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다라이어스(DARIUS) 외전

[SEGA 2K4]

타이토의 대표적 횡스크롤 슈팅게임 '다라이어스'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할 만한 외전입니다.

정식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손색이 없기에, 뒤에 붙은 '외전'딱지는 왠지 어울려보이지 않네요.

준타타의 중독성 강한 음악또한 놓칠 수 없는 체크리스트입니다.

PS1판은 타이토가 직접 이식한 것이 아니라, 라이센스를 통해 발매했기때문인지

2D 괴물 새턴판에비해 다소 이식도는 떨어집니다.

[내뱃살물살]

라이덴에 이어 다라이어스까지......멋지네요~추천드립니다.

[빛의 바다]

플스판은 역시 표지가 인상적인..
(플스판 다라이어스 외전 오픈 처음 올라오는군요 추천~)
지금도 타이토 메모리즈로 열심히 플레이하는 슈팅입니다~'ㅅ'

[빛의 바다]

플스2로 후속작 나와주면 정말 좋겠는데..

[멋지다쿠마]

오오 형 대박^^

[세가새턴]

쥐다랑어 부럽삼..추천올림

[SEGA 2K4]

내뱃살물살님...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바다님...

어김없이 덧글을 달아주시니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캐로 나온 '보더다운'이 실질적으로 다라이어스 시리즈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G다라이어스 제작팀이 설립한게 G.rev이기에, 플레이하다보면 그런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다만 준타타의 음악을 들을 수 없는점이 아쉽기도 합니다.

쿠마군...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시게...

세가새턴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세진님의 주식대박 기대해봅니다.

[☆THE ROCK☆]

한때 구하려다 높은 가격에 좌절한 PS1용 다라이어스 외전이군요.
타이토 메모리즈에 수록되어줘서 제겐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세가MaN]

어제 우연히 한 게임센터에서 G다라이어스 아케이드판을 했습니다.
아직 어제 플레이한 손맛이 남아있는데 오늘 이런 좋은 게시물이 올라왔네요^^
예전에 플스판을 즐기긴 했었지만 아케이드판을 즐긴건 처음이었죠
오랫만에 다시 하는데도 재미는 여전히 건제하더군요.
처음 나오는 대형 물고기 보스를 보는 순간 예전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것이..
처음엔 노란 대형 조기지만 계속 건드리니면 결국 빨간고기가 되어 버리다가 터져버리져. ^^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