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전에 동대문에서 사와서 잘키우고 있었는데 한마리가 느닷없이 죽어버렸습니다.ㅠ
자고있는데 갑자기 이상한소리가 나서 보니 한마리가 목뼈가 부러진것처럼 한쪽으로 목을 돌린채로 계속 빙빙돌면서 숨을 헐떡이더군요.
그러면서 반나절을 앓더니 결국 그렇게 죽어버렸습니다. 무슨 영문이라도 알면 좋겠는데 아무영문도 모른채 죽어버리니 너무 허무하네요....
키우는 집구조상 목이 부러질만한 위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뭘 잘못먹은것도 아닐텐데 도데체 왜그런건지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음;;;
아무튼 2년여동안 정도 많이 들었고 나름 잘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갑작스레 죽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마리가 없어진후로 남은녀석이 혼자 너무 외로워 하는거 같아서 조만간 친구 한마리 더 사올까 생각중이네요...
자고있는데 갑자기 이상한소리가 나서 보니 한마리가 목뼈가 부러진것처럼 한쪽으로 목을 돌린채로 계속 빙빙돌면서 숨을 헐떡이더군요.
그러면서 반나절을 앓더니 결국 그렇게 죽어버렸습니다. 무슨 영문이라도 알면 좋겠는데 아무영문도 모른채 죽어버리니 너무 허무하네요....
키우는 집구조상 목이 부러질만한 위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뭘 잘못먹은것도 아닐텐데 도데체 왜그런건지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음;;;
아무튼 2년여동안 정도 많이 들었고 나름 잘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갑작스레 죽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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