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저도 한번 올려보네요
전역하고 3주 정도 됬는데 정리 할것도 많고 일자리도 알아 보고 학교 일도 있고 해서 이제서야 루리웹에서 여유 부릴 여유(?)가 생겼네요
최근에 집안 전체를 도배하고 제방은 아직 침대랑 책상 주문한게 오질 않아서 난장판 입니다;;
임시로 밥상을 책상 대신해서 쓰고 있습니다 옆에 박스들은 제 책들 이고 뭐 짐의 대부분은 집 베란다에 있죠
이렇게 말이죠 좀 혐짤이네요 뒤쪽에 건프라 상자랑 ps2,3타이틀들이 보이네요~
지금 쓰고 있는 상위의 모습입니다 밑에는 요즘 하는 타이틀들 입니다~
요즘 애용하는 휴대 기기 3인방 입니다 PS VITA는 파판 10리마스터 소식 듣고 지른 오늘 택배온 따끈 따끈한 녀석입니다
옆에는 많이 까이긴 하지만 정말 정말 잘쓰고 있는 갤럭시 노트 10.1 2014에디션 입니다 발적화로 인한 버벅임 땜에 처음엔 인상을
찌푸렸지만 현재는 익숙해져서 인지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과외 수업하고 있는데 거기서 쓰기도 좋은~
그리고 전역한날 노트 10.1과 같이산 갤럭시s1 이후로 두번째 스마트폰인
갤럭시S4 LTE-A입니다 뭐 평이 그렇게 좋은 녀석은 아니었지만 정말 마음에 들게 쓰고 있습니다
요즘 테블릿이랑 이놈이랑 쇼핑하고 클라우드 써서 문서 작업 하는데 맛들려서 너무 좋아요~
이건 노트10.1 2014용 제누스 커버입니다
제 테블릿이 딱히 케이스 예쁜게 없어서 고르다 고르다 산넘이죠
그런데 이거 자석때문에 전면커버를 뒤로 넘겨서 쓰면 그냥 액정이 꺼진다는......
그래서 한번 더 접어서 써야 됩니다 그것도 자석이 닫는부분 때문에
s펜 터치가 안먹혀서 s펜 쓸때는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케이스는 예뻐요~
그래도 너무 불편해서 집에서는 케이스 벗겨 놓고 쓰기 위해서 산 테블릿용 거치대 입니다 글쓰는 도중에 택배가 왓네요
거치대 자체도 괜찮고 또 테블릿이 옷을 벗으니 정말 이뻐져서 만족입니다
친척 동생이 저 쓰라고 빌려준 ASTRO A40 원래 막눈에 막귀라
그냥 들리는데로 보이는 데로 게임했는데 이 헤스셋 쓰고 나니까 다른 거 못쓸것 같네요
다음에는 제방에 침대랑 책상이 놓여지고 정리가 된 사진을 올리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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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침대랑 책상이 외야죠 지금 손꼽아 책상이랑 침대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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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좀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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