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고 싶은 아기와 같이 놀기 싫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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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갤러리

[고양이] 같이 놀고 싶은 아기와 같이 놀기 싫은 고양이 [55]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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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80 | 조회 50300 | 비추력 10

작성일 2015.12.21 (1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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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작성일 2015.12.21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280 | 조회 50300 | 댓글수 55

흔들린 사진 죄송합니다

네모퍼즐인데 그걸 굳이 고양이 옆에 쏟아붓고 하나하나 맞추는 첫째

애써 외면하는 고양이의 눈

구석에 몰아넣고 흡사 삥 뜯는 분위기...

고양이가 자리를 고수하는 건

딱 저 밑이 보일러 배관 지나가는 젤 따뜻한 자리라서 ;ㅅ;

놀이가 네모퍼즐에서 자석퍼즐로 바뀌었습니다

하나 더 얹을려는 걸 보고

뭐라 했더니 눈치보는 첫째

고양이 턱 밑의 하나는 지가 고개 돌려 깨물어 내린 것

계속 올리니 걍 포기하고 더는 안 내리네요

고양이 눈빛...

걍 체념 그 자체

안 자고 멍한 눈

살짝 원망도 들어간 듯 해서 미안하네요

간식 한 봉 따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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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55 개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BEST 아기보다 9살 인생 선배죠 고맙게스리 참 잘 참아줍니다	15.12.21 13:21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BEST 애들이 4살 3살이고, 고양이가 이제14살이니.. 더 오래키웠죠 애들 태어나서도 고양이 키우면 안되나요...?	15.12.31 19:03
Ruby Eye (1264010) (IP보기클릭).*.*	BEST 극한직업 : 고양이 편 힘드세요?	15.12.21 15:52
아레인 (9565) (IP보기클릭).*.*	BEST 그럼 애 태어났다고 키우던 고양이를 내다버립니까? 아님 딴사람한테 줘버립니까?	16.01.01 10:25
kth505-586 (380234) (IP보기클릭).*.*	BEST 언제 봐도 인자하신 참치어르신 너무 좋습니다! 아가들도 너무너무 이뻐요.	15.12.21 16:06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기보다 9살 인생 선배죠 고맙게스리 참 잘 참아줍니다 \| 15.12.21 13:21 \| \| 등록
루리웹-16531320 (1837882) (IP보기클릭).*.*	사진으론 막내가 부쩍 큰거 같네요. 참치는 한결 같고요. ㅋ 등록	15.12.21 15:49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네 많이 컸답니다 참치는.. 얼굴 흰 털이 많아졌어요 ㅠ 나이를 먹은 티가 나긴 나나 봅니다 \| 15.12.22 12:10 \| \| 등록
Ruby Eye (1264010) (IP보기클릭).*.*	BEST 극한직업 : 고양이 편 힘드세요? 등록	15.12.21 15:52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월급줘야 할 것 같아요 ㅠ \| 15.12.22 12:11 \| \| 등록
kth505-586 (380234) (IP보기클릭).*.*	BEST 언제 봐도 인자하신 참치어르신 너무 좋습니다! 아가들도 너무너무 이뻐요. 등록	15.12.21 16:06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기분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 15.12.22 12:11 \| \| 등록
安倍晴明 (158223) (IP보기클릭).*.*	아이고,,그냥 초월을 했네요.. 등록	15.12.21 18:00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처음엔 귀찮아서 털더니 그냥 포기하네요 ;ㅅ; \| 15.12.22 12:11 \| \| 등록
그림판추상화 (3977644) (IP보기클릭).*.*	눈빛으로 말하는 참치어르신! 등록	15.12.21 19:35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나이 먹으니 진짜 눈빛만 봐도 뭔 생각하는지 알 것 같아요 \| 15.12.22 12:11 \| \| 등록
부농말랑이 (3540252) (IP보기클릭).*.*	하아... 먹고 살기 힘들다... 등록	15.12.22 00:42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미안해서 어제 오늘 간식 많이 줬답니다 \| 15.12.22 12:12 \| \| 등록
