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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저희 막내를 도둑 맞았습니다.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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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6766 | 댓글수 204

 

 

6월 1일 6시 30분 쯤 황학동 퇴계로 87길 17-1 신흥 상회 앞에서

 

저희 강아지(포메라이안-8살)를 도둑 맞았습니다.

 

경찰에 신고는 했지만, 혹시 정보를 가지신 분은 꼭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범인입니다.

 

img/5/5/6/D/556D5EE53E35F6001F

 

img/5/5/6/D/556D5F00431E42000C

 

img/5/5/6/D/556D5F0E45496D000E

저희 막내 사진입니다.

 

알고 계신분은 꼭 연락바랍니다.

 

ps. 아 힛갤에 올라 왔네요...

 

 형이 동물 농장 사이트에 글 올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형사 분이 현재 cctv로 추적 중이라고 합니다...

 

사진이 잘나와서 잡을수는 있다고 하지만..

 

잡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희 막둥이가 잘못 되기 전에 찾는게 중요한거겠죠..

 

근처 동물 병원이랑 펫 상점에도 전단지를 돌렸으니..다들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혹시 아시는 분은 꼭 연락 주세요...사례금 100만원 준비 해뒀습니다...

 

 

 

 

 새 전단지 입니다...

 

아시는 분은 저 연락처에 꼭 연락주세요...

 

ps2.오전에 형사 분이 형이랑 통화 했는데..바뻐서 여기에 시간을 쓸수 없다고 하네요...

