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기타] 2003년 이라크파병때 사진(스크롤압 뷁) [110]




(35176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3175 | 댓글수 110
글쓰기
|

댓글 | 110
 댓글


(IP보기클릭).***.***

BEST
저때 파병갈때가 노무현대통령때였는데... 특전사령부에서 파병♡고식하고... 대통령께서 헬기타고 떠날때... 진행하는 간부가 헬기가 안보일때까지 손흔들라고 해서 손 흘들었는데... 나중에 들은 소식으로는 노무현대통령도 파병장병들 안보일 때까지 손 흔들었다고... ㅠ.ㅠ
10.05.14 00:00

(IP보기클릭).***.***

사진 잘봤습니다.
08.04.22 00:00

(IP보기클릭).***.***

멋있네요 추천
08.04.22 00:00

(IP보기클릭).***.***

추춴입니다^^ 훈훈해지는 사진이네요~ 그런데 국군내에서도 이라크 의료봉사는 모두 제마부대가 시행한걸로 나왔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ㅡㅡ;;
08.04.22 00:00

(IP보기클릭).***.***

짱입니다!!추천
08.04.22 00:00

(IP보기클릭).***.***

고생과 고층이 많겠지만 그래도 힘네세요!!!
08.04.22 00:00

(IP보기클릭).***.***

우왕ㅋ굳ㅋ
08.04.22 00:00

(IP보기클릭).***.***

고생 되게 많으시겠네요.. 잘봣어요.. 이라크 애들도 잘생기고 이쁘네요..
08.04.22 00:00

(IP보기클릭).***.***

바람의 소마// 국내기사에 흠좀 맘상했었죠.. 게스,소라호시// 고생은 다 끝났죠...^^;; ㅋㅋ 고생보다 소중한경험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죠...
08.04.22 00:00

(IP보기클릭).***.***

저는 자이툰 선발로 다녀왔는데...옛 추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쿠웨이트에서 아르빌까지 운전해서 갔었는데.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죠. 저는 사진이 10기가 정도? 남는 건 사진뿐...ㅜㅜ 다시 가고 싶네요. 이라크~~ 다시 이라크의 대지를 달리고파- 추천-!
08.04.22 00:00

(IP보기클릭).***.***

메구미노아메// 쿠웨이트에서 아르빌까지 운전할려면 우왕ㅋ굳ㅋ... 그 승차감 않좋은 군용차로 그 길쭉한 이라크를 종단했겠네요... 저때는 육공이고 1과1/4 톤이든 군용차라는게 없어서 관광버스로 쿠웨이트에서 주둔지까지... 무장한 미군한명 탑승한 상태에서 갔습니다...
08.04.22 00:00

(IP보기클릭).***.***

보니까 서희부대구만. 의료지원은 제마부대가 다했지(제마놈들은 간부고병사고 다제수. 특히 여자들 지들이 공주인줄암...제수).고생이라고 해봤자 처음에 탠트치고 한국음식안맞은거 밖에 더 있었남.ㅡㅡ;;; 저 천막보니까 맨날 XBOX이어서 겜하던 텐트였나? 고생은 초반에나 했지. 나중엔 다 쳐놀음.... 파병도 아니고 군생활도 아닌 개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08.04.22 00:00

(IP보기클릭).***.***

제마부대는 아님..솔직히 저게 파병임?;; 미군들오면 MRI랑 전투식량 바꿔쳐먹을라고 거지도 아니고.;;;다른나라 부대원오면 소풍간 애들마냥 사진쳐찍기 바쁘고,.미군PX에서 사처먹기 바쁘고, 한국방송에선 국위선양 어쩌구 하는데 현장에선 제마부대 병원에서 티브쳐보고, 쳐자고, 서희부대 몇명 나가서 트럭타고 나가서 땅이나 파고 가서 또 사진쳐 찍기바쁘고,, 우리나란 멀어도 한참 멀었음....;; 다른나라도 비슷하긴 하지만 한국만큼 개판인곳도 없었음.
08.04.22 00:00

(IP보기클릭).***.***

양촌리응삼이// 서희부대2진이셨나보네요??? 1진이라면 그런말씀 못할텐데... 아니면 제마부대이셨을까??? 단장이 합참지시 무시하고 맨날 작업나간것도 서러운데 작업나가서 얼차려주고... 나중에 복귀즈음해서야 합참에서 투스타와서 단장지위박탈할때까지 고생했는데... 물론 내무반생활이야 다른부대에서 모인 인원들이라 좀 루즈했고... 그때 나시리아에서 서희부대 대민지원하나는 정말 잘했음...
08.04.22 00:00