노묘만세 (3790665) (IP보기클릭).*.*	오늘도 참치옹은 무묘의 경지에서 아가들을 인자하게 보살피고 계십니다~ 등록	15.12.22 01:21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ㅎㅎ 사실 너무 귀찮게 하면 손으로 툭 쳐요 그럼 엄살쟁이 애기들이 뛰어와서 뇽이가 때렸어요! 고래고래 일러줍니다 -_- \| 15.12.22 12:13 \| \| 등록
Tepin (2162163) (IP보기클릭).*.*	무념무상ㅋㅋㅋㅋㅋㅋ저 눈빛이 ㅠㅠ아고고 등록	15.12.22 10:48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막 한숨소리 들릴 것 같아요 ㅎㅎ \| 15.12.22 12:13 \| \| 등록
호무호무 호무라짱 (506204) (IP보기클릭).*.*	다큰어른도 아이들이랑 놀아주기힘든데.... 월급에 보너스까지 두둑히 넣어주셔야할듯 ㅠㅠ 등록	15.12.31 07:28
RAHARU (1250791) (IP보기클릭).*.*	첫째님 머리 예쁘네요 ㅎㅎㅎ 꼭 80년대 사진 같음. 등록	15.12.31 08:07
쉐도우송. (3052328) (IP보기클릭).*.*	ㅋㅋㅋ 아기들이랑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요^^ 등록	15.12.31 08:20
비싸기만함 (1959868) (IP보기클릭).*.*	바닥은 명당이오..... 옆구리는 장난감이로다... 등록	15.12.31 09:32
작안의샤아 (1139952) (IP보기클릭).*.*	잘 참아내는 게 기특해 보이는데, 얼굴은 태연해 보여도 발톱의 압박이... 등록	15.12.31 09:58
현무킥 (63069) (IP보기클릭).*.*	'얘들 어떻게 좀 해봐라 집사야' 라고 하는듯한 표정이군요... 등록	15.12.31 11:06
판무 (4217790) (IP보기클릭).*.*	저리가라 닝겐. 귀찮다 닝겐. 등록	15.12.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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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틴 (12407) (IP보기클릭).*.*	엌 ㅋㅋ 너무 귀엽네요 저 체념 등록	15.12.31 12:20
슈프림캣 (638323) (IP보기클릭).*.*	마지막컷 눈빛이 꼭.. "날 구해라 집사!" 등록	15.12.31 15:52
Pit-tary (933614) (IP보기클릭).*.*	'좋다고 찍고있는 큰집사가 더 밉다..' 등록	15.12.31 16:11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애들이 4살 3살이고, 고양이가 이제14살이니.. 더 오래키웠죠 애들 태어나서도 고양이 키우면 안되나요...? \| 15.12.31 19:03 \| \| 등록
아레인 (9565) (IP보기클릭).*.*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럼 애 태어났다고 키우던 고양이를 내다버립니까? 아님 딴사람한테 줘버립니까? \| 16.01.01 10:25 \| \| 등록
karuki (407903)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을 단 건지 궁금하네요. 드립의 일종인가? \| 16.01.01 14:38 \| \| 등록
돈육K (1300280)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공허의 판빙빙 (danke****) 애기들 태어났을때도 키운겁니까? 네? 그런겁니까? 피고인 왜 대답을 못하는 겁니까!!! -------------------------------------- 저장해야지. \| 16.01.01 15:47 \|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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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맨-17589624 (1512132) (IP보기클릭).*.*	아이가 왜 80년대 모습이지 등록	15.12.31 17:25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제가 패션쪽은 잘 몰라서... 이상한가요? 전 초코송이 머리같아서 귀엽던데... ㅠ 옷은 그냥 깨끗하기만 하면 브랜드나 패션조합 신경 안써서.. 많이 이상한가요? \| 15.12.31 19:05 \| \| 등록
EastSea (1400427) (IP보기클릭).*.*	벚꽃흩날리는계절/ 귀엽기만하네요..ㅎㅎㅎ귀여움으로 느끼는 사람두 여기 있습니다요(후다닥) \| 16.01.01 00:22 \| \| 등록
사쿠라 메구미 (217671) (IP보기클릭).*.*	귀여우면 그만이죠 ㅎㅎㅎ \| 16.01.01 00:41 \| \| 등록
우주인짱 (1494334) (IP보기클릭).*.*	죽...여...줘... 등록	15.12.3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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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인 (9565) (IP보기클릭).*.*	고양이:나중에 집사 얼굴에 스크래치다냥. 등록	16.01.01 10:13
아리아 스타크 (1393) (IP보기클릭).*.*	원래 고양이들이 애들은 잘 봐줌 집사가 그랬으면 분노의 앞발이 나왔을지도 등록	16.01.01 12:10
