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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한글판 고전PC게임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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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와 제가 왠만해선 글 안쓰는데 님 너무 부럽고 멋있어서 추천드리려고 왔어요!! 보관 상태도 상당히 좋으시네요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파트1,2 포가튼 사가, 악튜러스, 씰, 나르실리온 이 게임들은 지금해도 굉장히 재미있고 완성도가 높습니다. 전 캐릭 디자인이나 캐릭성을 눈여겨 보는데 굉장히 멋있는 캐릭터도 많이 나옵니다. 저 위에 캠퍼스 러브스토리 아시는 분 계시는데 그 게임 대박입니다. 동급생, 취작 이딴 것들은 걍 야한 CG만 넘겨보는데 캠퍼스 러브스토리는 그런 것 없이 중독성 있습니다. 만약 태어날 시대를 선택 할 수 있다면 2100년 아니 더 후에 태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정말 저 게임들을 해 볼 수 있다는 시대에 태어난 것 때문에 전 다시태어나도 8~90년대 생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14.11.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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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14.11.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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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4.11.05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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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걸작들이 좌르륵, 감동받고 추천드립니다.
14.11.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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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는 게임이 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 14.11.05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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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날개 달린 패키지중에 갑은 블리자드인데...!! 게임내부모습을 그려넣고는 디테일하게 요약... 멋졌죠.. 게임형태를 보니 SRPG를 좋아하신듯.. 저도 저런게임 몇개는 있는데... 카르마는 체질상 안맞는거 같아서 버렸네요. 요즘 간혹 플레이 할려해도 윈8에선 안돌아가서 포기..
14.11.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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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RPG장르라면 다 좋아합니다. 다만 자유도와 시스템 위주인 서양쪽보다는 스토리 위주의 일본류를 더 좋아해서 모으다 보니 SRPG 위주로 모이네요. 저는 처음 카르마를 봤을 때 충격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게임을 만들 기술력이 있구나 하구요. 카르마를 지금 구동시키려면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가 더 문제입니다. 현재 그래픽카드 성능이 그 당시보다 너무 뛰어나서 게임속도가 완전 광속이 되버리는 탓에 먹통이 되버리죠. 저는 윈95에 팬티엄3급 구형 PC로 구동시키는데도 빠르더군요. | 14.11.05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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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 정품 구입 혹은 잡지 부록으로 재밌게 했던건 파랜드택틱스 1/2, 코룸 시리즈, 파판7, 창세기전 시리즈, 포가튼사가네요.
14.11.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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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명작들만 골라 하셨군요. | 14.11.05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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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어렷을때 갖고싶던 게임들 아주 풀셋트네요
14.11.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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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 먹고 추억 때문에 다시 구한 게임들도 많습니다. | 14.11.05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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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용기전승 플러스 너무 부럽네요 제 컴퓨터게임중 젤 처음 해본 게임인데...
14.11.0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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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작이죠. 특히 더빙 수준은 그 옛날 게임임에도 정말 압도적이죠. | 14.11.05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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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1, 이스2 이터널은 하나 더 사둘걸 하고 후회되는 패키지...
14.11.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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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중복 소장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찾기도 힘든 건 눈에 띄일 때 구해두는게 좋더군요. | 14.11.05 1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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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 그래피티2 한정판은 정말..ㅋㅋㅋㅋ 구매->교환->환불 결과적으로 공짜로 게임을 받았다능..
14.11.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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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만 나오고 일반판은 나오지도 못한 비운의 게임.... | 14.11.05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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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14년... 진심 역대급 부러움이 샘솟는다...
14.11.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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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감사합니다... | 14.11.05 1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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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넷 컴퍼니2를 보니 몬스터볼 2개를 달고 있군요 ㅋㅋ 그나저나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 파택이랑 코룸, 창세기전, 랑그릿사2...ㅋㅋ 또 하고싶지만 이젠 CD가 없네요
14.11.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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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CD 정도는 아직도 구할 수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 14.11.05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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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대단하시네요. 저도 옜날에는 저렇게 많이 모았었는데....
