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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강아지 보내줬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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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352 |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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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BEST
힘내세요!! 저희 강아지도 나이가 많아서 슬슬 눈도 안보이고 잘 못걷는데.. 오래 같이 있어줘야겠어요 산책도 자주 나가고
19.10.10 20:25

(IP보기클릭)211.36.***.***

BEST
힘내세요!! 저희 강아지도 나이가 많아서 슬슬 눈도 안보이고 잘 못걷는데.. 오래 같이 있어줘야겠어요 산책도 자주 나가고
19.10.10 20:25

(IP보기클릭)119.207.***.***

앉아있는검찰총장
네, 감사합니다. | 19.10.10 20:32 | |

(IP보기클릭)110.35.***.***

ㅠㅠ
19.10.10 23:18

(IP보기클릭)49.164.***.***

저도 강아지3마리 키우는데 그마음 알지요 ㅠㅠ 힘내세요 좋은곳에 갔을거예요 행복하게
19.10.11 00:27

(IP보기클릭)190.166.***.***

어떻게 이렇게 빨리..... 강아지별에서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잘 놀고 아빠 기다리고 있으렴
19.10.11 01:14
서운하고 안타까우시겟지만 가족과 함께 햇던 강쥐는 충분히 행복한 인생 이엇을겁니다. 저도 13년된 강쥐 두마리나 보냇던 경험이 잇어요.
19.10.11 02:25

(IP보기클릭)211.36.***.***

ㅠ.ㅠ
19.10.11 03:20

(IP보기클릭)183.99.***.***

좋은 일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19.10.11 03:57

(IP보기클릭)116.127.***.***

결정이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위로드립니다 나중에 다시 만날거에요
19.10.11 05:28

(IP보기클릭)115.95.***.***

아... 그래도 그 강아지는 행복했을거에요. 힘내세요.
19.10.11 08:12

(IP보기클릭)218.144.***.***

떠나보낸 우리 보리 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ㅠㅅ ㅠ...
19.10.11 08:50

(IP보기클릭)39.7.***.***

ㅠㅠ
19.10.11 12:57

(IP보기클릭)115.41.***.***

저도 3월에 13살 먹은 우리막내 보냈음 많이 보고싶고 가끔식 생각나고 눈물나고 그렇습니다 언능 기운 차리세요
19.10.11 13:46

(IP보기클릭)175.223.***.***

저희 강아지랑 똑같은 아픔을 겪었네요. 어제 올리신글 보고 산소방 사용 추천드릴려고 했는데 이미 다리를 겪었나봐요.
19.10.12 12:35

(IP보기클릭)222.120.***.***

저도 3월에 16살 된 막내를 떠나보냈습니다........... 아이가 아픔없는곳에서 마음껏 뛰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9.10.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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