촙오양 (622816) (IP보기클릭).*.*	희안하게 애기들이 괴롭히는건 엄청 잘참네 ㅋ 등록	16.01.01 14:56
삼돌플삼보유 (349486) (IP보기클릭).*.*	애들이 저렇게 해도 잘참나요? 아기들도 귀여운데 저 고양이도 참 기특하고 귀엽네요 등록	16.01.01 16:54
리링냥 (4008151) (IP보기클릭).*.*	ㅅ...살아잇는거죠;ㅅ;?? 등록	16.01.01 21:16
mtoucan (4451034) (IP보기클릭).*.*	가마니.... 등록	16.01.02 01:49
영걸로리 (867664) (IP보기클릭).*.*	귀차니즘 냥이들은 너무 귀여워요 ㅋ 등록	16.01.0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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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羅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기보다 9살 인생 선배죠 고맙게스리 참 잘 참아줍니다 \| 15.12.21 13:21 \| \| 등록
루리웹-16531320 (1837882) (IP보기클릭).*.*	사진으론 막내가 부쩍 큰거 같네요. 참치는 한결 같고요. ㅋ 등록	15.12.21 15:49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네 많이 컸답니다 참치는.. 얼굴 흰 털이 많아졌어요 ㅠ 나이를 먹은 티가 나긴 나나 봅니다 \| 15.12.22 12:10 \| \| 등록
Ruby Eye (1264010) (IP보기클릭).*.*	BEST 극한직업 : 고양이 편 힘드세요? 등록	15.12.21 15:52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월급줘야 할 것 같아요 ㅠ \| 15.12.22 12:11 \| \| 등록
kth505-586 (380234) (IP보기클릭).*.*	BEST 언제 봐도 인자하신 참치어르신 너무 좋습니다! 아가들도 너무너무 이뻐요. 등록	15.12.21 16:06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기분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 15.12.22 12:11 \| \| 등록
安倍晴明 (158223) (IP보기클릭).*.*	아이고,,그냥 초월을 했네요.. 등록	15.12.21 18:00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처음엔 귀찮아서 털더니 그냥 포기하네요 ;ㅅ; \| 15.12.22 12:11 \| \| 등록
그림판추상화 (3977644) (IP보기클릭).*.*	눈빛으로 말하는 참치어르신! 등록	15.12.21 19:35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나이 먹으니 진짜 눈빛만 봐도 뭔 생각하는지 알 것 같아요 \| 15.12.22 12:11 \| \| 등록
부농말랑이 (3540252) (IP보기클릭).*.*	하아... 먹고 살기 힘들다... 등록	15.12.22 00:42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미안해서 어제 오늘 간식 많이 줬답니다 \| 15.12.22 12:12 \| \| 등록
노묘만세 (3790665) (IP보기클릭).*.*	오늘도 참치옹은 무묘의 경지에서 아가들을 인자하게 보살피고 계십니다~ 등록	15.12.22 01:21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ㅎㅎ 사실 너무 귀찮게 하면 손으로 툭 쳐요 그럼 엄살쟁이 애기들이 뛰어와서 뇽이가 때렸어요! 고래고래 일러줍니다 -_- \| 15.12.22 12:13 \| \| 등록
Tepin (2162163) (IP보기클릭).*.*	무념무상ㅋㅋㅋㅋㅋㅋ저 눈빛이 ㅠㅠ아고고 등록	15.12.22 10:48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막 한숨소리 들릴 것 같아요 ㅎㅎ \| 15.12.22 12:13 \| \| 등록
호무호무 호무라짱 (506204) (IP보기클릭).*.*	다큰어른도 아이들이랑 놀아주기힘든데.... 월급에 보너스까지 두둑히 넣어주셔야할듯 ㅠㅠ 등록	15.12.31 07:28
RAHARU (1250791) (IP보기클릭).*.*	첫째님 머리 예쁘네요 ㅎㅎㅎ 꼭 80년대 사진 같음. 등록	15.12.31 08:07
쉐도우송. (3052328) (IP보기클릭).*.*	ㅋㅋㅋ 아기들이랑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요^^ 등록	15.12.31 08:20
비싸기만함 (1959868) (IP보기클릭).*.*	바닥은 명당이오..... 옆구리는 장난감이로다... 등록	15.12.31 09:32
작안의샤아 (1139952) (IP보기클릭).*.*	잘 참아내는 게 기특해 보이는데, 얼굴은 태연해 보여도 발톱의 압박이... 등록	15.12.31 09:58
현무킥 (63069) (IP보기클릭).*.*	'얘들 어떻게 좀 해봐라 집사야' 라고 하는듯한 표정이군요... 등록	15.12.31 11:06
판무 (4217790) (IP보기클릭).*.*	저리가라 닝겐. 귀찮다 닝겐. 등록	15.12.31 11:11
오오조라 아카리 (694694) (IP보기클릭).*.*	고양이 나제 우고캉!! 등록	15.12.31 11:56
연금술사알케 (54231) (IP보기클릭).*.*	고양이랑 아기는 언제봐도 좋당... 등록	15.12.31 12:13
아틴 (12407) (IP보기클릭).*.*	엌 ㅋㅋ 너무 귀엽네요 저 체념 등록	15.12.31 12:20
