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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요새 너무 말 많아서 시끄러운 녀석들 ㅜ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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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5144 | 댓글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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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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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5.***.***

BEST
여기 댓글단 사람들 저거 소리 어느정도인지 모르는듯...전력으로 양은냄비 치는 소리랑 비견할 정도입니다. 학창시절 레코더 온힘으로 가장 높은 음 부는 소리라고 보심 됨. 저걸 침실 옆에 놓고 산다는 건 새를 정말 좋아한다는 걸 의미함
24.03.27 22:14

(IP보기클릭)121.167.***.***

하이파이브
24.03.20 15:08

(IP보기클릭)121.188.***.***

깊은바다나미
하이파이브~ | 24.03.21 13:09 | |

(IP보기클릭)175.213.***.***

평소에 얼마나 많이 하이파이브 하자고 하셨으면 ㅎㅎㅎㅎㅎ 아이들이 합이 잘 맞네요 ㅎㅎㅎㅎ
24.03.20 19:23

(IP보기클릭)121.188.***.***

샤오룬-2번
간식줄때 하이파이브 하면 주니까 맨날 저래요 ㅜㅜ | 24.03.21 13:09 | |

(IP보기클릭)61.75.***.***

앵무새들이 생각보다 말이 진짜 많더라구요 수다쟁이들 같아서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24.03.20 22:16

(IP보기클릭)121.188.***.***

고고고고고고
소음은 덤입니다 ㅎㅎㅎㅎ | 24.03.21 13:09 | |

(IP보기클릭)221.140.***.***

아이고 시끄러워라;;;;; 수다쟁이들 모여있는 느낌;;;;;
24.03.21 12:59

(IP보기클릭)121.188.***.***

Cattic
네 한시간 넘게 저럴때도 있어요 시끄럽습니다 ㅜㅜ | 24.03.21 13:10 | |

(IP보기클릭)106.101.***.***

주택이신거 같은데 이웃집등에서 저 집은 만날 친구들불러 하이파이브만 외치네 하며 온갖 상상하실듯.ㅎㅎ
24.03.22 11:07

(IP보기클릭)121.188.***.***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네 단독주택이라서 키우지 아파트였으면 소음때문에 못키웠을꺼에요 ㅜㅜ | 24.03.22 13:24 | |

(IP보기클릭)175.194.***.***

자짤 여성분 정보가 시급합니다
24.03.27 15:42

(IP보기클릭)121.188.***.***

클남
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 24.03.28 14:22 | |

(IP보기클릭)59.25.***.***

BEST
여기 댓글단 사람들 저거 소리 어느정도인지 모르는듯...전력으로 양은냄비 치는 소리랑 비견할 정도입니다. 학창시절 레코더 온힘으로 가장 높은 음 부는 소리라고 보심 됨. 저걸 침실 옆에 놓고 산다는 건 새를 정말 좋아한다는 걸 의미함
24.03.27 22:14

(IP보기클릭)121.188.***.***

루리웹-5069231011
네 소리 지를땐 엄청 시끄럽습니다 ㅜㅜ 다행인건 아침, 저녁에 그러고 낮에는 조용해요 아파트에서는 절대 못키웠을 것 같습니다 ㅜㅜ | 24.03.28 14:28 | |

