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이룸] 미국에 오고 8년만에 내집을 장만하였습니다. [124]




(4086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6852 | 댓글수 124
글쓰기
|

댓글 | 124
 댓글


(IP보기클릭).***.***

BEST
만약 한국이 망한다면 이런분들이 한글을 보존하겠군요ㅠㅠ
15.06.05 06:27

(IP보기클릭).***.***

BEST
저도 외국에서 저런집을 가지고 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부럽네요ㅠㅠ
15.06.05 06:33

(IP보기클릭).***.***

BEST
감사합니다. 거실에 태극기 걸어놔야겠군요.
15.06.05 06:44

(IP보기클릭).***.***

BEST
멋지시네요. 내집마련은 한국에서도 정말 하기 힘든건데 힘든외국생활하시면서 내집장만이라니.. 능력자세요
15.06.05 10:03

(IP보기클릭).***.***

BEST
괜찮아요. 윗분들이 핵떨어지기전에 먼저 다 도망가서 해외가계실꺼기 때문에 ㅋㅋㅋ
15.06.05 19:54

(IP보기클릭).***.***

미드의 한장면과 한국의 집을 합쳐놓은듯한...
15.06.05 03:12

(IP보기클릭).***.***

창밖을 보면 아 내가 외국에 와있구나 싶죠. | 15.06.05 03:41 | |

(IP보기클릭).***.***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네요~ 저도 이렇게 살고 싶은데^^ 무엇보다도 사무실 방 창문이 양쪽에 있어서 반쯤은 야외에 있는듯한 상쾌함이 느껴지니 좋아요. 집 구입 축하드립니다
15.06.05 04:55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창문을 열어 놓으면 바람이 잘 통해서 개방감이 너무 좋아요! 혹시 미국에 계신가요? 여기 시간이 낮이다 보니 제가 실시간으로 답글을 ㅎㅎ | 15.06.05 05:24 | |

(IP보기클릭).***.***

아뇨 한국에 있습니다 ㅎㅎ 밤을 새다보니 ㅠ.ㅠ ㅋㅋ | 15.06.06 01:21 | |

(IP보기클릭).***.***

BEST
만약 한국이 망한다면 이런분들이 한글을 보존하겠군요ㅠㅠ
15.06.05 06:27

(IP보기클릭).***.***

BEST
저도 외국에서 저런집을 가지고 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부럽네요ㅠㅠ | 15.06.05 06:33 | |

(IP보기클릭).***.***

BEST 감사합니다. 거실에 태극기 걸어놔야겠군요. | 15.06.05 06:44 | |

(IP보기클릭).***.***

뭔가 되게 뜬금없는 댓글이네요 ㅋㅋㅋ 아, 태클은 아닙니다. | 15.06.05 16:37 | |

(IP보기클릭).***.***

날 잊지 마오 | 15.06.05 17:52 | |

(IP보기클릭).***.***

핵이라도 떨어져서 북괴와 공멸하면..? | 15.06.05 19:45 | |

(IP보기클릭).***.***

BEST
괜찮아요. 윗분들이 핵떨어지기전에 먼저 다 도망가서 해외가계실꺼기 때문에 ㅋㅋㅋ | 15.06.05 19:54 | |

(IP보기클릭).***.***

뉴포트 쪽인가 보군요.
15.06.05 06:39

(IP보기클릭).***.***

뉴저지에 계신가요? 네, 근처입니다. | 15.06.05 09:27 | |

(IP보기클릭).***.***

아니요. 뷰를 보니 뉴포트 쪽인거 같아서요. 전 퀸즈 아스토리아에 장만했습니다. | 15.06.06 06:14 | |

(IP보기클릭).***.***

여행가셔서 지내실 호텔사진말구 방사진을 보여주세요! ..... 부럽습니다 추천
15.06.05 09:36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호텔에 자주 가시나봐요 ㅎㅎ | 15.06.05 13:24 | |

(IP보기클릭).***.***

BEST
멋지시네요. 내집마련은 한국에서도 정말 하기 힘든건데 힘든외국생활하시면서 내집장만이라니.. 능력자세요
15.06.05 10:03

(IP보기클릭).***.***

능력자라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른 부분에서 희생된 부분도 많아요. | 15.06.05 13:27 | |

(IP보기클릭).***.***

정말 멋지네요 외국에서 이런집 장만하려면 얼마나 벌어야 하는지 ㅎㄷㄷ
15.06.05 10:13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미국이라서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 15.06.05 13:28 | |

(IP보기클릭).***.***

부럽네요 저도 지금 약 7년 어렸을때부터 따지면 근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집 알아보곤 있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별로로 조건도 천지차이고 그래도 집은 한번 사면 끝이니 정말 신중하게 보고 있긴 한데 어렵네요
15.06.05 11:53

