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이어집니다.
처음 들어가본 곤충관.
5월에도 가보지 않았고..
어릴적에는 기억이 없던 건물 이었던 걸로 압니다.
그래서 한 번 찬찬히 둘러보기로..
곤충채집 모형.
곤충표본들.
다양한 표본들이 있었습니다.
하루살이도 여러 종류가 있네요.
그 외에도 많은 표본들이
표본을 제작하는데 쓰는 용품들이라네요.
이렇게 인형까지.
살아있는 곤충을 보려고 했는데...
안 보이더군요.
왕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나무밑에 벌레 있어요.
밖으로 나온 왕사슴벌
장수풍뎅이
우파루파
하얀색 우파루파도 있네요.
우파루파는 열도어였군요.
멕시코 도룡뇽이라고.. 불러야..
긴목거북 1
긴목거북2
대벌레 표본들
꽃무지
사마귀
물자라
장수도룡뇽을 찍으려다가 못 찾았는데..
다시 와서 보니.. 돌로 보이던 것이 바로 중국장수도룡뇽이었습니다.
중국장수도료뇽 2번째.
영상도 이렇게 다시 찍었습니다.
다른 동물은 무엇이 있는지..
유람은 계속..
바다악어 보러 다시 간 서울동물원 - 3 - 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