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L 리빙입니다.
개조를 시작합니다. 불을 사용합니다.
불을 사용하는데 에너지를 낭비할수 없어서 물을 올립니다.
물만올리면 심심하니 파스타면을 넣습니다.
구멍을 자르기(?)를 시전 합니다.
다 자르고 나니 면이 다 익었습니다.
뚜껑 부분은 숨구멍에 철조망을 장착해 놓습니다.
옆면도 다 자릅니다.
그럼 이제 아크릴을 붙히면 됩니다.
나사를 박아 고정할지 글루건 작업을할지 고민했는데.
마침 아버지가 기리(?)를 잃어 버려서 그냥 글루건 작업을 합니다.
글루건 작업전 저 마킹자국은 지워야 하는데. ..;;(참 손이 안예쁘네요)
글루건을 골고루 바르면 마르기전에 아크릴을 장착해 고정합니다.
그리고 미리 구매한 물품을 배치합니다.
휴 일이 끝났습니다. 그럼 이제 아까 삶아놓은 파스타를 먹을 준비합니다.
냠냠 밥을 먹고 난 후 이집을 사용할 주인님을 모시러 갑니다.
미리 채집통을 못구해 급 다이소로 뛰어가 2천원짜리 락앤락통을 하나 구입해서 조심히 모셔옵니다.
태어난지 3주 (2월24일) 정도 된 아주 애기입니다..
이름은 제 이름을 따서 이권이로 지을까합니다.(숫놈이라고 하지만 아직 확인안했습니다.)
건강히 잘 키울려고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집만들면서 만들었던 봉골보나라(?)입니다.
기승전식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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