(IP보기클릭).***.***

아직 원하는 집이 안나온 것이겠죠. 좋은 집 찾으실 겁니다! | 15.06.05 13:31 | |

(IP보기클릭).***.***

혹시 신발 신고 들어가세요?
15.06.05 12:28

(IP보기클릭).***.***

집안에서 신발 신는 것은 깨끗한 시골이나 자동차 이동하고 카펫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도시는 길이 좀 지저분하니까 미국사람들도 집안에서는 신발을 벗는 편이죠. (물론 저도) | 15.06.05 13:33 | |

(IP보기클릭).***.***

아 미국 사람들도 신발을 벗는군요. 오호 | 15.06.05 14:33 | |

(IP보기클릭).***.***

와우 ! 집이 깔끔하고 좋네요 나두 이민가고싶다 미국도 좋고 캐나다도 좋고 ~
15.06.05 13:20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하지만 깔끔한 집 찾느라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 15.06.05 13:34 | |

(IP보기클릭).***.***

미쿠피규어 들고 놀러가면 재워주나요?ㅋ
15.06.05 14:05

(IP보기클릭).***.***

네. 미쿠 피규어 너무 갖고싶어요! (식완이나 경품피규어는 안됨) | 15.06.05 14:06 | |

(IP보기클릭).***.***

가구가 ikea네요. 저도 처음 집 샀을 때 많이 썼었었죠. ㅎㅎ 그나마 stockholm line이 solid wood 좀 써서 튼튼할 수도 있겠네요. 축하하고 잘 보고 가요~
15.06.05 14:10

(IP보기클릭).***.***

집에 사람도 없는데 의자만 잔뜩 샀네요 ㅋ | 15.06.05 21:25 | |

(IP보기클릭).***.***

대출끼고 하신거임??? 미국세금이 비싸다카던데..
15.06.05 14:13

(IP보기클릭).***.***

그렇지만 월세도 너무 비싸답니다. | 15.06.05 21:26 | |

(IP보기클릭).***.***

대중교통 10분이면 퀸즈보다 가깝네요 ㅎㄷㄷ 꿀위치인듯!
15.06.05 14:14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차만 안막히면요! | 15.06.05 21:27 | |

(IP보기클릭).***.***

부럽습니다.. 한때는 저도 꿈이 있었는데 ..^^ 다음 생에는 멋지게 한번 살아 보고 싶습니다.
15.06.05 14:16

(IP보기클릭).***.***

저도 인생 늦게 시작했습니다. | 15.06.05 21:27 | |

(IP보기클릭).***.***

뭔가 미국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멋진 집 얻으셨군요. :-) We're all living in America. America is wunderbar. 람슈타인 노래 가사의 비꼼 의미가 아닌 의미 그대로의 즐거움으로 부르시고 사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ㅈ;
15.06.05 14:18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5.06.05 21:33 | |

(IP보기클릭).***.***

혹시 이민결심전에도 영어 구사하셨는지? 덜컥 이민을 결정하신건 아닐텐데..
15.06.05 14:23

(IP보기클릭).***.***

영어는 다른분들처럼 기초수준이었습니다. 미국에 와서 1년 정도 지내니까 적응이 되기도 하고, 환경을 보니까 이민 욕심이 났습니다. 아마 아직도 단어 사용은 미국 중학생 수준일거에요. 상대방이 알아듣기 쉬운 영어죠. ㅎㅎ | 15.06.05 21:35 | |

(IP보기클릭).***.***

미국은 자기집 마련하면 그러니깐 국내에서 자기집 마련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가요??
15.06.05 14:23

(IP보기클릭).***.***

집 사면서 느낀 점은, 집을 구입할 때 취득세가 없고요, 대신 매년 주택세가 아주 높습니다. | 15.06.05 21:38 | |

(IP보기클릭).***.***

뉴욕이면 미국부동산에서 손꼽히는곳인데
15.06.05 14:44

(IP보기클릭).***.***

아... 여긴 뉴저지... 뉴욕 옆입니다. | 15.06.05 21:38 | |

(IP보기클릭).***.***

장식장 이케아꺼네요 저도 저거 사려고 준비중인데 ㅎㅎ
15.06.05 14:58

(IP보기클릭).***.***

네... 베이지색이라고 해놓고 약간 회색이죠. 노란색 살걸 그랬습니다. | 15.06.05 21:38 | |

(IP보기클릭).***.***

미국 시민인 에이미도 없는 집을 가지시다니 대단하네요
15.06.05 15:03

(IP보기클릭).***.***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_-; | 15.06.05 21:39 | |

