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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헌혈유공장(은장)을 받았습니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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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헌혈자한테 6천원주고 대학병원에 6만원에 팔아먹는거 다 아는사실인데...
16.05.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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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뽑아줬더니 돈받고 팔고있음 ㅋㅋㅋ
16.05.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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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피값 날로 먹는 거 맞습니다. 당장 미국만 해도 피 팔아서 몇 일은 살 수 있어요.
16.05.3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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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뽑는 기계나 장소선정 유통비는 생각도 안하나 피 뽑으면 냉장보관해야될거고 이것저것 돈 들어갈 곳이 엄청 많을텐데;;;
16.05.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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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댓글 달아야 하는건가 의문이 들뿐..
16.05.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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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5번 했으니 멀었군요. 좀 더 자주 하고 싶은데 두 달에 한 번 밖에 못해서 저도 20회 채우려면 몇 년은 걸리겠네요.
16.05.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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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혈이 아니라 혈장이나 혈소판 헌혈을 하면 2주에 한번 할수도 있습니다. | 16.05.23 1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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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은 최소 한시간 이상인데.... | 16.05.23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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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은 뽑으면 빨리 써야하죠. 그래서 보통 할당양이 있고 넘으면 뽑고 싶어도 안뽑아줌.. 그덕에 이게 바로 누군가에겐 목숨을 살려주는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받을수있음... 그래서 전 할당량 남아 있으면 가급적 혈소판 함... 혈소판하고 누워서 책봄... | 16.05.31 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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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뽑아줬더니 돈받고 팔고있음 ㅋㅋㅋ
16.05.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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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음료 제공 받고 상품도 받는데 왠 공짜 `ㅅ` | 16.05.30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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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피가 고스란히 돈이 되는줄 아시는 분 | 16.05.30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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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댓글 달아야 하는건가 의문이 들뿐.. | 16.05.30 2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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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뽑는 기계나 장소선정 유통비는 생각도 안하나 피 뽑으면 냉장보관해야될거고 이것저것 돈 들어갈 곳이 엄청 많을텐데;;; | 16.05.30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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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헌혈자한테 6천원주고 대학병원에 6만원에 팔아먹는거 다 아는사실인데... | 16.05.30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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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준이 ;; | 16.05.31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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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발병율이 세계에서 가장 없는 축이라 피 수출대국으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병원에서 수혈받는데 엄청 비싼걸로 알고있음 | 16.05.31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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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것도 재주죠. 증명도 못하는것으로 돈 뜯어내고 신앙이라 평가하는 십자가 프랜차이즈 같은 곳도 있자나요? 거기에 전 세계에서 돈을 거둬서 ㅍ모 국가의 특정 기업배를 불려주신 유니x프 같은곳도 있고(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이젠 라이센스 생산으로 바꿨죠.) 하다못해 돈주고 돈받는 은행에서 시간외에 cd기에 숫자 몇개 입력하는데도 500원은 쓰는 창조경제 하는 마당에 5처넌에 피받아가서 가공하고 보존하고 배송까지 해서 10배밖에 안남기고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면 참 훌륭한 기업이지 뭘 | 16.05.31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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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피값 날로 먹는 거 맞습니다. 당장 미국만 해도 피 팔아서 몇 일은 살 수 있어요. | 16.05.31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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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의 별 // 국민학교 시절 한지붕 세가족에서 세탁소 아저씨가 돈이 없어 병원에 피 팔러 갔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제는 택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수혈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어 팩당 1000원이 나옵니다. 