(IP보기클릭).***.***

멋지네요!
08.04.22 00:00

(IP보기클릭).***.***

추억이 많켓네여 저도 이라크부대나 지원할걸 하는 생각을 말년에 해봣엇는데
08.04.22 00:00

(IP보기클릭).***.***

추억이 많겟다 부럽다 와~~~~~~~~~~ 죄다 유적이네 ㄷㄷㄷ 하네여 저런 나라가 아시안컵을 우승하다니 대단해 이라크
08.04.22 00:00

(IP보기클릭).***.***

양촌리응삼이// 1진이면 반갑네요... 저는 단본부 소속이었습니다... 의무실 오셨으면 뵜을텐데... 저한테 주사한방 맞았을지도...ㅋㅋ
08.04.22 00:00

(IP보기클릭).***.***

양촌리응삼이// 1진이었으면서 단장이 바뀐지도 모르다니... ㅡ,.ㅡㅋ 엑박있는 내무실이랑 법무녀석 땡보직으로 노는거 알고계신걸로 봐서는 1진이 맞는데??? 군종장교ㅍㄹㄴ 본것은 처음 듣는 얘기...ㅋㅋ... 그리고 저 댓글 않지웠습니다... 오해마시길...
08.04.22 00:00

(IP보기클릭).***.***

저도 단본부소속이였음.의무실그 장교 키작고 안경쓴분 성격이 유해서 좋았음.밑에 중사2명있었고. 마커스패니스님 말고 뚱뚱한사람 더 있지 않았음?
08.04.22 00:00

(IP보기클릭).***.***

저기 써있는데 바뀐단장은 키는 작아도 통솔력이 더 있었다고 그전단장은 좀 똘끼만땅
08.04.22 00:00

(IP보기클릭).***.***

아 맞다 이라크말 못하는 이라크통역병도 있었음.ㅋㅋㅋ 완전 웃김.
08.04.22 00:00

(IP보기클릭).***.***

와우 진짜 멋있습니다...
08.04.22 00:00

(IP보기클릭).***.***

양촌리응삼이// 1진 맞으신가 보네요... 저위에 중사는 군의관은 아니고... 좀 문제가 좀 있었죠... 맞았다니 흠... 의무행정쪽인데... 하는일은 별로 없으면서 생색내기를 좋아해서 의무실에서 좀 그랬죠... 보급도 않나와서 병사들 피엑스에서 4달러에 한갑하는 담배 사오면 한대씩 달라 그러구... 제가 선임병으로 그런 부당한거 애들한테 확인받아서 귀국전에 한방 먹였죠... 알고계신 다른 의무대병력은 다들 성격도 좋고 좋았습니다,,,, 의무실은 힘든건 별루 없는데... 단장이 데리고 다니면서 대민진료를 시켜서 애먹었죠... 보급도 없던때 우리병사들 작업나가거나 적응못해서 쓰러질때 쓸 약도 없는데... 보급이 기약이 없어서 쿠웨이트 캠프코만도있을때 미군의무대랑 적십자 돌면서 의약품 구걸하기도 했습니다... 고생은 서희부대 공병들이랑 단본부통신(가설)... 이쪽이 특히 고생많이했죠... 이라크말 못하는 통역병...ㅋㅋ 이 친구도 좀 웃겼죠... 나중엔 다른보직 맡았던걸로 기억하는데...
08.04.22 00:00

(IP보기클릭).***.***

암튼 후임은 아니였음. 그런 또 비하인드 스토리가.ㅋㅋ 이라크말못하는 통역병은 암튼 하등에 쓸모없는 똥만드는 기계였던걸로 기억하고.ㅋ 다른공병부대에 피리불고 기타치고(잡기에 능했던)했던 군인은 아침마다 꽹과리치고 별 ㅁㅁ쑈가 다벌여졌음.
08.04.22 00:00

(IP보기클릭).***.***

양촌리응삼이// 단본부에 내 선임병이 2명뿐이라 내 후임병일 확률이 높은데??? 누구신지?? 어차피 병사중에 나보다 나이 많은 친구는 없었고...흠...
08.04.22 00:00