(IP보기클릭).***.***

뉴욕 근교라고해도 이정도 규모 집이면 가격이 천정부지일텐데 부모님 도움없이 구비하신거면 돈 엄청 잘버시나보네요 ㄷㄷㄷ
15.06.05 15:22

(IP보기클릭).***.***

IT쪽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15.06.05 21:39 | |

(IP보기클릭).***.***

아하...IT계면 확실히 연봉이 좋죠. 전 환경쪽 했다가 열정만으로 살게생겨서 ㅋㅋㅋ;축하드려요! | 15.06.06 09:4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워낙 가진게 없어서 공간만 덩그러니 있네요. | 15.06.05 21:40 | |

(IP보기클릭).***.***

대출은 필수로 끼죠. 갚고 살고 살고 또 갚고 여기나 저기나 거기나 다 똑같습니다~
15.06.05 15:40

(IP보기클릭).***.***

네... 그래도 집값은 오를 수도 있고, 또 평생 월세내는것 보다는 낫기에. | 15.06.05 21:41 | |

(IP보기클릭).***.***

그래서 집값 한 얼마 주셨심?
15.06.05 16:09

(IP보기클릭).***.***

비밀입니다 ^^ | 15.06.05 21:42 | |

(IP보기클릭).***.***

와...... 무슨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뉴욕에 워크샵 한달가량 한번 다녀온 뒤로 매번 뉴욕앓이 입니다. 살기는 확실히 뉴저지쪽이 좋죠. 집값도 그렇고. ㅋㄷ 미국에 집을 마련하신것도 부럽지만 집을 너무 깔끔하게 잘 꾸미셨네요. 완전 제스타일인듯 ㅋㅋ 담에 우리집생기면 인테리어디자인 고문으로 모시고싶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15.06.05 16:15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ㅎㅎ 인테리어 별로 한것도 없지만 한꺼번에 구입한거라 깔맞춤이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 | 15.06.05 21:44 | |

(IP보기클릭).***.***

거실의 롱 카펫은 어디서 구매 하셨나요? 거실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15.06.05 16:32

(IP보기클릭).***.***

롱 카펫은 전에 살던 집주인이 그냥 줬습니다. 보니까 홈디포에서 산거 같더라고요. | 15.06.05 21:44 | |

(IP보기클릭).***.***

좋은 집이라 추천. 이 집을 구입하시기 위해 흘리신 땀과 눈물 수백리터에 경의를.
15.06.05 16:38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8년걸렸는데, 7년간은 감히 집을 산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일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8년째에는 마침내 여러가지로 여유가 생기더군요. | 15.06.05 21:46 | |

(IP보기클릭).***.***

미국은 총이 무서우니 벽도 방탄.창문도 방탄으로 설계된 집을 장만하세요.
15.06.05 16:54

(IP보기클릭).***.***

백악관으로 가야 하나요? ㅎㅎ | 15.06.05 21:4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o^;; | 15.06.05 21:47 | |

(IP보기클릭).***.***

진짜 꿈에서나 그릴법한 내집 이네요,부럽습니다~!! 미쿠는 아니지만 어여쁜 피규어 들고가면 되나요?
15.06.05 18:00

(IP보기클릭).***.***

소니코도 좋아한답니다. | 15.06.05 21:47 | |

(IP보기클릭).***.***

세련되고 멋진 집이네요 ㄷㄷㄷ 축하드립니다
15.06.05 18:09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 15.06.05 21:47 | |

(IP보기클릭).***.***

뉴포트 일하다가 몇번 지나갔는데 조금 무서운 동네 같던데... 괜찮은가요?
15.06.05 18:14

(IP보기클릭).***.***

낯선 동네라 그렇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겠네요. 계속 발전이 되고 있으니 괜찮을거 같습니다. | 15.06.05 21:50 | |

(IP보기클릭).***.***

깔끔해서 이케아 카탈로그 같네요!
15.06.05 19:04

(IP보기클릭).***.***

부정하기도 힘드네요 ㅎㅎ 그나마 이번엔 약간 돈을 들였습니다. | 15.06.05 21:51 | |

(IP보기클릭).***.***

이래서 아메리칸 드림이 거짓은 아니라고 할 수 없지요.
15.06.05 19:50

(IP보기클릭).***.***

정말 여기서 보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이루어내더라고요! | 15.06.05 21:51 | |

(IP보기클릭).***.***

거리로 봐선 뉴포트는 아니고 더 들어간 곳이네요.
15.06.05 19:53

(IP보기클릭).***.***

네... 위호켄입니다. | 15.06.05 21:5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동네마다 다르고 사진을 보니 뉴저지에 스페니쉬 많이 사는 North Bergen이라는 동네 같아보이는데 대략... 20만불 예상되군요 | 15.06.05 20:45 | |