여기서 루머가 시작되는데 의보가 적용되지 않을 때의 수혈금액을 생각하다가 헌혈증 제시했더니 1000원 빼 주더라. 적십자가 피 갖고 장사하네 뭐 이렇게 됩니다. 17세부터 25년간 헌혈해 왔는데 피 수출대국은 고사하고 혈액원에 최소 비축분 1주일을 넘기는 적이 없다고 합니다. | 16.05.31 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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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돈 받고 자기 피를 팔 수 있었는데 폐단이 심해 법으로 금지하고 자원봉사 형식으로 바꾼 거죠. 그랬더니 이제는 또 이런 소리 하는 사람 생기네요. 이래도 __ 저래도 __ 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닌 듯 싶네요. | 16.05.31 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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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받을때 피가 없으면 빡칩니다 그러니 헌혈을 열심히 해주세요 랄까 ㅅㅂ병원에서 피없으면 헌혈증이고 나발이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종이쪼가리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내가 왜 헌혈했나 싶음 진심 | 16.05.31 0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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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병원이나 제약회사에 비싸게 파는건 맞지만.. 공짜는 아니지 ㅋㅋ 님 헌혈증서 안받음?? 병원에 수술했을때 공제 해줍니다. | 16.05.31 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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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은장은 물론이고 금장 (50회 이상) 인증한 사람들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안올라오다 뜬금없이 힛갤온거 보면 분쟁 유도하려는 스마일의 더러운 의도가 보여서 짜증난다 | 16.05.31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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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디서 헌혈해야 그나마 좋은 의도가 잘 전달되나요? 적십자말고 헌혈할 수 있는 기관이 있나요? | 16.05.31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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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혐오스러운게, 적십자 가서 항의 하지 않고, 헌혈한 사람한테 가서 댓글달고 앉았음.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뭐임? | 16.05.31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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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유통을 무슨 동네 우유배달처럼 생각하는 분들을 보니 한탄을 금할 길이 없음 ㅋㅋㅋ 따봉 숫자봐 개극혐 | 16.05.31 1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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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면 수혈에 적합한지 여러 질병에 대해 검사하고 단백질 수치 검사하고 하는데 들어가는 검사 비용, 혈액 운반 비용, 헌혈 시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비용 (시설, 간호사, 소모품) 등 생각 외로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데요. 에이즈 등 환자 혈액이 수혈되지 않게 하기 위해 중요 질병에 대해서는 다른 종류로 2번 검사합니다. | 16.05.31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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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래된 얘기지만 적십자가 제약회사에 피팔아서 돈번다는거 유명했죠 일반적으로 헌혈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혈액이 아무 대가 없이 생명이 위독한 환자에게 전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엄청난 오산이다 헌혈을 통해 적십자사에 들어온 1명분의 혈액은 400ml 이것은 3만5390원에 각 의료기관에 팔려나간다 의료기관은 이를 환자에게 공급한뒤 구입가격에 5천원을 붙인 4만570원을 보험수가 명목으로 받아낸다. 물론 이는 국민이 낸 건강보험료로 지불된다. 만약 이 혈액을 원심분리기에 넣고 돌려 적혈구농축액(2만3380원),신설동결혈장(2만4910원),혈소판농축액(2만8230원) 이렇게 분리하면 가격은 2배가 넘는 7만6520원으로 훌쩍뛴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적십자사는 혈액중 혈장만을 따로 뽑아 만든 혈액성분 제제의 원료를 제약사에 공급하면서 4만5500원(1명분)을 따로 벌어들인다. 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 산하 혈장분획센터에서 만들어진 혈액성분 제제 반제품은 국내 2개 제약사로 공급되어 엄청난 이윤이 붙어져 환자들에게 공급된다. "적십자사에서 혈장성분 제제를 반제품 상태로 제약사에 공급하면서 손실률을 감안해 10%정도를 할인해주는데 제약사로서는 이를 굳이 장부에 기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약사가 이를 완저품으로 만들어 팔면 그야말로 '합법적인'비자금을 조성할수 있다는 얘기지요.제약사 사장은 이것을 가지고 골프장을 짓기도 하고, 적십자사에 대한 로비자금으로도 사용하죠 이것이 적십자사가 단체헌혈에 매달리는 이유입니다" (D제약 전 대표 김모씨) "제약사로 보낼 혈장을 단체헌혈하기 위해서 군부대 장교식당에 에어컨과 냉장고를 사주고,국민의 피로 벌어든인 돈으로 술접대를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인천혈액원 의무실장 출신 전문의 김명희씨의 증언) 이렇게 공짜로 피뽑아서 벌어들인 돈이 2200억원 하지만 이때 적십자가는 36억원의 적자를 낸다 이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제가 쓴 글은 아니고 2011년도 글에서 찾아왔어요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901220 | 16.05.31 1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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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팔든 말든 별로 상관안해요. 제 피를 팔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절대적인 혈액 보유량이 적어서 수혈 못받는 것보단 어떻게 팔든 말든 남에게 도움이 되는 건 확실하니까요. | 16.05.31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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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어 먹든간에 많은 분들이 헌혈해서 올바른곳에 피가 사용되면 좋겠네요. 