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위주로 게임을 좋아했던 제가 몬스터헌터4 발매 소식에 그만........
ee마트에 자전거 타고 달려가서 패키지를 샀습니다. 몬스터헌터4 때문에.....
게임을 하다보니 손목이 아파서 핸드 그립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확장슬라이드도 맘에 들었지만 손가락이 짧아서 6천원짜리를 샀습니다.생각보다 좋습니다.
장착해보니 nvidia 게임기처럼 됩니다......
화질은 흐리지만 티가렉스입니다.
여길보고 있군요..
실사판 티가렉스도 포식자의 시선을 보고있습니다.
티가렉스가 저를 인식하자 실사판 티가렉스도 저를 인식하며 바라봅니다.
티가렉스가 포효를 하자 실사판 티가렉스가 움짤합니다.
너무 움짤해서 동공이 커졌습니다.
psp로 몬스터헌터2를 할때 티가렉스의 첫만남으로 3차례 게임오버 했을때 옆에 있던 제 이구아나한테 왠지 짜증을 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몬스터헌터4를 처음 실행했을때 땅바닥을 보고 엄청 실망했는데 게임액션을 보고 엄첨 감격했습니다. 특히 무기인 조충곤의 도약차지액션에 맛들어서 다른무기는 안쓰고 조충곤으로 때려잡고 있습니다. 마침 중국 무술 같지도 해서 짱입니다. 하지만 .. 내구력 떨어지면 무한 팅김 ㅠㅠ 심안셋 맟춰야 할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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