14.11.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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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라지셨나 보군요, 안타까움... | 14.11.05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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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14.11.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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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4.11.05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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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메탈 한정판 저거 생각해보니 저기 들어 있는 마우스 패드 아직도 사용중이군
14.11.0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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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부장품을 실제로 사용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죠. 지금은 절대 그럴 일이 없지만 말입니다...;; | 14.11.05 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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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모으던게 꼬꼬마 시절이였는데 부모님께서 게임 시디로 플레이하면 됐지 뭣하러 거추장스럽고 어지럽게 박스 같은걸 모아놓냐고 여러번 뭐라 하시다가 어느날 저없는 사이에 다 뭉개서 버리신적이 있었죠 -_ㅠ 이렇게 천재지변(?)없이 온전히 많이 모으시다니 부럽습니다 ;ㅅ;
14.11.0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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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부터 게임을 모은 게이머들의 가장 큰 적은 아마 부모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 14.11.05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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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온전히 갖고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저도 없는사이에 아버지가 갖다버림
14.11.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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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 14.11.05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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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저렇게 성의는 있긴했는데 패키지가 딥따큰데 들어있는건 고작 시디랑 설명서 하나뿐이었으니 모을때는 뿌듯하지만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보니 부피를 워낙 많이 차지해서 책장 2~3개를 통채로 잡아먹게되고 , 결국 CD만 따로 꺼내고 패지키를 전부 분할해서 펴서 차곡차곡 모아서 박스하나에 모아놓는 상황이 일어나버림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스타 센시 디아 워크 창세기 영전 이스 막 아무튼 집에있는 패지키게임들이 원래는 책장에 가득 매워놓았는데 , 이제 그거는 전부 그렇게 분해보관하고 나머지 책이나 플스나 엑박 게임같은거 왕창모아놓은것들만 책장에 우수수 집에 방이 그리 넓지않으면 수집하는것도 한계가 온다는것을 알게되면서 , 이젠 프라모델도 안사고 그냥 일반 DVD케이스로 파는게임이 더 익숙해진듯 , 뽀대나는 케이스가 참 멋지긴한데 수집이라는게 어디까지나 공간이 잘 확보될때 쉽게 유지되는거라서
14.11.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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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패키지 박스를 접어서 보관할까 했는데 속박스도 그렇고, 부장품이 많은 게임들도 많아서 그냥 통째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 14.11.05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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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닛... 우리나라 패키지 시장을 유지하는데 일조한 분이 여기에 계셨군요. 님이 모으신 거에 8분의 1도 안되지만 저도 예전에 패키지를 많이 모으곤 했는데요. 제가 군대 다녀오니 부모님께서 이사가시느라 저와 상의도 없이 그 소중한 것들을 싸그리 버리셨더라구요. 그때 얼마나 허탈했던지......ㅠㅠ 아무튼 모으신 수집품들 잘 보고 가요.
14.11.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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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게이머들이 부모님 때문에 피눈물을 흘렸더군요.... | 14.11.05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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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아마란스4 트라우마가 아직도.. 정말 순수하던 중딩때 맑고 깨끗한 롤플레잉인줄 알고 했다가 갑자기 주인공 누나가 불한당한테 임신당했다는 대화 보고 너무 충격먹었는데.. 그 뒤로 한동안 일본 롤플레잉은 손을 못댔던거같음
14.11.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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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14.11.05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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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5, 패키지판에는 양피지 재질로 된 일러스트 가 수록되어있었죠 ㅎㅎ 고향집에 있는데 찾아봐야겠네요
14.11.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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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 보관해두세요. | 14.11.05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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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룸, 드로이얀을 하신 분이 의외로 꽤 있네요;;;;;;; 정말 찾는 사람만 찾는 타이틀인데; 저도 저중에 알피지쪽은 거의 다 해봤습니다. 지금도 소장중인건 창세기 외전들 뿐이지만 ㅠㅠ
14.11.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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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게임키드들이라면 대부분 알지 않을까요? 특히 코룸은 국산 액션RPG를 대표하는 명작이니까요. | 14.11.05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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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씩 있는건 소장용으로 구매하신건가요? ㅎ 그랑디아랑 쯔바이같은경우는 저도 있는데요 ㅎ 지금도 보관중.
