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개는 좋아하나 강아지는 싫어하고 애키우기도 힘들어 반려동물은 생각도 안했으나
집사람의 소원이라 요즘 고양이 키우고있습니다.
첫째 빠뜨릭은 수컷 러시안블루로 1년쯤된놈 분양받았습니다. 중성화도 되어있구요.
평소엔 엄청 얌전하고 울음소리도 거의 안냅니다.
둘째는 데려온지 일주일짼데 5개월 정도된 터앙 수컷입니다. 친구놈한테 받았는데
첨에 암컷으로 알다가 예방접종가서 수컷으로 판명나서 전부 놀랐네요.
둘째가 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아직 적응중인데 첨엔 빠뜨릭이 하악질 엄청 하다가
요즘엔 덜합니다. 근데 문제가 빠뜨릭이 둘째 꽁무니를 쫓아다니면서 항문쪽 냄새를
맡고 짝짓기 자세를 들어가며 뒷목을 약간 깨무는것같이 하면서 괴롭히네요.
이게 같은 수컷끼리라도 이럴수있는건가요? 해결책은 있을까요?
집사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아 둘째는 아직 중성화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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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정리 하는거에요 저러다가 아마 둘째가 반항하면 싸우기도 하고 한동안 저러고 쫒아다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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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간에도 동성애가 있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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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정리 하는거에요 저러다가 아마 둘째가 반항하면 싸우기도 하고 한동안 저러고 쫒아다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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