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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패미콤의 열혈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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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241 | 댓글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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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소년들에 불을질렀던게임.. 열혈시리즈가 없었으면 저의유년시절도 없었던때가 있엇는데..ㅜㅡ
04.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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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게임이죠.. 지금도 패밀리 혹은 에뮬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지금 해도 재미있더군요...... 테크노스제팬은 정말 멋진 게임을 만들고 사라졌습니다. 결국 그들의 발목을 붙잡은것도 열혈시리즈이긴 합니다만....
04.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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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의 최고의 게임중 하나!!!!!!!!!!!!!!!!!!!!
04.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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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구네 집에 놀러가면 꼭 열혈시리즈했었는데 한번도 그 친구를 이겨본적이 없었습니다. 이걸 보니 암울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는군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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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파 구니오군와 축구를 좋아합니다~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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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림픽같은걸한거... 학교별로 최고를 가렸던... 어릴적에 친구집에서 열나게했는데.. 어뎁터가 없어서 전화기꺼 빼서 오락하고..(한 30분하면 불덩이처럼 뜨거워져서;) 다시 식힌후에 하고 했던기억이~ 맞을때 리얼한 표정이 아직도 선하군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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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피구 짱 잼나게 했는데~~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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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축구 ㅠㅠ 열혈 올림픽이던가? 그리구 물어... 재미있게했는데 ㅜㅜ 맨날 친구들이 놀러와서했다는... 하지만 지금은 팩 찾기가 힘들다는..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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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서 저도 님처럼 되야하는데 ㅎㅎ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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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림픽하고 축구, 그리고 또..... 액션게임같은거 했었죠.. 이름은 모르겠지만... 병따개같은거 주워서 싸우고...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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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랑 하키 무지 좋아했었는데 ㅠ_ㅠb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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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에서 쿠니오 말고..울편 녹색 안경 패면 황금방구끼고.. 주위애들 다죽었던 기억이 나네요..ㅡ,ㅡ;;
0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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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하면 격투전설이 와따죠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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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지막사진이 쇼난순애조 인줄알앗어요;ㅡㅡ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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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물어랑 열혈올림픽을 정말 재밌게 했죠 ㅡㅡㅋ
0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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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전설 ㅋㅋ 최고죠 열혈의 타격감은 버파를 능가한다 ㅋㅋ
04.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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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 과거지만 초딩때 이거하다가 너무 웃겨서 쉬~ 한적도 있어요. 아이~ 쪽팔려~
0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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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레어들이군요..
04.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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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정품이네요...열혈매니아 ㅎㅎ
04.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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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하기 어려운제품들이네요 구입만할수 있다면 돈은 문제가 아닌데..
04.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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