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도착하자마자 묵었던 곳입니다...원체 사진 찍는걸 싫어해서 사진이 많지않아요~
아실만한분은 다들 아실 마켓시티죠...각종 기념품과 여러가지 물건을 팔죠...
이곳은 울를공에서 잠시머물던 쉐어하우스에요...싼값하죠...?
이방은 파키스탄친구들3명이 쓰던방이에요....바퀴벌레 득실득실...ㅠㅠ
화장실...제가 너무 지저분한 사진만 올리는것 같군요...
가난한 사람들의 구세주 홈브랜드 입니다.솔직히 저같은 싼입맛엔 맛있어요...품질도 좋아요...
주방...
그렇
이제 떠납니다...6개월간의 호주일주...차도 샀지요...
이런사진도 건지구요...아름답죠?
정말 평화로운 동네가 많더군요.,..
여기 앉아서 바다를 보고 있으면...마음이 편안하더군요...
제비행기 아닙니다..그냥 화장실이 급했을뿐입니다...
4000cc포드사에서 나온 웨건...88년식 200만원주고 구입해서...호주일주후에 100불받고 팔았어요..ㅎㅎㅎ
호주의 도로는 끝이 없는거 같았어요...가도가도 끝이 없는....하루에 12~14시간씩 운전만해도...끝이없었죠....
타이어 펑크로 휴식중인 차에요...차안에서 잠도자고 밥도먹고...집이였어요..이게 마이룸사진입니다.
저는 공작새를 호주에서 처음봤어요...ㅎㅎㅎ
호주에서 사귄 영국인 친구들과..낚시도 하구요...
개도 풀어놓고~
이곳은 이름이 기억이안나요...
이곳도요...
이곳은 nebo라는 동네...지도에도 나오는곳이에요...저기가 우체국 술집 편의점이 저안에 다있어요...물론 해지기전에 문닫더라구요...
호주일주후에 가장후회된점이....사진을 안찍었다는거죠...초반엔 살짝 찍다가...나중엔 오기로 일주한거라...
사진못찍은게 한이되네요...남는건 사진뿐이었는데...ㅠㅠ
이상입니다.
p.s 호주는 정말 정말 큽니다...호주해안도로 따라 시드니에서 출발해서 시드니로 도착하는데..6개월가량 걸렸어요...
물론 쉬엄쉬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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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이 듭니다...여행하면서 천오백이상 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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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여행하면서 천오백쓰면 엄청 적게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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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처음 사진만 보고 댓글 다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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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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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처음 사진만 보고 댓글 다시는거? | 14.09.25 1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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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여행하면서 천오백쓰면 엄청 적게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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