혹시 여건이 되는 분들은 저 전단지 내용을 이리저리 올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초상권 문제 될까봐 범인 얼굴 나온 사진은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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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20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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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저희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가져간게 아니라 옆에서 눈치를 보다가 아버지가 한눈 팔때 챙겨 갔습니다. 대려 가기전에 옆에서 서성이던게 블박에 있습니다.
15.06.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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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털자 어그로 끄는 꼬라지 보소.
15.06.0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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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둑놈 나쁜 건 맞지만 님의 일반화도 소름 끼쳐요
15.06.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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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쓰래기만도 못한 새끼네요...꼭찾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5.06.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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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으로 단정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데려 가기전에 옆에서 서성이며 눈치를 보다가 아버지가 한눈 팔때 챙겨 갔다고 했습니다. 도움을 주려 한다면 바로 옆에있는 사람 의식하며 서성일 필요가 없죠
15.06.0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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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에 한번 재보해보심이 어떨까요?
15.06.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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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잡히면 유기견같아서 데려갓다 뭐 이런식으로 나올거같네요..;;
15.06.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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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저희 아버지가 가게 여시는 중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신경 못 쓸때 대려 갔고요. | 15.06.02 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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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주인이 옆에 있는데 데려 갔다는 건가요?? 와 진짜 대범하네 전문적으로 하나... 말로만 듣던 개도둑을 직접 보네..; | 15.06.04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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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꼭 잡으셔서 부디 강아지 안전하게 찾으시길 바랍니다. 가슴 아프네요 ㅠㅠ | 15.06.04 2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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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찾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도둑이 아니더라도 사람이나 개의 사진을 보고 연락 줄 수 있으니까요. 만약 도둑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으면 개를 가져간 사람이 주인을 찾기도 힘들 겁니다. 개를 가져간 사람은 이렇게까지 애가 타지도 않고 급할 것도 없을테니까요. | 15.06.05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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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털자 어그로 끄는 꼬라지 보소. | 15.06.05 0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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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으로 단정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데려 가기전에 옆에서 서성이며 눈치를 보다가 아버지가 한눈 팔때 챙겨 갔다고 했습니다. 도움을 주려 한다면 바로 옆에있는 사람 의식하며 서성일 필요가 없죠 | 15.06.05 0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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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털자 // 뭔 개소리여.. 눈치 보다가 훔쳐간게 정확한 상황이구만.. 도둑으로 단정하기가 힘들다니.. 너 아니냐?? | 15.06.05 0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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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털자 (covi****)//도둑놈 본인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런소릴 하지? | 15.06.05 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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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털자// 초면에 죄송한데 ㅈㄹ 쇼 하지 마시죠.. | 15.06.05 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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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털자 (covi****)// 초면에 죄송한데 관자놀이 한대 세게 쳐도 되겠습니까? | 15.06.05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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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털자 (covi****) 일단 님 용의자로 근처 서에 신고하겠습니다 제기준엔 어그로가 아니라 저 절도범 당사자 같군요 | 15.06.05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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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털자 진짜 지랄을 하고자빠졌네 어그로 끌 생각이었다면 대성공이네 축하한다 인간말종새끼야 | 15.06.05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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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황상 주인은 막내를 찾아야 되는 상황이고.. 광고전단지 보단 요즘은 웹수배도 가장 빠른방법중에 하나의 대처수단이고.. 이런상황에 세상은 선행이 쓰레기 심정은 이해하는데 공개수배가 좋지 않다는등 3자도 못되는 입장에서 너무쉽게 판단하고 글쓰시넴... | 15.06.05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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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님들. 고객을 털자님께선 그래도 어그로 라기보단 나름 좋게 자기 의견을 얘기했던거 같은데. 너무 과한 반응같아요. 적어도 저렇게 나름 정중하게 나오면 정중하게 대응해야 할것같은데 욕설로 대응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지금 하는것이 어그로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욕설로 대응하는건 좀.. | 15.06.05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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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짱< 고객을털자 저 놈글 어디가 좋은의견인지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보시던가. 상식적으로 정말 주인 찾아줄 목적이었다면 몇십분간 주인이 나타나나 가만히 지켜보던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바로 데려가는게 정상이라고 보나? 이래서 사람은 정황파악하는 지능이 있어야 된다니까 | 15.06.05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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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분들 사이버 모욕죄 조심하세요. 기소여부를떠나서 골치아파져요. | 15.06.05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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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을 털자 뭐 이런 ㅅㅅㅣ발스런놈이 다있냐... 새누리당원이냐? | 15.06.05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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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도둑놈이 나타났다 해서 왔습니다. | 15.06.05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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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님 아냐? 앗 죄송;; 그럴리 없죠 | 15.06.05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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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요 (nspash****)쌩뚱맞게 개누리당 타령해대는 홍어 클라스 그와중에 벌레 발견 | 15.06.05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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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쓰래기만도 못한 새끼네요...꼭찾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5.06.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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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사합니다. | 15.06.02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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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고 강아지가 버려져 있는줄 알고 가지고 간거 아닌가요? | 15.06.02 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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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져 있는거 같아서 착각하고 가져간건 아닌거 같네요 | 15.06.04 1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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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져갔으면 바로 신고해야죠.. 신고안하면, 도둑질이랑 똑같음... | 15.06.04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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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했다니 기달려봐야겠지만 진행이 별로 안된다면 차라리 메스컴에 타게 동물농장에 함 재보해본는 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전에 동물농장에도 강아지 훔쳐갔다가 찾는 방송도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15.06.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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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못찾으면 그것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 15.06.02 1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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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에 제보해서 이슈화가 되면 제발 저려서 몰래 돌려 놓는 경우도 있으니까 고려해보시는게 좋겠네요 | 15.06.02 2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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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에 꼭 제보하세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15.06.04 2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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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추천입니다. 서울이고 저렇게 얼굴도장까지 있는 상태에 방송까지 타면 막둥이가 돌아오는 시간이 더 짧아 질 수도 있을거 같네요 | 15.06.04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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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15.06.05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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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ㅜㅜ 꼭 찾으시길 바래요
