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514\uc544","rank":14},{"keyword":"\uc824\ub2e4","rank":0},{"keyword":"\uac74\ub2f4","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c624\ubc84\uc6cc\uce58","rank":"new"},{"keyword":"\ub77c\uc624","rank":-2},{"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rank":-6},{"keyword":"\ub514\uc544\ube14\ub85c","rank":"new"},{"keyword":"@ \uc131\uc6b0","rank":"new"},{"keyword":"\uc804\ud22c\ubcf5","rank":"new"},{"keyword":"\ub9bc\ubc84\uc2a4","rank":-4},{"keyword":"\uc6cc\ud574\uba38","rank":-2},{"keyword":"\ub514\uc5444","rank":"new"},{"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new"},{"keyword":"\ube14\ub8e8","rank":1},{"keyword":"\uc7ac\ub09c","rank":"new"}]
1.251.***.***
118.216.***.***
밤이 더 진가를 발휘하는거 같아요 ㅎ 가로등이 그 몫을 해주고 야근하시는 분... 들이 빛.. 빛을 내주니까요..ㅠㅠ 크흡 | 23.03.13 21:30 | |
124.63.***.***
118.216.***.***
시간대가 아마 8시 15분부터 아홉시 반정도 까지 찍었던거같아요! | 23.03.13 21:37 | |
118.216.***.***
그리고 제가 아무래도 사람 없는 곳을 다녔죠 ㅠ | 23.03.13 21:40 | |
182.209.***.***
118.216.***.***
저도 ㅠ 사실 몇년 걸렸습니다 매번 버스터고 쓰윽 보거나 뭐 포장하러가서 쓰윽 보러가거나였어요 ㅠ 와이프가 마침 약속있다고 혀서.. 일끝나고 금요일날 달렸죠 | 23.03.13 21:52 | |
122.153.***.***
223.62.***.***
감사합니다 ㅎ 다른분들에 비하면 평범한 실력입니다 ㅎ 더 잘찍어보겠습니다! ㅎ | 23.03.14 07:28 | |
61.73.***.***
223.62.***.***
오! 항상 감사합니다^^ 또 사진 찍으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ㅎ | 23.03.14 07:28 | |
1.235.***.***
118.32.***.***
오 안그래도 가보고 싶었는데 차후에는 방문해보겠습니다 사진은 그다지 잘찍지 않았지만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23.03.14 11:57 | |
1.235.***.***
안주도 괜찮고 맥주도 좋고 그래요 꼭 가보셔요 ㅎㅎ | 23.03.14 11:58 | |
223.62.***.***
안주까지 괜찮으면 필 방문이군요 ㅎ 감사합니다^^ | 23.03.14 12:02 | |
1.235.***.***
네 루프탑에서 이쁜사진도 찍으시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 23.03.14 12:04 | |
14.39.***.***
223.62.***.***
으아니! 오락실 나중에 한번 더 찾아보겠습니다 ㅎ | 23.03.24 22:57 | |
39.118.***.***
223.62.***.***
오 감사합니다^^ 사진은 항상 어렵습니다ㅠ 더 잘찍고 싶어요 | 23.03.24 22:58 | |
117.111.***.***
223.62.***.***
8.15 광복 해방 직후 북한에서 월남한 실향민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면서 이 지역에 촌락을 이루게 되고, 이후 도시가 발전하며 이촌향도한 이주민들이 다시 한번 대거 들어와 동네를 형성하게 된다. 이 동네는 어엿한 행정구역상 명칭이 따로 있지만, 아직도 '해방촌'과 '해방'이 들어간 상호들이 꽤 남아있는 지역이다. 라고 하네요 저도 어렴풋이는 알았는데 덕분에 찾아봤습니다^^ | 23.03.24 23:01 | |
117.111.***.***
그렇군요^^ | 23.03.24 23:15 | |
223.62.***.***
그만큼 의미가 있는 동네네요 ㅎ | 23.03.24 23:19 | |
58.225.***.***
223.62.***.***
약수역 산성! 나중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 23.03.24 23:01 | |
122.37.***.***
223.62.***.***
감사합니다 ㅋㅋㅋ 감성 갬성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에요 ㅋㅋ | 23.03.24 23:10 | |
220.88.***.***
223.62.***.***
크 필카 감성! 사진이 궁금하네요 저는 가보고 너무 좋아서 다시 찾아가서 사진 찍었습니다 ㅎ | 23.03.24 23:43 | |
114.200.***.***
223.62.***.***
그럴수 있죠 아무래도 사람 없는 곳에서 찍으니까요 ㅠ 사람 들어가면 좋은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니 ㅜ | 23.03.25 00:16 | |
113.130.***.***
223.62.***.***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23.03.25 10:11 | |
39.123.***.***
223.62.***.***
감사합니다!! 더 이뿌게 찍어서 또 올리겠습니다 ㅎ | 23.03.25 10:11 | |
210.179.***.***
223.62.***.***