(IP보기클릭).***.***

아침에 풍물놀이로 잠을깨우질 않나, 화장실에 ㅍㄹㄴ잡지를 붙여 도배를 해놓지않나(탁탁탁 권장). 점심에 안그래도 더운데 똥태우고,부대장은 미군애들 데리고와 태권도,특전사,풍물시범,보는내가 다 지겨움,제마부대원들하고는 원수들도 아니고 등돌리고 (같은한국사람 맞나) 아침에 저글링들도 아니고 개때들처럼 구보하고, 나름 추억일수도있는 웃기는 일들도 참많았던 일이네요.
08.04.22 00:00

(IP보기클릭).***.***

양촌리응삼이// 누군지 짐작이 가네요... 후임병이 아니면ㅋㅋ 뭐 밖에 작업지원나갈일이 없어서 무슨작업하는지 잘 모르는 보직... 그때 단본부 행보관님이랑 중대장님이 성격이 좋으셨죠...ㅎㅎ 단장이 그때 웃기지 않았나요??? 추진력은 정말 좋았던것 같은데... 합참지시 쌩까고 작업가기... 성추행은 본사람은 없었어도 말은 많았는데...흠...
08.04.22 00:00

(IP보기클릭).***.***

흠 단본부이면서 나랑 선후임관계가 아니면... 단장당번병밖에 없는데... 아니면 단본부 담당관??? 하사지만 나보다 확실히 어리고... 다른 간부면??? 뭐 모를 수도 있지만....
08.04.22 00:00

(IP보기클릭).***.***

여튼 여기서 파병동지를 만나다니 방갑네요...ㅎㅎ 다른 댓글 달아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ㅋㅋ
08.04.22 00:00

(IP보기클릭).***.***

단본부 행보관님은 후덕한이웃아저씨같은분이였고,단본부중대장 중위아니였나? 좀재섭던....단본부 담당관이라면...나이이런 하사였던걸로 기억, 아맞다 키크고재섭던 운동인가 머좀 했다가 아침에 단상나와 스트래칭도 하고했던 왕싸가지하사도 기억나는군효.별의별 사람이 다왔네요.그러고 보니,...통역못하는 통역병,ㅍㄹㄴ보는 군종장교,6개월간 영화만본 법무장교(영화보라고 나라에서 최고급 노트북줌.;;;;) 암튼 최정예가 아니라 코미디였음...(참고로 저도 포함입니다. 제가 간것도 코미디_)
08.04.22 00:00

(IP보기클릭).***.***

양촌리응삼이// 딱 땡보직들과 어울렸네요... 법무장교는 개인적으로 좀 비호감... 장교중에서 그렇게 일 없는 친구는 좀 첨봤죠... 키큰하사는 다른보직이었던걸로 거기도 하는일은 거의 없었던걸로... 그래도 단본부 제외하고 대대로 내려가면 다들... 고생이 많았죠... 개인적으로 취사병들이 고생이 많았음... 서희부대 밥만 하는게 아니라... 제마부대 밥까지 다 해주었으니... 게다가 단장이 외국병사들 초대하면 걔네들 몫까지...
08.04.22 00:00

(IP보기클릭).***.***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군에 있을때 파병가고 싶었지만 파병가능조건이 그나라 말을 할줄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GG쳤었죠. ㅋㅋㅋ
08.04.22 00:00

(IP보기클릭).***.***

네롱맨// 통역병도 아닌데 그 나라 말을 하라니요??? 호오... 우리때는 아랍어를 못하는 아랍어통역병이 있었는데...ㅋㅋ
08.04.22 00:00

(IP보기클릭).***.***

좋은 경험 하셨네요^^ 아무튼 건강히 제대하셔서 다행~~
08.04.22 00:00

(IP보기클릭).***.***

수고하셨네요
08.04.22 00:00

(IP보기클릭).***.***

전 2진2차 의무대대였는데 추천드립니다. ㅎㅎㅎㅎ
08.04.22 00:00

(IP보기클릭).***.***

와 멋지네요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다른사진도 올려주세요 ^^
08.04.22 00:00

(IP보기클릭).***.***

와... 이런 글 좋아여 진자 ㅋㅋ
08.04.22 00:00

(IP보기클릭).***.***

어떤사람이 이런 경험을 하셨을 까요~ 군생활 정말 보람되게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08.04.22 00:00