15.06.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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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그래도 좀 나오네요.. 확실히 잡힐거 같습니다.. 용서하지마세요!! 나쁜시키
15.06.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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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남의 집 귀한 아이를 훔쳐가는지. 꼭 잡혀서.....아무리 못해도 벌금이라도 탈탈 뜯기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15.06.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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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에 도움요청해보세요 간간히 올라오더라구요 찾으신분도 많구요 무사히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15.06.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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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선명해서 잡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증거를 인멸하려고 말 못하는 동물을 아주 먼 곳에 유기할 수가 있어요 ㅠㅠ 돌려만 주면 처벌하지 않겠다고 얼굴 사진과 함께 여기저기 써붙여 놓으세요. 그나저나 아직 본격 더위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별 미친*이 다 있네요 ㅠㅠ
15.06.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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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이 불가능하죠.. 들고가는게 찍혔는데... 저기서 난 놓쳤다고 해봐야 훔쳐간거 안없어짐... | 15.06.04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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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진짜 다른 글 보다가 베스트 창에 글 보고 또 들어오고 또 들어오고 그럽니다. 우리집 애기도 아닌데 분노가 끓어 오르네요. 반드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15.06.04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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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듭 확인하게 되네요. 꼭 찾으시고 찾으시면 알려주세요. | 15.06.04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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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야.. 남의 귀한 가족을 왜 데려가... 웃는거 극혐.. 꼭 잡으시길 바래요. 넷상에 저 얼굴 널리 퍼졌으면 좋겠군요.
15.06.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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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그 칩 심어놓으셨으면 추적될테니 경찰서가서 절도로 신고하시고 추적해보세요.
15.06.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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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리 당당하지??? 요즘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것들이 너무 많어... 저 애기 언능 찾으시길 바랍니다
15.06.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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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반려동물 카페들 전부 훓어보세요. ㅁㅊㄴ이 팔아먹을 생각으로 데려갔을수도 있으니..
15.06.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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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훔쳐간건지 유기견인줄 알고 데려간건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속은 상하시겠지만 인식칩이나 연락처있는 목줄 착용했는가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15.06.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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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옆에 저희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가져간게 아니라 옆에서 눈치를 보다가 아버지가 한눈 팔때 챙겨 갔습니다. 대려 가기전에 옆에서 서성이던게 블박에 있습니다. | 15.06.02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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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찾았으면좋겟어요,, | 15.06.04 10:2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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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절도죄로 처벌될테지만 혹시나 주인없는 개인줄알았다고 말한다면 점유이탈물횡령으로 겨우 처벌하거나... 솔직히 여의치 않아보이네요. 개잃은 사람입장으로선 가족을 잃은것인데 ㅠㅠ; | 15.06.04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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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대로 절도죄 아님 점유이탈물횡령죄 대상이 될 거고 동물을 학대했다면 동물보호법이 적용되겠습니다만 만약 목줄도 없는 경우라면 개주인도 잘못이 생기기 때문에 죄를 묻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버려진 개인줄 알았다' 하면 반론할 방법이 없거든요. | 15.06.05 0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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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어갔다고 유괴죄는;; 말도안되구요; 블랙박스에 노리고있던게 찍혔으니 절도죄나 될듯 | 15.06.05 0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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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쓰레기를 봤나.. 얼른 잡히길 바랍니다.
15.06.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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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미친 새끼가있나...
15.06.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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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닌가;; 왜 데려간거야...
15.06.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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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범인과 가족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범인은 경찰서로 가족은 집으로!
15.06.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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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혹시 보상금 노리고 그런거 아닌가? 찾아주면 보상한다고 붙여보세요 어쩌면 연락해올지도 모르져
15.06.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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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놈 다있네....
15.06.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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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도 8살인데 감정이입되네요 피꺼솟
15.06.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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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아지를 어쨰서.. 꼭 찾으시길..
15.06.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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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잡으시면 꼭 후기 올려주세요 ㅂㄷㅂㄷ
15.06.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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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사진이면 경찰에서 맘만 먹으면 거의 100% 찾아낼수있을듯...
15.06.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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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동물농장에 제보하면 좋은 이유가 지금 cctv로 얼굴이 충분히 주변사람은 알아볼 수 있을정도로 자세하게 잡혔으니 최대한 널리알려서 본인이 쫄려서 자수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개를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참 안타깝네요.
15.06.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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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애견까페와 동물농장 여러곳에 알리세요. 강의지 너무 불쌍해요. 제발 구출되기를 | 15.06.04 2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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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선 모자이크 처리되서 나갈껄요 ㅋㅋㅋ | 15.06.05 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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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친 X가다있네 거참..ㅋㅋ 주인앞에서 강아지를 훔치다니.
15.06.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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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별 ㅁㅊㄴ이 다 있네. 사진만 봐도 열이 확 오릅니다. 꼭 별일 없이 되찾으시길 빕니다.