14.11.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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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한 게임이 눈에 띈다 싶으면 중복해서 수집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건 기본적으로 다 플레이용으로 수집한 것이니까요. | 14.11.05 1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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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상태들이 상당히 좋네요
14.11.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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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도 있고, 아무래도 세월이 세월인지라 좀 안좋은 것들도 있습니다. | 14.11.05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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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여해서 플레이좀 하고싶을정도네요...
14.11.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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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이머로 살아오면서 느낀건 게임은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빌려주면 안된다는 거죠... 그렇게 사라져 버린 게임이 몇개인지.... ㅡㅡ | 14.11.05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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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네요 저랑 취향이 똑같아서 부럽습니다
14.11.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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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RPG를 좋아하시나 보군요. 반갑네요. | 14.11.05 1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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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 저 말고 '플러스-내 기억속의 이름' 갖고있는 분 처음봐요;
14.11.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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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가요? 솔직히 전 좀 흔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망해도 아주 제대로 망해서... | 14.11.05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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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러브스토리 다시 하고 싶어요~~~ 나의신부도~~~ 진짜 이 두개만 새벽 밤새면서까지 했는데 나에겐 최고의 연예게임
14.11.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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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캠퍼스 러브 스토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최근에 하나 뜬 매물을 놓쳤네요 ㅡㅜ | 14.11.05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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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되는방법 참 재밌게 했는데 ㅋㅋㅋ
14.11.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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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그리고 우리 모두 | 14.11.05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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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아뜰리에 시리즈 같은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참 재미있게 했습니다. TGL게임이라서 그랬나? | 14.11.05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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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저는 카르마를 패키지로 가지고 계신분 처음 보았습니다^^ 저도 카르마는 게임 잡지 부록으로만 보았던 기억뿐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14.11.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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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정말 훌륭한 게임이죠. 그 시절에 국내에서 그런 3D게임을 만들수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던... | 14.11.05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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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 이곳이 천국인가여
14.11.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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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14.11.05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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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택2... 초반 목욕이벤트땜에 남주만 죽어라 키워서 이후 그걸로 쭉 밀고갔더니 막판에... 결국 처음부터 다시 키웠던 기억이 있는....
14.11.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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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대천사ㅋㅋㅋㅋ | 14.11.05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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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게임 ost가 상당히 아름다웠던걸로 기억합니다. | 14.11.05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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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담하는데, 님 같은 분 엄청 많았을 겁니다 ㅎㅎ | 14.11.05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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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 그레비티2라니 이분 배우신분이시네
14.11.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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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소식을 듣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버그가 너무 많아 정말 아쉬웠습니다. | 14.11.05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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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센티2의 사전정보를 모으지않고 플레이 했었습니다. 시작 단 30분만에 게임하는걸 포기했습니다... 센티1의 주인공이 죽었어......, | 14.11.05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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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센티2는 전작의 팬들을 우롱하는 작품이라고 생각... 아니 왜 전작의 주인공을 죽이냐고.. 1편 정말 재밌게 즐긴 사람 입장에서 NTR 당하는 기분 -_-;; | 14.11.05 2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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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장을 보며 침을 질질 흘렸던 예전 pc게임매장을 보는듯해서 너무 좋습니다.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ㅠㅠ 생리대는 계속 소장중이신가요?
14.11.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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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넷 컴퍼니를 말씀하시는거군요 ㅎㅎ...... 그걸 어따 쓰겠습니까 -_- 처음 개봉했을 때 충격과 공포가 아직도 떠오르네요. 당시 우리나라가 사업자들이 게임에 얼마나 무지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죠. | 14.11.05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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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녀 부록으로 받았는데 참 재밌었던..