(IP보기클릭).***.***

20만불 정도라면 한국보다 싼거네유 | 15.06.05 21:07 | |

(IP보기클릭).***.***

TV가 디자인 보니 못해도 7년은 넘어간 것 같은데 웬만하면 하나 새로 사시는게....
15.06.05 21:39

(IP보기클릭).***.***

그냥 뉴스 틀어놓는 용도라... 연말에 블랙프라이데이 하면 생각해볼려고요. | 15.06.05 21:57 | |

(IP보기클릭).***.***

잘 보았습니다.^
15.06.05 22:01

(IP보기클릭).***.***

별거도 아닌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5.06.06 04:00 | |

(IP보기클릭).***.***

잘보고 갑니다. 책상에 IKEA 스텐드가 제꺼랑 같아서 눈에 띄네요. ㅎㅎ
15.06.05 22:30

(IP보기클릭).***.***

하하, 구입한지 거의 5~6년 된거 같은데 아직 고장도 안나고 잘되네요. | 15.06.06 04:01 | |

(IP보기클릭).***.***

Are you 자수성가 ???
15.06.05 22:49

(IP보기클릭).***.***

무일푼으로 미국 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 15.06.06 04:02 | |

(IP보기클릭).***.***

그저 집사진을 보고 있는데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인테리어 정말 제 취향이십니다. 깔끔하고 너무 좋네요.
15.06.05 22:51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다음 이사갈때 편하라고... 쿨럭... | 15.06.06 04:02 | |

(IP보기클릭).***.***

한국이 그립진 않나요? .. 개인적으로 침실이 좋아보입니닿
15.06.05 23:11

(IP보기클릭).***.***

부모님이 걱정되긴 하죠... 저도 침실이 맘에 듭니다! 커튼이 귀엽죠 살랑살랑~ | 15.06.06 04:05 | |

(IP보기클릭).***.***

축하해요~ 집들이하면 박스티슈 사갖고 가지요~
15.06.05 23:30

(IP보기클릭).***.***

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 샀네요. | 15.06.06 04:05 | |

(IP보기클릭).***.***

하 부럽다 저도 탈조선해서 살고싶음
15.06.05 23:59

(IP보기클릭).***.***

실천 하는 용기가 중요! | 15.06.06 04:06 | |

(IP보기클릭).***.***

설렌다 ㅎㅎㅎ
15.06.06 01:21

(IP보기클릭).***.***

@_@? | 15.06.06 04:06 | |

(IP보기클릭).***.***

전 포틀랜드 오레곤 살고있는데, 14년전 이민와서 지금은 29세지만 집은 아파트네요... 그나저나 일하러 오셧었다가 이민 하셧다 하면 직장쪽에서 스폰서를 잘 해줫나 보내요? 제가 사정은 몰라도 영주권/시민권 못받아서 맘고생 하시는 분들이 많터라고요 (전 한국서 7년? 10년? 준비 끝에 15살에 이민)
15.06.06 01:28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2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3)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3)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0562645 기타 루리웹-1461062888 226 114145 2021.01.11
30563214 마이룸 진홈런볼 226 129622 2022.09.16
30560617 마이룸 변태 226 84655 2017.05.06
30560821 마이룸 자크마리 226 96019 2017.07.29
30563043 마이룸 ★테니스의왕자★ 226 109308 2022.02.23
30560580 마이룸 잉떼 225 107869 2017.04.23
30563039 마이룸 만두연구소 224 106972 2022.02.22
30560806 마이룸 충격의shock 223 103656 2017.07.21
30562871 마이룸 양양자연인 223 102147 2021.08.16
26135210 마이룸 노스토스 223 68186 2015.07.01
30560757 마이룸 DreamyTyper 223 68597 2017.07.02
30562124 마이룸 로랑아빠 223 70277 2019.06.20
30560136 마이룸 밥장 222 59487 2016.12.10
25778517 마이룸 바사노바 222 66852 2015.06.05
29273825 사무실 민굴 222 65932 2016.03.13
30562983 마이룸 루리웹-7357223359 222 130022 2021.12.30
30562320 마이룸 1.5py 222 149688 2019.12.24
29894317 가게 Toro™ 221 60968 2016.04.29
30561296 사무실 내일은 Pilot 221 76516 2018.02.24
30563341 사무실 †Tifa† 221 77238 2023.04.19
30561563 마이룸 맹자왈논어 221 102440 2018.06.24
30563182 마이룸 근로자 221 75791 2022.08.01
11295254 마이룸 게임운동가 220 12861 2010.09.06
21011844 마이룸 카펠리 220 41610 2014.04.26
30560538 마이룸 닉만들기귀찮 220 102208 2017.04.11
28502834 마이룸 TARI~ 219 57727 2016.01.11
11295244 마이룸 게임운동가 219 7422 2010.09.06
26898922 기타 설판매용 218 66131 2015.09.03
글쓰기 2146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