15.06.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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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어느땐데 빌어먹을놈의 개도둑이 아직도 있네 머저리같은놈
15.06.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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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좀 해야겠네요 ...... 개시팔ㅆㄴ의 ㅆㄴ의 새끼야 가족같은 강아지를 훔쳐가냐? 꼭 잡혀서 처벌받기 바란다
15.06.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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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둑 사진이라 그런지 범인사진 진짜 극혐입니다 싫다 싫어~
15.06.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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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쌍놈새끼 진짜 열받네요...강아지가 얼마나 무서울까 ㅠ
15.06.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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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죽이고 싶겠네요.... 살인충동 괜히 생기는게 아니야... 저런 쓰레기들이 어서 세상에서 사라져야할텐데...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15.06.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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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존나 패고싶다
15.06.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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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당황하는 표정이 보이네.. 범인새0끼 쳐 웃는 사진 재수 없네요. 정신병원에 가둬야할듯.
15.06.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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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꼭 찾으시고 살아있기를 바라겠습니다.
15.06.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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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15.06.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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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은 뭘 훔치든 범죄자고 쓰레기임.
15.06.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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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찍힌 CCTV 인근으로 범인사진 벽보 쫙 붙이시면 도움될것 같네요.
15.06.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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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씹새끼가
15.06.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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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15.06.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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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같은 아베신조 시키네 -_- 남의 개를 왜 훔쳐
15.06.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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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해꼬지라도 안했으면...
15.06.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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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 해놓고 웃는 꼬라지 보소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인가 -,,-
15.06.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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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지났는데 어떻게 해결은 됐는지 궁금하네요
15.06.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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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 많네 진짜
15.06.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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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15.06.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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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면 합의절대 봐주지 마세요...ㅠㅠ
15.06.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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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나왔으면 게임끝아닌가? 근데 강아지가 무사할리란 보장이없네...
15.06.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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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뜩해....ㅜㅜ...
15.06.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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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4번 나영석PD님 아님?ㅋㅋㅋ 나영석PD한텐 미안하지만...패션이 비슷해 ㅠㅠ
15.06.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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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꺼라고 믿고 있겠습니다... | 15.06.04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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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커뮤니티마다 다 올리면 하나쯤 걸릴거 같은데.
15.06.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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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어디세요... 제 아는 지인이 딱 저런 옷 스타일에 생긴거도 미소도 닮았어요.
15.06.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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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황학동이요... | 15.06.04 1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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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인간이지?
15.06.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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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의 얼굴은 저렇구나... 저런 관상도 외워두고 멀리해야겠다.
15.06.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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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 도둑놈 나쁜 건 맞지만 님의 일반화도 소름 끼쳐요 | 15.06.04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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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사람들 덕분에, tv에서 범죄자들 모자이크 씌워주는 겁니다. | 15.06.04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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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기 짝이 없구나 | 15.06.05 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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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범이네..
15.06.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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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잡으면 길에 있는 강아지인줄 알고 데려갔다고 발뺌할듯
15.06.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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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6508 강아지
오랜 제 친구가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101)
국산제품 524 108292 2023.09.01
30574828 강아지
강형욱훈련사님과 애견카페 갔다왔어요(최근근황) (104)
오디너리독스 498 63651 2020.11.20
25823129 강아지
우리 막내 찾았습니다~! (240)
LUIN1 465 48258 2015.06.08
3874341 강아지
길에서 만난 친구 (277)
S.K.A.T.E 462 43999 2006.05.17
30576403 강아지
회사 강아지가 새끼들을 낳습니다. (53)
주접고양이 363 49554 2023.07.04
22577105 강아지
지난 태풍때 주워왔던 강아지... (123)
외자형제 350 61554 2014.09.03
30572174 강아지
로또 3등 당첨됐습니다ㅎㅎ (94)
조성제 341 82296 2018.12.07
29054057 강아지
푸들 (87)
백원짜리신권 318 28717 2016.02.24
29488580 강아지
그저께 데려온 강아지 (88)
개린기 315 55037 2016.03.30
29233233 강아지
개가 물지 않을거란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42)
클라쉬프 297 39409 2016.03.09
14379213 강아지
개가 주인에게 바라는 10계 (콩이사진) (68)
★콩이아빠 284 28937 2012.05.09
23042704 강아지
나는 지금 몹시 화가 나 있어 (47)
꾸르땅콩 283 86617 2014.10.12
19766661 강아지
제사때 절하는 강아지 (72)
스모모의 향기 279 49786 2014.01.06
23406987 강아지
유기견 입양 후기 입니다. (99)
은마초 267 41439 2014.11.12
30575740 강아지
사진작가가 만난 제주도의 개들 (스압주의) (129)
오디너리독스 266 63543 2022.04.25
30570639 강아지
의경 부대에서 강아지 때부터 키웠던 댕댕이입니다. (43)
UniqueAttacker 254 68639 2018.03.11
30574932 강아지
강아지의 18번째 생일 조촐하게 해봤어요 (90)
리벳티 250 46137 2020.12.26
27351873 강아지
새끼 눈뜸 (83)
†지저스님卍 248 47286 2015.10.12
25744609 강아지
저희 막내를 도둑 맞았습니다. (204)
LUIN1 245 56766 2015.06.02
24610530 강아지
루리웹 접속 800일 기념!! 들어는 봤나?? 다단개!!!!!!!!!!!... (61)
쭐리오빠 244 48205 2015.02.25
23164708 강아지
한잔하'개' (116)
압박마왕 242 64112 2014.10.22
23481445 강아지
개값 하는 개의 팔자가 상팔자. (58)
식완 241 32432 2014.11.19
26375817 강아지
강아지 (79)
<모모> 231 38792 2015.07.21
25032222 강아지
우리집 개가 증식을 했습니다. (74)
도지슨 226 36600 2015.04.03
19226006 강아지
초대형 반려견의 1년 성장기- (그레이트 덴) 스압주의 (107)
나비냐홍 224 40021 2013.11.15
19213516 강아지
[은돌] 유기견에서 가족이 되기 까지....(스압) (105)
반디 223 25999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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