이상한데 피 팔아먹지말고 | 16.05.31 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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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좋은뜻으로 한일에 이런댓글은 아니지 | 16.05.31 1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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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나으 (cc741****) 공짜로 뽑아줬더니 돈받고 팔고있음 ㅋㅋㅋ 추천 수 : 66 16.05.23 | -------------------------------------------------------------------------------- 의료용품은 반도체 보다 더 청결한 환경에서 제도되는 건 알고 있으신지? | 16.05.31 1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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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헌혈차가 항시 있거나 헌혈 할수있는 고정적인 장소가 없어서 그런지 하기 참 힘들어요. 그렇다고 헌혈하자고 1시간 거리에 있는 다른 도시로 가기도 그렇고, 막상 어쩌다 오는 헌혈차는 시간이 안맞아서 할수가 없고.. | 16.05.31 2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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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랍시고 남기는게 오유라니 참 믿음이 간다 | 16.05.31 2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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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 수준 아직 멀었네요. ㅉㅉ 니 피만 돈이지? | 16.05.31 2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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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가 출처로 올라오다니 황당하다 못해 어이가 없네;;-_-; 일베도 출처로 되겠네요? 그쵸? 맞는 출처 다시 찾아오셔야 할듯 | 16.05.31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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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했다고 뭐라하는건 처음이네, 그냥 순수하게 축하한다는 말은 못하는건가 | 16.05.31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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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기부잖아요. 우리가 헌혈 할 때 돈 얻을라고 헌혈하는건가요? | 16.06.01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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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돕기위해 헌혈하는 것을 비웃는게 아니라 옳지못한 적십자의 행태를 이야기하고 있는거잖아... 이 난독증 무뇌충들아... | 16.06.01 0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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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늑대 (7good****) 남을 돕기위해 헌혈하는 것을 비웃는게 아니라 옳지못한 적십자의 행태를 이야기하고 있는거잖아... 이 난독증 무뇌충들아... ------------------------------------------------------------------ 공짜로 뽑아줬더니 돈받고 팔고있음 ㅋㅋㅋ 엥 헌혈자한테 6천원주고 대학병원에 6만원에 팔아먹는거 다 아는사실인데... 이게? | 16.06.01 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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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게 글쓴이 까는걸로 보이냐? | 16.06.01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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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기부하는 거고 싸구려 상품이나 어디서 쓰도 못하는 소액의 문상 같은건 피값이 아니라 그냥 기념품 피팔때 돈 받는건 피값이 아니라 피 뽑고 운반하고 파는 비용 그리고 피팔때 받는 걸로는 그 비용 충당 못해 엄청난 돈을 세금으로 지원 받음 | 16.06.01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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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6548 일단 뉴스로도 뜬 사건입니다. 적십자 피장사는 말이 많죠. 수사도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구요. 헌혈비율도 적지만 도둑놈 새키들도 많은 듯요. | 16.06.01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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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는데 대학병원에 비싸게 파는것도 있고 남은 혈액 관리 제대로 안되어서 폐기처분하는 것도 있고 제약사에 신약개발용도로 돈받고 파는 것도 있죠. 아무튼 헌혈 할려면 적십자에 기부하는 것보다 그냥 병원가서 돈받고 주는게 가장 좋음. | 16.06.01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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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왜케 급식충 머리에 든게엄는애들이 많아지냐? 헌혈을 돈때문에해주냐 팔아야 어느정도 인원도 확충하고 돈도주고해야할거아냐? 너희들이 적어도 만원이라도 적십자에 돈이라도 줘봤어? | 16.06.01 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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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봉사할려고 피뽑아준건데 그걸로 딴놈들이 장사를 하고있으니; 잘못된건 비판하고 고쳐야되는데 그저 봉사는 숭고하다 뭐다 하면서 좋다 하니까 쟤들만 좋다고 꿀빠는거 아님?ㅋㅋ | 16.06.01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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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은장이 많아지는듯.. 저거 목에 거는 건줄 알고 풀어보지는 마세요. 끈이 앞에만 있고 뒤는 없습니다. 목걸이형태지만 보여주는 형태인듯.. (아쉽) ㅊㅊ
16.05.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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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16.05.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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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좀 까야함. 머랄까 비유가 젖소가 우유을 짜서 파는 적십자 우유공장이랄까 ?!
