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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푸켓으로 4박6일 험난 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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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149 |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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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팬케이크 파시는 분 아니라면 본인 사진 올려얄듯요 ㅎㅎ경치 죽이네요 ㅎㄹ
15.01.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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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팬케이크 파시는 분 아니라면 본인 사진 올려얄듯요 ㅎㅎ경치 죽이네요 ㅎㄹ
15.01.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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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물을 왜 사줘야 하나요?
15.01.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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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제대로 안썼군요 ㅋ 팁은 더드리렸고 4일동안 물한병 사준적이 없어서 서운한거구요. 안사줘도 되요 하지만 여행상품에 포함사항에 음료수랑 맥주 제공되있는데 한번도 제공된적이 앖었어요 ㅋ 오히려 무슨 과일시장? 방문을 햇는데 그런 일정이 포함도 안되었으며, 강매같은 강매를 했으며, 저희가 되려 과일를 드렸네요~ㅋ | 15.01.09 1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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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바통인지 그 시장같은곳에서 맥주사주는게 여행비에 포함일텐데 그것마져 안사주던가요ㅋㅋ 저도 푸켓 3년전에 다녀왔지만 씨워크 10만원 이런거보면 거품 쩔구나 싶더라고요 패키지말고 자유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전 호텔도착해서 키받고 방에가니 문이 안열려서 복도 전화로 사람 부르고 느긋히 걸어오는 호텔보이님 또틀린키 들고오고ㅋ 신행으로가서 밤늦게 도착해서 방입구에서 30분 대기 가이드한테 얘기했지만 귀국하고 여행사에서 잘다녀왔냐 문자하나 없다가 1년정도 지나니 뜬금없는 패키지여행 관련 광고문자 오더군요ㅎㅎ | 15.01.11 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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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은 빠통이 최고죠 ㅎㅎ! 푸켓 패키지는 차타고 배타고 차타고 배타고 여행지거리가 멀어서 힘들어요 ^^ 그나마 그레이스면 좋은위치
15.01.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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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많은 곳이죠. 비수기때 오면 딱 좋을거같아요. | 15.01.09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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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제기하셔야 함...
15.01.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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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후 만족도 전화? 오더군요 ㅋ 다 말했죠. 굽신거리기만 하지 뭐 보상해준다는 말은 없더군요. 보상바라지도 않고 최소한 기재된 내용을 실천했으면 좋겠다는.. 음료제공 등등.. | 15.01.10 0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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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라텍스 매장가서 설명듣는거 개 짱나더군요 수백쓰고 그런데 시간 소비하고 여행사 계약시 빼라하니 못뺀다 하더라구요ㅎ 집에 프랑스제 라텍스 킹사이즈로 침대올라가있는데 뭔 계속 권유ㅎ 몇년전에 방콕가서 다산거다 하니 그제서야 설명안함요ㅎ
15.01.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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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가이드가 판매원 들어올때 막고 말한거같앗어요 ㅋㅋ 저사람을 안사니까 빨리끝내라고 ㅋㅋ 판매원이 우리보고 시간이없다고 빨리끝내달라고 흐더군요 ㅋㅋ 패키지는 어쩔수가없는듯요 ㅋ 쇼핑을.. 가이드가 남기려면 쇼핑도 해야하고 마사지도 받아야하거.. 일반 팁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기에 .. | 15.01.12 1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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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푸켓 두번가고 피피섬으로 자유로 또 갈예정인데...피피섬이 별로셨나보네요?;;
15.02.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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