14.11.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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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참 황당한데 게임성은 좋았습니다. | 14.11.05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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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녀하면 왼쪽마우스버튼 연타하던것 밖에 기억이안나네요.. 근데 어떤 스킬을 익히면 누르면 오히려 안좋아지는게 있어서 중간에 연타하는걸 그만둔것같은데.. 뭣때문인진 기억이 안나네요... | 14.11.05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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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주옥같은 레어들이 엄청많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14.11.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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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4.11.05 16:0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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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다른 분들의 구매요청이 몇번 있었습니다만 아직 팔고 싶지는 않군요. | 14.11.05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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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웅전설 1~5 다 갖고계신건 너무 부러워서 미치겟네요.. 하...... ㅜㅜ 다 삿던건데 ㅜㅜㅜㅜㅜㅜㅜㅜ
14.11.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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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에 스팀이 있었다면.. | 14.11.05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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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없어지셨나요? 아쉽네요... | 14.11.05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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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스패키지로 나오던 옛날시절, 진짜 아련하다;;
14.11.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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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요즘은 스팀이나 스틸북은 참 편하고 보관하기도 편하지만 솔직히 수집욕구를 일으키진 않더군요. | 14.11.05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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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연'은 내가 생각했던 '하츠코이'가 아니넹....ㅜ.ㅜ (시무룩)
14.11.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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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14.11.05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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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모니아 전기... 정말 재밌게 했는데 왜 후속작이 안 나왔... ㅠ
14.11.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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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기획된 게임인데 개발사 막고야가... 망했죠. | 14.11.05 1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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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스 3d 참 재미있게 했는데....숨겨진 요소도 많고 ㅎㅎ
14.11.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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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죠. 스토리도 훌륭했습니다. | 14.11.05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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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은 상줘야 됨 진짜
14.11.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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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14.11.05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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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전... PC쪽은 많이 없으실텐데 추천드립니다
14.11.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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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바탕 패키지에 겉날개가 달린 앞표지안에는 작은 설명 화보집도 달려있었던 초판 그란디아2를 가지고 있었는데 부족한 공간 때문에 부피줄인다고 PC게임들을 설명서랑 게임만 남기고 패키지를 다버렸죠. 윗분 설명처럼 버리지말고 곱게 펴서 모아둘걸 후회가 되는...
14.11.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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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장한게 바로 초회 한정판입니다. 근데 저는 처음에 겉날개가 있는지도 모르고 지내다 1년 뒤에야 화보집을 발견했죠;; | 14.11.05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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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럽군요
14.11.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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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와 제가 왠만해선 글 안쓰는데 님 너무 부럽고 멋있어서 추천드리려고 왔어요!! 보관 상태도 상당히 좋으시네요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파트1,2 포가튼 사가, 악튜러스, 씰, 나르실리온 이 게임들은 지금해도 굉장히 재미있고 완성도가 높습니다. 전 캐릭 디자인이나 캐릭성을 눈여겨 보는데 굉장히 멋있는 캐릭터도 많이 나옵니다. 저 위에 캠퍼스 러브스토리 아시는 분 계시는데 그 게임 대박입니다. 동급생, 취작 이딴 것들은 걍 야한 CG만 넘겨보는데 캠퍼스 러브스토리는 그런 것 없이 중독성 있습니다. 만약 태어날 시대를 선택 할 수 있다면 2100년 아니 더 후에 태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정말 저 게임들을 해 볼 수 있다는 시대에 태어난 것 때문에 전 다시태어나도 8~90년대 생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14.11.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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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도 국산 연예시뮬이 몇작품 나왔지만 솔직히 캠퍼스 러브 스토리를 능가하는 게임은 없습니다. | 14.11.05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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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동감합니다만, 작업환경이 좋지 않았던 이유에서인지 나르실리온은 후반 게임진행이 너무 맥빠져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후반에도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ㅎ | 14.11.05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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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아니고 연애. | 14.11.05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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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임들마다 용량도 용량이라 DVD로 나오기에도 무리인듯 하더군요. 패키지의 로망이 점점 줄어들어갑니다.
14.11.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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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제 진짜 모든 게임이 스팀 형태로만 유통될거 같아 아쉽습니다. 하긴 요즘 나오는 걸 보면 그냥 메뉴얼도 없이 CD 한장 달랑 있는게 전부인 게임이 다수라 별반 차이가 없을지도.... | 14.11.05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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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1 패키지만 세개를 갖고 계시네요ㅋㅋ 국내 정발 팔콤 패키지중 저것만 없는데.
14.11.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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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계속 구하다 보니 3개나 모이더군요. ㅎ | 14.11.05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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