슈프림캣 (638323) (IP보기클릭).*.*	마지막컷 눈빛이 꼭.. "날 구해라 집사!" 등록	15.12.31 15:52
Pit-tary (933614) (IP보기클릭).*.*	'좋다고 찍고있는 큰집사가 더 밉다..' 등록	15.12.31 16:11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애들이 4살 3살이고, 고양이가 이제14살이니.. 더 오래키웠죠 애들 태어나서도 고양이 키우면 안되나요...? \| 15.12.31 19:03 \| \| 등록
아레인 (9565) (IP보기클릭).*.*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럼 애 태어났다고 키우던 고양이를 내다버립니까? 아님 딴사람한테 줘버립니까? \| 16.01.01 10:25 \| \| 등록
karuki (407903)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을 단 건지 궁금하네요. 드립의 일종인가? \| 16.01.01 14:38 \| \| 등록
돈육K (1300280)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공허의 판빙빙 (danke****) 애기들 태어났을때도 키운겁니까? 네? 그런겁니까? 피고인 왜 대답을 못하는 겁니까!!! -------------------------------------- 저장해야지. \| 16.01.01 15:47 \| \| 등록
시마중령 (299062)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뭐하쇼 \| 16.01.01 18:44 \| \| 등록
▶◀ 피곤한멘탈 (1422774)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올해에 인물일세... \| 16.01.01 21:07 \| \| 등록
스틴르라 (902763)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병X년 새해 다운 댓글이군요... \| 16.01.01 23:39 \| \| 등록
『Dizzy』 (1212339)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뭐래는거야 \| 16.01.02 00:01 \| \| 등록
크리자리드 (608287)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공허로 돌아가라 \| 16.01.02 01:42 \| \| 등록
리아룽 (458904)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양이 털이 애들 기관지에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 거 같은데 덧글도 장난조고. 뭐 글쓴 분이 기분 나쁘신 거 같으니 할 말은 없지만서도 다른 사람이 나서서 물어뜯을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 16.01.02 03:06 \| \| 등록
ruilweb (2177304)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고 \| 16.01.02 05:42 \| \| 등록
허름한맨-17589624 (1512132) (IP보기클릭).*.*	아이가 왜 80년대 모습이지 등록	15.12.31 17:25
작성자 벚꽃흩날리는계절 (1121631) (IP보기클릭).*.*	제가 패션쪽은 잘 몰라서... 이상한가요? 전 초코송이 머리같아서 귀엽던데... ㅠ 옷은 그냥 깨끗하기만 하면 브랜드나 패션조합 신경 안써서.. 많이 이상한가요? \| 15.12.31 19:05 \| \| 등록
EastSea (1400427) (IP보기클릭).*.*	벚꽃흩날리는계절/ 귀엽기만하네요..ㅎㅎㅎ귀여움으로 느끼는 사람두 여기 있습니다요(후다닥) \| 16.01.01 00:22 \| \| 등록
사쿠라 메구미 (217671) (IP보기클릭).*.*	귀여우면 그만이죠 ㅎㅎㅎ \| 16.01.01 00:41 \| \| 등록
우주인짱 (1494334) (IP보기클릭).*.*	죽...여...줘... 등록	15.12.31 18:23
Ask&E (1065770) (IP보기클릭).*.*	집사야... 나중에보자 하는 눈빛이네요 등록	15.12.31 19:58
ReichenbachFall (3044864) (IP보기클릭).*.*	무념무상 고양이 등록	15.12.31 22:02
재룡카이 (1207200) (IP보기클릭).*.*	저렇게 힘들게 하는것 같은데도 물거나 하진 않나보네용? ㄷㄷ 등록	15.12.31 23:48
아레인 (9565) (IP보기클릭).*.*	고양이:나중에 집사 얼굴에 스크래치다냥. 등록	16.01.01 10:13
아리아 스타크 (1393) (IP보기클릭).*.*	원래 고양이들이 애들은 잘 봐줌 집사가 그랬으면 분노의 앞발이 나왔을지도 등록	16.01.01 12:10
촙오양 (622816) (IP보기클릭).*.*	희안하게 애기들이 괴롭히는건 엄청 잘참네 ㅋ 등록	16.01.01 14:56
삼돌플삼보유 (349486) (IP보기클릭).*.*	애들이 저렇게 해도 잘참나요? 아기들도 귀여운데 저 고양이도 참 기특하고 귀엽네요 등록	16.01.01 16:54
리링냥 (4008151) (IP보기클릭).*.*	ㅅ...살아잇는거죠;ㅅ;?? 등록	16.01.01 21:16
mtoucan (4451034) (IP보기클릭).*.*	가마니.... 등록	16.01.02 01:49
영걸로리 (867664) (IP보기클릭).*.*	귀차니즘 냥이들은 너무 귀여워요 ㅋ 등록	16.01.02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