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진 제가 작년에 올렸던 사진들이고.^^;;
이제부턴 이후에 구매한 것들입니다.^^;
지름신이 꽃혀서 질러버린 PSP입니다.
애니 감상용으로 사긴 했는데, 전부터 하고싶었던
슈로대A와 철권 DR까지 같이 질러버렸습니다.^^
게임은 마리오나 젤다같은 아기자기한 게임을 하고싶은데,
추후에 NDS를 질를까 생각중입니다.^^
배경화면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양으로.^^;;
이후에 지른 삼돌이 게임들입니다.^^
요즘 라인업들을 보면 정말 참 격세지감이 느껴진달까??
아무튼 참 좋네요.^^;;(레드링 제외...)
루리웹 어느 유저분의 제보를 듣고, 쇼핑몰에서 냅다 지른
스타워즈3와 블링스2입니다.
둘다 구하기 자체가 힘든 게임들이었는데,
마침 유저분이 알려주신 쇼핑몰에 들어가보니
가격도 참 착했던지라 냅다 지른것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유저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군요.^^
플스2 게임들입니다.
영화 DVD로는 최초로 구매한 해바라기SE판과 무사 쥬베이입니다.
구입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참 감명깊고, 훈훈하게 봐서.
무사 쥬베이는 어느날 XTM에서 우연히 보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자리를 뜨지 못하고, 너무 몰입해서 봐서.
정말 90년대 양질의 셀화 애니는 적어도 저에겐 진리입니다. 진리.
시드 DVD 전편 박스.
개인적으로 시드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시드까지는.
버파때문에 지른 파이팅 스틱이지만,
막상 별로 사용하진 못하고 곧 나올 철권6와 스파4를
위해 버닝모드 대기중인 놈입니다.
마지막으로 슬램덕후인지라 의무감으로 구입한 슬램덩크 애장판입니다.;;
루리웹 모든 유저분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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