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전시 동물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계속 곤충관을 탐방했습니다.
다음에 본 것은 바로 자라였습니다.
이건 뭔지 잘 모르겠네요. 늑대거북 같기도 하고..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길을 따라 가보니 나비 정원이 보이더군요.
갈랑코에라고 나비에게 꿀을 주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가운데에 연못이 있더군요.
이름 모를 물고기
무당개구리
영상도 찍었습니다.
두꺼비
영상도 찰칵.
비수리 라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옴개구리.
바위틈에 저렇게 숨어 있더군요.
청개구리
사람들 눈을 피해.. 저렇게 숨어 있었습니다.
참개구리..
역시나 숨어서 못 찍었습니다.
반대쪽도 보았으나.. 안 보였습니다.
개구리 둥지들인데.. 다들 숨어서 못 찍었습니다.
흙속에 숨어있는 개구리.
다들 숨어 있어서 둥지만 찍었습니다.
이렇게 곤충관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갈지.
여행은 계속
바다악어 보러 다시 간 서울동물원 - 5 -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