16.05.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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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2번인가 3번만 더하면 저거 받을수있는데 지금 여드름약 먹어서 ㅋㅋㅋ
16.05.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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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전 100번까지 앞으로 2년은 남았네요. ㅠㅠ
16.05.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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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너무 많이 하면 안좋아요 골수학대시키는거에요...
16.05.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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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대단한거 아니냐 ;; | 16.05.31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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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피 남주고 새로운 피 만든다는 생각은 왜 안하시는지? | 16.05.31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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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 피를 골수가 만들어야 함 | 16.06.01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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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혈로는 은장 대단한겁니다. 금장 받으시는 분들 중 부분헌혈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한 달에 여러 번 할 수 있거든요.
16.05.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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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에 한번 할수 있을텐데요? 보통 헌혈과 다른걸 말하는건가요?? | 16.05.31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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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혈 : 2달에 한번 가능. 흔히 생각하는 헌혈. 빨리 끝난다. 성분 : 2주에 한번 가능. 1시간 가량 걸린다. | 16.05.31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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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혈 - 2달에 한 번 가능. 일반적인 헌혈. 소요시간 약10~15분. 보관기간 35일. 성분 - 혈장 : 2주에 한 번 가능. 소요시간 약 30~40분. 보관기간 5일. (혈장은 외국에서 수입도 한다.) 혈소판 : 2주에 한 번 가능 . 소요시간 약 1시간. 보관기간 48~72시간 이내. (보관기간이 짧기 때문에 수입이 어렵다.) | 16.05.31 0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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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인//혈소판은 수치에 따라 편차가 심하죠. 저같은 경우는 40분이면 되서 혈장이랑 큰차이 안나는데 친구같은 경우는 1시간 20분 걸리더라고요 | 16.05.31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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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혈은 1년에 최대 5번까지 할 수 있습니다. 2달에 한번 계속 해도 최대 5회 제한에 걸립니다. 금장 받으려면 1년 5회씩 10년간 쉬지 않고 해야 50번 채웁니다. 성분헌혈이 쉽다거나 깎아내리려는게 아니고 전혈로 30번/50번 채우는게 그렇게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 16.05.31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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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성분헌혈이 더 오래 걸리고 많이 아프죠 전혈이 대단한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ㅋㅋ | 16.05.31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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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님!///이 사람은 또 무슨 씨나락까먹는 소리를 하는건지 원;;; 사과씨님이 하는 말은 그런 뜻이 아니고 전혈로 10년동안 꾸준히 하는 것도 솔직히 대단한건데 그걸 또 비꼽니까;;; 인성보소; | 16.05.31 21:0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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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는 100번하면 주는걸로 알고있어요 요즘도 그런진 모르겠지만요~ | 16.05.31 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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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을 하는것에 왜 "취업이나 대학진학"의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하나요? 마치 중고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봉사(?)