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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이종족 리뷰어스 그림작가 masha님께 받은 친필 사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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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1621 | 댓글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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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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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21.176.***.***

BEST
요약 : 작가님 그림이 너무 ㄲ..
20.09.14 20:05

(IP보기클릭)101.235.***.***

BEST
좋아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본인뿐만 아니라 그 작가에게도 뜻깊었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지요.
20.09.14 20:41

(IP보기클릭)60.150.***.***

BEST
덕질은 ㅊㅊ
20.09.14 20:17

(IP보기클릭)121.142.***.***

BEST
역시 머꼴엔 국경이 없죠...
20.09.21 19:18

(IP보기클릭)183.97.***.***

BEST
아마하라에겐 슬픈 전설이 있어.....
20.09.21 17:50

(IP보기클릭)121.176.***.***

BEST
요약 : 작가님 그림이 너무 ㄲ..
20.09.14 20:05

(IP보기클릭)60.150.***.***

BEST
덕질은 ㅊㅊ
20.09.14 20:17

(IP보기클릭)101.235.***.***

BEST
좋아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본인뿐만 아니라 그 작가에게도 뜻깊었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지요.
20.09.14 20:41

(IP보기클릭)211.195.***.***

용자여!!
20.09.14 21:16

(IP보기클릭)222.1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adi!
아뇽... | 20.09.14 22:08 | |

(IP보기클릭)12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adi!
트위터 짤에 c97 써있는걸 보면 작년 12월에 가셔서 싸인 받으신거 같아요 | 20.09.21 23:53 | |

(IP보기클릭)110.47.***.***

그양 볼만해요
20.09.15 11:29

(IP보기클릭)220.72.***.***

오베에 온걸 보니 왠지 누군가가 불판을 노린 듯 한데...
20.09.21 17:09

(IP보기클릭)121.180.***.***

정말 부럽습니다. 여러 작가분들에게 사인은 받아본적이 많지만 저렇게 큰 색지에 받아본적은 한번도 없어서 부럽고도 시샘도 나네요 ㅋㅋㅋ 나에게도 언젠가 기회가!!!
20.09.21 17:19

(IP보기클릭)183.97.***.***

BEST
아마하라에겐 슬픈 전설이 있어.....
20.09.21 17:50

(IP보기클릭)116.125.***.***

....... 잘못 들어왔습니다 나갈게요
20.09.21 18:43

(IP보기클릭)121.142.***.***

BEST
역시 머꼴엔 국경이 없죠...
20.09.21 19:18

(IP보기클릭)121.131.***.***

Aqushizm
형태와 크기는 다르지만...한날 한시 같은작품에 서는 도원딸의... | 20.09.22 12:07 | |

(IP보기클릭)121.139.***.***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분에게 이야기 나누고 사인 받으면 진짜 행복하더군요 ㅎㅎ 추천 드리고 갑니다 ㅎㅎ
20.09.21 20:09

(IP보기클릭)61.98.***.***

오...
20.09.21 20:10

(IP보기클릭)183.109.***.***

아 그림 작가구나.
20.09.21 20:48

(IP보기클릭)121.171.***.***

왜 사인이 힘든가 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싸인 받는게 아니라 그림그려서 주는거군요
20.09.21 21:07

(IP보기클릭)39.113.***.***

WAAAAAAHHH!!!!!
20.09.21 22:14

(IP보기클릭)112.157.***.***

대단한 열정입니다
20.09.21 22:27

(IP보기클릭)58.234.***.***

이런 잊지 못할 추억이라면 뱅기값이 아깝지 않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0.09.21 22:42

(IP보기클릭)218.144.***.***

"작가님의 그림이 얼마나 꼴리는지 열심히 말씀드렸습니다." ㅎㅎㅎㅎ
20.09.22 01:55

(IP보기클릭)125.178.***.***

작가님 실제로 이세계갔다오셔가지고 경험담으로 만화 그린다던데.........
20.09.22 02:08

(IP보기클릭)121.167.***.***

진짜 찐팬이시네요. 작가님도 정말 감동하셨을듯
20.09.22 08:00

(IP보기클릭)121.162.***.***

창작하는 입장이 되어 저런 상황에 맞닥트렸을때 누가봐도 정말 일할 맛나는 보람 있는 한순간이 될거 같네요.
20.09.22 09:03

(IP보기클릭)121.133.***.***

작가님도 되게 보람차고 기쁘셨을거라 생각해요 ㅊㅊ
20.09.22 09:18

(IP보기클릭)182.216.***.***

글작가랑 그림작가 성향이 이렇게 다른가...
20.09.22 11:53

(IP보기클릭)14.46.***.***

내용에 잘 어울리는 그림이라는 점도 있지만, 하도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이 적어서 늘 목이 마른(?) 세계. 가몸에 단비 같은 작품이 나와주었으니 그게 얼마나 고맙고 그러한 감동을 나누는 건 더욱 더 즐거운 법이지요. -~-.
20.09.22 11:58

(IP보기클릭)112.147.***.***

작가님 보러 일본까지 갔으면 킹정이죠!!! 축하드립니다.
20.09.22 12:30

(IP보기클릭)218.235.***.***

이거 되게 예전에 본 썰이었던거 같은데
20.09.22 14:53

(IP보기클릭)220.77.***.***

작가들은 출판사 주최 이벤트외에 사인 잘안해주는데 책 사인에 회장에서 친필 사인색지까지... 작가님 엄청 기뻐하셨네요.
20.09.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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