(IP보기클릭).***.***

와 글 재밌게봤어요~!
08.04.22 00:00

(IP보기클릭).***.***

저도 복무중에 모집하던데.. 특기병 위주로 뽑아서 못했죠 ㅎㅎ 잘보고 추천하고 갑니다.^^
08.04.23 00:00

(IP보기클릭).***.***

쩌는군요. 아무나 하는 경험이 아닌데. 추천드리고 갑니다.
08.04.23 00:00

(IP보기클릭).***.***

글 잘봤습니다~
08.04.23 00:00

(IP보기클릭).***.***

우와..진짜 잘봤습니다 글과 사진 정리를 잘하셨네요 긴글인데 지루함없이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헬스 트레이너의 정~
08.04.23 00:00

(IP보기클릭).***.***

왕ㅋ굳ㅋ
08.04.23 00:00

(IP보기클릭).***.***

엄청난 경험을 하셨군요 ㅎㅎ
08.04.23 00:00

(IP보기클릭).***.***

이야~저랑 같은 시대에 같은곳에 있었군요 ㅠㅠ 저도 서희부대 1진으로(저는공병) 이등병때 이라크 파병다녀오고 이를 계기로 현재는 부사관으로(중사) 계속 군복무 중입니다 ~_~ 무에서 유를창조한 1진이 진정한 파병 생활을 체험하고 만끽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고생했었죠 ㅠㅠ/ 흐~벌써 5년전이군요 그때가 그리워...지진 않군요 -_-:: 아무튼 반갑습니다~_~/
08.04.24 00:00

(IP보기클릭).***.***

참 참고로 저는 제마부대 병원건물 뒤에있던 400kw 발전기 관리/정비병 이었습니다~ 덕분에 초기에 내무반에 에어컨 없을때 발전기 정비한답시고 제마병원들가서 에어컨 바람 쏘이며 쉬던기억이 ㅎㅎㅎ
08.04.24 00:00

(IP보기클릭).***.***

joroji// 호옷 반갑네요... 발전기관리병이었군요...ㅋㅋ 발전기 들어왔을때 생각나네요...발전기 들어오고 선깐다고 삽질 존내 했었는데... ♡티파니♡// 모체부대는 상무대에 있는 2군사령부-9군단예하 1118야공단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서희부대는 "1100건설공병지원단"이 공식명칭이었던걸로... 저는 1군사령부-11사단 소속이라 모체부대완 관련이 전혀없었죠...ㅋㅋ
08.04.24 00:00

(IP보기클릭).***.***

사진만 오기가...ㄷㄷㄷㄷㄷㄷㄷ
08.04.26 00:00

(IP보기클릭).***.***

멋지십니다~~ 추천~~
10.05.13 00:00

(IP보기클릭).***.***

타...타임머신
10.05.13 00:00

(IP보기클릭).***.***

미군이라고 다 몸짱은 아니군여! ㅋㅋ
10.05.13 00:00

(IP보기클릭).***.***

계급은 병장인데..외모는 상사급으로 보이네요
10.05.13 00:00

(IP보기클릭).***.***

저도 상병때 지원해서 갈려는 찰나에.. 부모님의 결사반대에...
10.05.13 00:00

(IP보기클릭).***.***

멋진 유적이 많은데.. 전쟁 때문에 다 망가지는듯..
10.05.13 00:00

(IP보기클릭).***.***

좋은일 하시네요. 얼른 이라크가 안정화의 길을 걷길.
10.05.13 00:00

(IP보기클릭).***.***

우와 파병을 지원해서 가는 분도 있다니. 대단하네요.
10.05.13 00:00

(IP보기클릭).***.***

멋있네요!
10.05.13 00:00

(IP보기클릭).***.***

으아 2년 타임머신이다
10.05.13 00:00

(IP보기클릭).***.***

이라크 파병은 서로 갈려고 했는데 ^^;; 전 떨어져서 못갔습니다. 아프간은 좀 위험지역이지만 이라크에서 한국군이 주둔한 곳은 정말 안전한 곳이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야전보다 안전했죠... 여하튼 국위 선양하고 오셨네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참 아쉬웠습니다.
10.05.13 00:00

(IP보기클릭).***.***

아 부럽네요. 저도 02년도에 동티모르 마지막 깃수 뽑는데 신청 할려고 했는데 소대장님도 절 추천해줬고..근데 내무실 동기중에 집이 가난해서 자기가 갔으면 해서 양보했더니.. 마지막엔 겁이 났는지 서류 안넣더군요. 얼마나 화가 나던지 ㅠㅠ..
10.05.13 00:00