활동" 같은 일인가요? | 16.05.31 0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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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업적질은 개인만족인것을..... | 16.05.31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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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도 큰 혜택은 없지. 가문의 영광일뿐. 나도 저거받고싶음. | 16.05.31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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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알아봐주는 것을 원하는 욕구가 있는 것은 사람이니까 당연한건데 솔직히 대뜸 첫마디가 저런식인 것은 보는 이로하여금 굉장히 불편하네요. 누가 저거 사회적 혜택 받을려고 땁니까? 개인적 만족이고 그냥 스스로 자랑스러워서하는거지. 그거에 대해서 취업과 대학진학에 연결시키는 것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말씀하시는 심성자체가 저는 더 이해가 안갑니다. 남이 뭘하든 자기만족으로 했다는데 그래봐야 사회적으로 당신에게 아무 도움도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로 충분히 들릴 수 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 16.05.31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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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상한가. 아무런 혜택도 없는데 저러는게 대단한거다....이거 아닌가요 ?? 저딴거 왜하냐 아무런 혜택도 없다..이게 아니잖아요 | 16.06.01 2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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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헌혈을 부정적으로 보는 친구가 있긴한데.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헌혈을 함으로써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헌혈증을 모아서 주변에 큰수술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수분 섭취 많이 하세요.
16.05.3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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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아예 100번 150번도 있더라구요 -_-;; 전 이제 50번 향해 가고 있기는 한데 요즘은 적십자 하는 꼴이 힘든 사람을 돕는거보다 피 파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꺼림직 하기는 합니다....
16.05.3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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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 12월에 은장을 수여받고 인증한 뒤에 3월에 전혈하고 31회 채운뒤에... ....5월에 다시 하려했지만, 현재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서 이제 헌혈을 쉬려합니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질 않네요 크게 낮지는 않지만. 당분간은 건강에 신경쓰려합니다.
16.05.3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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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피 = 생명이죠. 내 생명을 남에게 주는 겁니다. 내 생명은 유한한 거고요. 그런데 자본주의를 떠나서 여기에 대가가 없다면 그건 말이 안되는 거죠. 전 헌혈도 병사월급과 똑같다고 봅니다. 엄청나게 착취되고 있는 거죠. 제대로 된 피값을 받아내야 합니다. 생명의 가치는 절대적이니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적십자 자체도 비리로 몸살을 앓았고요. 정기적으로 세금 내라는 둥 고지서 보내는 거 극혐입니다.
16.05.3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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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몰라요 기부? | 16.05.31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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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부로 하는데 그걸 딴데서 윗돈주고 팔아 먹으니 하는 소리인듯 | 16.05.31 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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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난민한테 기부했는데 그걸 멀쩡한 딴 사람이 받아 쳐먹으면 조져야지 뭔 기부타령 | 16.05.31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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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떠오른건데 이 아프리카 난민한테 기부하지만 그 기부금 중에서 그런 일을 전문적으로 난민을 돕는 사람들에게 월급들어가는 것까지 싸그리 자기 배채울려고 저런다고 오해하는 분도 있음. 물론 난민 주라고한 돈으로 자기 배채우는 개XX들이야 문제입니다만 난민 돕는 사람들이 모두가 자원 봉사자가 아니고 전문적인 배치인력인만큼 그 사람들에게 들어가는 인건비는 좀 아깝게 생각하지 맙시다. | 16.05.31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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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전에 100번 헌혈을 목표로 했으나 적십자사 총재가 적십자 회비도 안내는 사람으로 바뀐 뒤로 한번도 안해서 결국 목표달성을 실패했습니다. 그사람에게 숫자 하나라도 도움되는게 싫네요.
16.05.3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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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정도 했었는데, 그 뒤로 체중이 늘고, 간수치가 올라가서 안한지 몇년은 된거 같네요[...]