아 옛동네 추억이 진짜 좋았죠 저는 제가 살던 동네 터가 아파트때문에 아예 없어져서 아쉽지만 ㅠ 다방구같은 게임이나 팽이, 한발뛰기 등 ㅋㅋㅋ 동네 친구들과 놀면서의 추억이 진짜 소중합니다 | 23.03.25 10:13 | |
210.179.***.***
저도 해방촌 다음살았던 잠실 아파트가 지금은 싹다 재건축 돼서 학교만 남고 옛날 추억이있던 떢복이, 문방구 등등 아예 사라져서 아쉽더군요.. 오히려 해방촌은 그래도 골목같은건 그대로라 기억에 남게되네요. | 23.03.25 11:05 | |
223.62.***.***
기억할수 있는 곳이 남아있으면 좋죠 ㅠ 현재 제가사는 곳은 중계인데 아파트 촌이라 이런느낌이ㅡ전혀 없습니다 ㅠ | 23.03.25 11:37 | |
203.223.***.***
223.62.***.***
저도 조만간 한번 더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ㅎㅎ 새 렌즈를 장착하구요 ㅎㅎ | 23.03.25 11:51 | |
121.174.***.***
223.62.***.***
감사합니다 ㅎ 그런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현대식 아파트를 뒤로한 골목길의 조합 ㅎ 해방촌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 좋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 23.03.25 18:59 | |
110.12.***.***
223.62.***.***
오 ㅎ 저희동네는 진짜 사진의 맛이 없는 동네인데 ㅠ 사진찍기 좋은 곳에 사시는 군요 | 23.03.25 19:00 | |
125.248.***.***
223.62.***.***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동네라 사진이 잘나오는 듯 합니다! ㅎ | 23.03.25 19:00 | |
61.35.***.***
223.62.***.***
그래도 나름 아직 사람은 있던걸요 ㅎ 코로나는 세계적으로 그러니 어쩔수 없지만요 ㅠ | 23.03.25 19:01 | |
121.167.***.***
223.62.***.***
너무 도시적이면 재미없고 그렇다고 너무 없으면 또 뭔가 찍을때 공허합니다 ㅎ 사진을 잘찍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공간들이 주는 맛이 있기에 이런 사진이 찍힌듯 합니다 ㅎ 가로등과 도심이 공존하는게 좋았습니다 | 23.03.25 20:38 | |
121.169.***.***
118.216.***.***
오... ㅎ 신기한 기분이실듯 ㅎ 저는 제가 처음 살던 집이 없어진게 너무 아쉽습니다 ㅜ 진짜 추억이 많은 집인데 말이죠 ㅠ | 23.03.26 07:08 | |
211.234.***.***
118.216.***.***
하나는 조리개 값이 낮은 렌즈를 하나는 망원 렌즈인데 아무래도 조리개 값이 높아 미니 삼각대를 장착해 몸에 지지하고 찍었습니다! ㅎ | 23.03.26 07:09 | |
39.123.***.***
118.216.***.***
그런데가 있죠 ㅠㅠ 제 본가 위에도 재개발 때문에 완전 폐가 많은데 거긴 또 사진 찍는 맛이 있습니다. 가로등이 있어서 | 23.03.26 18:33 | |
39.116.***.***
118.216.***.***
귀여운 고양이 감사합니닼ㅋㅋㅋ | 23.03.26 18:33 | |
121.129.***.***
118.216.***.***
눈이 즐거운 곳이어서 저도 더 걷고 싶었는데 와이프의 제한시간이!! ㅠ | 23.03.26 18:34 | |
124.56.***.***
118.216.***.***
네네, 그럼요 ㅎㅎ 핸드폰 배경 화면 정도면 쓰셔도 됩니다 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23.03.26 18:34 | |
121.129.***.***
118.216.***.***
맞습니다. 그 감성 때문에 사진 찍으러 갔던 곳이에요 ㅠㅠ | 23.03.26 18:35 | |
222.111.***.***
118.216.***.***
와우 ㅎ 감사합니다. 예술이며 아트이며 ㅠㅠ 너무 칭찬이네요 ㅎㅎ | 23.03.26 18:35 | |
59.1.***.***
118.216.***.***
감사합니다^^ 뭐 사진이 답이 어디있겠습니까 제껄 따라해서 찍다보면 또 다른 시선이 나오겠죠 ㅎ 좋은 사진 찍으시길 바랍니다^^ | 23.03.27 00:05 | |
124.59.***.***
118.216.***.***
저도 일주일에 한 두세번은 사진 찍고 싶지만 의외로 직장에서 퇴근하고 밥먹고 하면 뭔가 하루가 훌쩍 가버리는게 허무하고 아쉽습니다 ㅠ 야경 좋아해서 좀 더 천천히 찍고 싶었는데 저날도 사실 한시간 정도만 찍어서 좀 아쉽긴했죠 ㅠ | 23.03.27 08:23 | |
27.110.***.***
118.216.***.***
골목길이 가져오는 효과가 아무래도 있나봅니다 ㅋㅋㅋ 아파트는 너무 재미가 없어요 ㅠ | 23.03.27 10:10 | |
115.91.***.***
118.216.***.***
크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사실 야경이 찍긴 힘들지만 뒤의 보케라던지 이쁜 장면이 많이 나오기는 하죠 ㅋㅋㅋ | 23.03.27 10:59 | |
115.94.***.***
223.38.***.***
와 이제야 제가 리플을 달다니 ㅜㅜㅜ 유명세에 비해 준비가 안되었다기 보단 지형 자체의 구조가 아무래도 주차장을 만들기 힘든곳 이긴 합니다 ㅠ 전 그냥 간단하게 윗 리플에 추천 받았던 브루어스에서 맥주랑 닭껍질 튀김, 감튀 먹었는데 맥주도 맛있고 안주도 좋았어요! 그리고 전 용산2가 주민센터인가 찍고 버스 타고 갔습니다 높이서 부터 내려오면 되서요 ㅎ | 23.04.19 19:03 | |
211.189.***.***
223.38.***.***
감사합니다 이제야 리플다네요 ㅠ 야경은 너무 좋은 곳인거 같아요 ㅎㅎ | 23.04.19 19: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