(IP보기클릭).***.***

아 씨 왠지 눈물난다...
10.05.13 00:00

(IP보기클릭).***.***

멋있다 ㅠㅠ
10.05.13 00:00

(IP보기클릭).***.***

허트로커가 생각나네요 친근하게 웃으면서 다가오는 분들중 폭탄은 없을까;; 조심해야지요;
10.05.13 00:00

(IP보기클릭).***.***

이라크 파병 못가서 안달일 정도임.. 저도 갈려했는데 집에서 결사반대 ㅋㅋㅋㅋㅋㅋㅋ
10.05.13 00:00

(IP보기클릭).***.***

간부인줄;;
10.05.13 00:00

(IP보기클릭).***.***

지원하고 싶었으나 포병이라 못갔는데~
10.05.13 00:00

(IP보기클릭).***.***

아 저도 병과안맞아서 파병은 생각도 못했는데...
10.05.13 00:00

(IP보기클릭).***.***

이라크 남자애들은 중동인이네 했는데.. 여자애들은 러시아같은 서방애들처럼 생겼군요...
10.05.13 00:00

(IP보기클릭).***.***

제가 만일 가면 저렇게 지낼수 있을지..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10.05.13 00:00

(IP보기클릭).***.***

어 혹시 일고나오지 않으셨나요?
10.05.13 00:00

(IP보기클릭).***.***

1진이었나보네요. 전 2진 서희부대였는데 저때가 좋았는데 월급도 쎄고(생명수당이었지만)
10.05.13 00:00

(IP보기클릭).***.***

파병도 가고싶어도 못가서 추첨이네...
10.05.13 00:00

(IP보기클릭).***.***

저 군복은 이쁘단 말야
10.05.13 00:00

(IP보기클릭).***.***

제동생도 특전사라 이라크 갔다왔는데..일밤 단비처럼 학교지어주고 그랬다더군 요..확실히 병으로가면 돈 많이 받는데 간부들은 별차이없어서 커리어쌓으러 간 다더군요..제동생은 이라크갔다오는 바람에 진급이 늦어져서 오히려 손해본..;;
10.05.13 00:00

