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도도랑 나나의 물건들이 택배 도착해서 얼렁 집에가서 설치해줬습니다.
3일동안 응가를 안누던 도도랑 나나가 큰일을 잔뜩 보네요
화장실의 경우 설치해주자마자 바로 자세잡더니 맛동산 투척!!
모레도 바로 응고 되서 바로 삽으로다가 휴지통으로..
그런데 이런 좌식용 화장실인데도,
손을 집어넣고 모래를 헤집어 놓네요 ㅜㅜ
생각해보니까 응가싸고, 모래로 덮지 않으면, 모래가 다 묻지 않아서, 냄새가 나거나 응고가 제대로 안될거 같기도하고,
그리고, 손에 응가가 묻을까봐 걱정입니다..ㅜㅜ
이런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요?
입구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화장실 매트를 사도 모래가 사방으로 튀기 때문에 해결이 안될거 같습니다..
그냥 하우스형 화장실이랑 매트를 살걸 그랬습니다..;;
좋은 해결방법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자꾸 애먹으면 진짜 하우스형 화장실+매트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매트만 사봤자 사방으로 모래가 튀니까...)
(손에 응가가 묻으면 어떻게 하나요?? 어제도 묻은건 아닌데, 묻었을까봐 딱아 주려고 하니까 상당히 싫어하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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