋ 담에 우리집생기면 인테리어디자인 고문으로 모시고싶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15.06.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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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인테리어 별로 한것도 없지만 한꺼번에 구입한거라 깔맞춤이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 | 15.06.05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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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롱 카펫은 어디서 구매 하셨나요? 거실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15.06.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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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카펫은 전에 살던 집주인이 그냥 줬습니다. 보니까 홈디포에서 산거 같더라고요. | 15.06.05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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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이라 추천. 이 집을 구입하시기 위해 흘리신 땀과 눈물 수백리터에 경의를.
15.06.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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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8년걸렸는데, 7년간은 감히 집을 산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일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8년째에는 마침내 여러가지로 여유가 생기더군요. | 15.06.05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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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총이 무서우니 벽도 방탄.창문도 방탄으로 설계된 집을 장만하세요.
15.06.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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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으로 가야 하나요? ㅎㅎ | 15.06.05 21:4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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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15.06.05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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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꿈에서나 그릴법한 내집 이네요,부럽습니다~!! 미쿠는 아니지만 어여쁜 피규어 들고가면 되나요?
15.06.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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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도 좋아한답니다. | 15.06.05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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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멋진 집이네요 ㄷㄷㄷ 축하드립니다
15.06.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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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 15.06.05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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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 일하다가 몇번 지나갔는데 조금 무서운 동네 같던데... 괜찮은가요?
15.06.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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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동네라 그렇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겠네요. 계속 발전이 되고 있으니 괜찮을거 같습니다. | 15.06.05 2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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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서 이케아 카탈로그 같네요!
15.06.0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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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기도 힘드네요 ㅎㅎ 그나마 이번엔 약간 돈을 들였습니다. | 15.06.05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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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메리칸 드림이 거짓은 아니라고 할 수 없지요.
15.06.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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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서 보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이루어내더라고요! | 15.06.05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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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봐선 뉴포트는 아니고 더 들어간 곳이네요.
15.06.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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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위호켄입니다. | 15.06.05 21:5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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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다르고 사진을 보니 뉴저지에 스페니쉬 많이 사는 North Bergen이라는 동네 같아보이는데 대략... 20만불 예상되군요 | 15.06.05 2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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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불 정도라면 한국보다 싼거네유 | 15.06.05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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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디자인 보니 못해도 7년은 넘어간 것 같은데 웬만하면 하나 새로 사시는게....
15.06.0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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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뉴스 틀어놓는 용도라... 연말에 블랙프라이데이 하면 생각해볼려고요. | 15.06.05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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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15.06.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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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도 아닌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5.06.06 0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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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책상에 IKEA 스텐드가 제꺼랑 같아서 눈에 띄네요. ㅎㅎ
15.06.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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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구입한지 거의 5~6년 된거 같은데 아직 고장도 안나고 잘되네요. | 15.06.06 0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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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자수성가 ???
15.06.0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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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미국 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 15.06.06 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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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집사진을 보고 있는데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인테리어 정말 제 취향이십니다. 깔끔하고 너무 좋네요.
15.06.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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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음 이사갈때 편하라고... 쿨럭... | 15.06.06 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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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그립진 않나요? .. 개인적으로 침실이 좋아보입니닿
15.06.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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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걱정되긴 하죠... 저도 침실이 맘에 듭니다! 커튼이 귀엽죠 살랑살랑~ | 15.06.06 0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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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집들이하면 박스티슈 사갖고 가지요~
15.06.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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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 샀네요. | 15.06.06 0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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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부럽다 저도 탈조선해서 살고싶음
15.06.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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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하는 용기가 중요! | 15.06.06 0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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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다 ㅎㅎㅎ
15.06.0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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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15.06.06 0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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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틀랜드 오레곤 살고있는데, 14년전 이민와서 지금은 29세지만 집은 아파트네요... 그나저나 일하러 오셧었다가 이민 하셧다 하면 직장쪽에서 스폰서를 잘 해줫나 보내요? 제가 사정은 몰라도 영주권/시민권 못받아서 맘고생 하시는 분들이 많터라고요 (전 한국서 7년? 10년? 준비 끝에 15살에 이민)
15.06.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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