(IP보기클릭).***.***

역시 말이 필요 없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10.05.13 00:00

(IP보기클릭).***.***

사진 잘봤습니다. 추천!
10.05.13 00:00

(IP보기클릭).***.***

정말 멋지네요, 이런게 추천감이지.
10.05.13 00:00

(IP보기클릭).***.***

이런게 정말 추천 사진입니다.!!!!!!!!!!!!!!!!!!!! 말이 필요가 없네요!!!!
10.05.13 00:00

(IP보기클릭).***.***

나도 이라크 파병 가고 싶었었는데...........뻥이야~
10.05.13 00:00

(IP보기클릭).***.***

완전 현지인 같으신데요 나도 육군갔으면 이라크 파병 ㄷㄷ
10.05.13 00:00

(IP보기클릭).***.***

빽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게 해주는 글
10.05.13 00:00

(IP보기클릭).***.***

파병 가고싶었는데...........선임이 뽑혔었던 ㅠㅠ
10.05.13 00:00

(IP보기클릭).***.***

와 멋있네요.. 대항해시대에서 우르유적 발견만하고있는 잉여로써는 부럽습니 닼ㅋㅋㅋㅋ
10.05.14 00:00

(IP보기클릭).***.***

어딜가나 불쌍한 군인들 ㅠㅠ
10.05.14 00:00

(IP보기클릭).***.***

ㅊㅊ 어디든 아이들은 이쁘네요. 저런 아이들을...전쟁은 역시 일어나면 안되는것.ㅠㅠ
10.05.14 00:00

(IP보기클릭).***.***

와우 진짜 멋있습니다...(2)
10.05.14 00:00

(IP보기클릭).***.***

레알 모던워페어..
10.05.14 00:00

(IP보기클릭).***.***

추천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10.05.14 00:00

(IP보기클릭).***.***

잘 보았습니다. 2탄 기대합니다. ^^
10.05.14 00:00

(IP보기클릭).***.***

잘봤습니다.. 진심으로 멋지십니다..
10.05.14 00:00

(IP보기클릭).***.***

저도 2004년쯤 군대에 있을때 부모님 동의도 받고 해서 자이툰 지원했었는데 안뽑아주더군요.. 부러워서 추천!
10.05.14 00:00

(IP보기클릭).***.***

원래 유엔군 관련 해외파병은 대부분 텐트에서 지내만 자이툰은 100% 우리나라 힘으로 가는 파병이어서 시설이 굉장했습니다. 현지에서 자재를 구할 때 엄청나게 바가지를 쓰기도 하였고 거의 부대의 모든 물자를 터키에서 가져와서 현지 중간상인들과 교민들이 돈좀 벌었슬 겁니다. 그리고 간부와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것은 파병수당이 얼마 차이 나지 않는 다는 것이고 돈은 월급+파병수당으로 나오니깐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이라크에서 가장 짜증나는 말 중에 하나가 간부가 와서 우리랑 비슷한 금액의 돈 받는 다면서 너희가 하는게 뭐냐 하는 식으로 말할 때 정말... 아무튼 저는 2진으로 자이툰 다녀와서 윗분들과 달리 많이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다만 자이툰 부대는 민사작전시 이외에는 일반병은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솔찍히 6개월 동안 많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다시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군대는 가고 싶지 않지만 자이툰은 다시 가고 싶네요... 사진 정말 잘봤습니다. 저도 시간나면 부대에서 찍은 사진좀 확인해봐야 겠네요 ^^
10.05.14 00:00

(IP보기클릭).***.***

멋있고, 부럽네요....최고!! 추천~~
10.05.14 00:00

(IP보기클릭).***.***

헉...유적이라 하셨는데, 올라가도 되나보죠?
10.05.14 00:00

(IP보기클릭).***.***

감기약 nyquil? 그걸 술 대신 느낌이라도 느끼려고 먹는다던데..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멋집니다!
10.05.14 00:00

(IP보기클릭).***.***

고생하셨지말입니다
10.05.14 00:00

(IP보기클릭).***.***

BEST 저때 파병갈때가 노무현대통령때였는데... 특전사령부에서 파병♡고식하고... 대통령께서 헬기타고 떠날때... 진행하는 간부가 헬기가 안보일때까지 손흔들라고 해서 손 흘들었는데... 나중에 들은 소식으로는 노무현대통령도 파병장병들 안보일 때까지 손 흔들었다고... ㅠ.ㅠ
10.05.14 00:00

(IP보기클릭).***.***

저도 지원했었습니다. 4111.. 일반의무병이었죠. 하지만, 당시 군의관님들 네분에게 돌아가며 야단을 맞았습니다. 같이 지원했던 선임병은 머리 잡히고(그머리 잡을거 어디 있다고 그걸 잡어..) 발로 차이고.. 죽으러 그렇게 가고 싶냐고.. 물론 심하게 구타를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사회 선임자로서 훈계 받았다고 생각해서 크게 문제화 하지도 않았구요. 결국 낙방했지만.. 그때 화내주신 군의관님들이 생각나네요.
10.05.14 00:00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8)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3135470 공지 ※ 내사진 게시판 공지사항 ※ (14) 루리 32 123180 2011.10.14
30567209 기타 HACKerYUN 356 111207 2016.10.14
30567628 기타 Remmajitensi 346 125395 2017.02.03
30567982 기타 스컬즈 308 125412 2017.05.06
30571090 기타 요시카츠 248 47053 2024.04.13
15885273 기타 쿠마밥 239 20380 2012.12.05
30569293 기타 ZEV GRAPHY 234 111070 2018.12.20
30567973 기타 ZEV GRAPHY 168 103499 2017.05.03
30571014 기타 jkv 163 43023 2023.09.24
30571028 기타 포게이 162 49941 2023.11.05
24742614 기타 악력 152 36561 2015.03.08
22407185 기타 보라색맛 하늘 150 52749 2014.08.20
30567861 기타 ZEV GRAPHY 139 73712 2017.04.01
30568004 기타 ZEV GRAPHY 127 72245 2017.05.10
30568020 기타 ZEV GRAPHY 123 63099 2017.05.16
4085080 기타 시베리안개스키 120 5739 2006.06.23
30568218 기타 ZEV GRAPHY 117 78941 2017.07.31
8700157 기타 사보텐더. 115 11217 2009.05.23
21990636 기타 악력 110 35388 2014.07.15
30569339 기타 ZEV GRAPHY 103 58544 2019.01.10
9692249 기타 우월한승연 96 4512 2009.11.29
30568257 기타 ZEV GRAPHY 91 83168 2017.08.19
16063410 기타 kn 83 36703 2012.12.26
30571022 기타 오덕전사 83 21424 2023.10.15
7043115 기타 마커스패니스 72 33175 2008.04.22
7054408 기타 마커스패니스 72 13537 2008.04.25
30567735 기타 순대같은년 69 24299 2017.02.28
20716420 기타 고도수 66 45235 2014.03.31
30570252 기타 ndsaa78 65 54843 2021.01.07
글쓰기 180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