(IP보기클릭)14.42.***.***


우리애들은 짹짹만 하는데.. 말도 하는군요..
24.03.28 13:16

(IP보기클릭)121.188.***.***

MinTe
코뉴어군요 ㅎㅎ 코뉴어도 간단한 단어정도는 따라한다고 해요 | 24.03.28 14:28 | |

(IP보기클릭)14.42.***.***

레베카
안하더라구요 ,,,,,,짹짹 튐. | 24.03.28 14:33 | |

(IP보기클릭)121.188.***.***

MinTe
안녕 같은 짧은 단어 계속 해주세요 어느순간부터 따라 합니다 ㅎㅎ | 24.03.28 14:36 | |

(IP보기클릭)14.42.***.***

레베카
1년째 안녕해도 말안하는 애들이라 ... 간식 줄때 되면 날아와서 간식만 묵고 튑니다 | 24.03.28 14:38 | |

(IP보기클릭)121.188.***.***

MinTe
1년 넘게 안한다면 안하겠네요 ㅜㅜ | 24.03.28 14:46 | |

(IP보기클릭)14.42.***.***

레베카
잡아서 쓰담쓰담 해주고 풀어주는데 예들이 좀 까탈시러워서 | 24.03.28 14:52 | |

(IP보기클릭)122.44.***.***

MinTe
Jack...Jack... | 24.03.28 21:27 | |

(IP보기클릭)182.230.***.***

코뉴어 두마리 키우다가 애들이 너무 쪼아대서 무서워서 입양 보냈어요. 잘 놀다가도 갑자기 귀도 물고 손도 물고 재들이 물면 많이 아프더라고요. 딸아이는 또 계속 앵무새 분양 하자고 하는데 또 저럴까 무서워서 못하고 있네요. 팁좀 주세요.
24.03.28 15:01

(IP보기클릭)121.188.***.***

티라엘
입질은 답없어요 물릴 각오 하고 키우셔야 합니다 ㅜㅜ 저희는 대형이라 진심으로 물리면 살뜯겨져 나갈 정도인데 코뉴어 정도면 뭐 ㅎㅎ 입질 싫으시면 안키우는게 맞아요 | 24.03.28 15:12 | |

(IP보기클릭)14.42.***.***

티라엘
주둥이를 틀어막으세요 ...... | 24.03.28 16:26 | |

(IP보기클릭)49.172.***.***

티라엘
좋은것도 싫은것도 의사표현방법이 입질밖에없으니 사람이 익숙해지는 수밖에없습니다 물릴때마다 아파하고 싫어하니까 좀 살살 물긴하는데 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코뉴어는 그렇게 공격성이 높은 편이 아닙니다 쉽게 들이고 입양보낼거면 그냥 키우지마세요 | 24.03.28 23:54 | |

(IP보기클릭)211.230.***.***

티라엘
오로지 사랑으로 이 악물고 버티고 시간을 무한대로 투자하고.. 물론 좋죠! 좋은데 보통은 한계가 있잖아요. 그러니 제가 시키는대로 해보세용. (이방법이 만능이란건 아닙니다)입질하면 일단 몸통을 꽉잡고(새 터질만큼 쥐는게 아니라 못움직일정도만) 부리도 못벌리게 잡고 한동안 가만히 계세요. 그럼 새가 아이고 나죽는다 이놈아 하고 꽥꽥 거릴겁니다. 좀 더 있다가 풀어주세요. 그럼 주인이 전투력(서열)이 쎄다고 느끼고 잘 못 개깁니다. 이마저도 안통하면 몸통을 잡는거 까진 같고 손톱을 부리안으로 넣으세요. 어설프게 넣으면 아픈데 확 넣으면 못꺠뭅니다.. 앵무새 입장에선 재갈을 물린것과 같죠. 이렇게 또 30초이상 혹은 1~2분 불편함을 주고 풀어주세요. 주인이 나보다 쎄고 내가 부리질 잘못했다간 혼난다는 경험이 있어야 안까붑니다. | 24.03.29 14:39 | |

(IP보기클릭)116.121.***.***

그보다 프사 여성분 존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24.03.28 17:39

(IP보기클릭)121.188.***.***

루리웹-5447930526
저도 알고 싶습니다 ㅜㅜ | 24.03.29 15:18 | |

(IP보기클릭)1.224.***.***

새한테 기빨릴줄은 몰랐다
24.03.29 09:44

(IP보기클릭)121.188.***.***

Lostel
실제로 듣다보면 기빨립니다 ㅜㅜ | 24.03.29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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