16.05.3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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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헌혈증 주면 헌혈한 mL만큼 혈액을 '제공'받는건가요 '할인'받는 건가요? 적십자에서는 제공이라던데 할인받았다는 경함담도 꽤 들어왔어서 뭐가맞는지 도당체 모르겠네요
16.05.3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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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아요. 예) 입원기간 중 수술 받고 혈액 5팩 사용함 헌혈증 4장 제시 - 1팩 값만 청구함 혈액은 전부 혈액원에서 공급받습니다. 혈액원에서 제공한 혈액을 사용했으니 5팩에 대한 대가를 청구해야 정상이지만 헌혈증 4장을 제시했으니 4팩은 무상으로 공급한 게 되는거고 의료비를 내야하는 입장에서는 마치 4팩의 값을 쿠폰으로 할인받은 기분이 드는거죠. 애초에 혈액은 의료목적의 시술등으로 불가결하게 혈액원이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것이기에 매매나 유통이 금지되어 있는 품목이라 상품의 거래처럼 할인이라는 말은 아예 맞지 않습니다. | 16.05.31 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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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혈액은 의료보험 적용으로 팩당 1000원이 청구됩니다. 예시에서 금액으로 바꿔보면 5000원이 수혈비로 나왔는데 4000원은 헌혈증으로 대체하고 1000원이 의료비 항목에 청구되겠죠. 최근 직장에서 동료가 부모님 수술한 뒤에 피 한팩에 6만 얼마라 카더라 근데 헌혈증 4장 줬더니 4000원 빼주더라, 너도 헌혈같은 거 하지마라가 되더라구요. | 16.05.31 0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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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http://www.bloodinfo.net/bldprocess.do 헌혈지식 ㅡ> 헌혈과정 ㅡ> 4.휴식 및 헌혈증서 수령 ... 헌혈증서 사용방법이 있습니다 ^-^ | 16.05.31 02:1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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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말고도 한곳 더있는걸로 알고있어요 | 16.05.31 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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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http://www.bloodnet.or.kr/)"이 있습니다 ^-^ | 16.05.31 0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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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하면 좋은건 알고있는데 ... 굵은 주사바늘 꽂는게 너무 싫어서 생각보다 자주는 못했습니다.ㅜㅜ... 좀 안아프게 헌혈할수있는 방법이 나와줬으면 싶네요.
16.05.3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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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 주사 놔주시는 분 실력 운빨도 조금은 있어요....ㅋㅋ | 16.05.31 0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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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네요 저는 100회 채워서 제사진이 들어간 크리스탈 감사패 받았거든요. 나중에 받게 되시겠네요.
16.05.31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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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개한민국
16.05.3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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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유통마진 높은거는 ㅂㄷㅂㄷ하면서 피는 비싸게 파는게 재주란다
16.05.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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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 30개정도 모아논거 이사하면서 잃어버린거 같다...
16.05.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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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심하다. ㅡㅡ;;
16.05.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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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000원 내고 수혈받지...
16.05.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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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가보면 건물 으리으리 하게 지어서 임대업 하고 있죠..건물 건축비에 일조하시건 축하드림..
16.05.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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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자체는 굉장히 숭고하다 이걸 부정하는게 아니고, 적십자사와 나아가서 한국의 보건복지부를 비판하는겁니다....... 왜 비판하는건지 모르겠는분은 그냥 네이버에 알부민 치시면 나와요... 근거를 갖는 비판에 대해서도 굳이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한다고 나무라며, 결국 본인이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고 있지는 않나.. 돌아봤음 싶네요 참고로 병원에서 정말 귀하고 유용하게 쓰이는 수액이 알부민입니다... (http://www.sisatoday.co.kr/) 기사일부 발췌했습니다. >> 알부민은 중요한 효용성만큼이나 많은 수요를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의약제제로 꼽히고 있다. 알부민의 주요 원료는 혈액이다.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혈액이 유통되는 경로는 헌혈. 즉,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 부치고 하는 헌혈행위를 통해 알부민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헌혈된 혈액은 모두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으로 향하게 된다. 이 중 수혈용 혈액 약 40%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60%는 분핵과정(혈장과 혈소판 등을 분리해내는 과정)을 거쳐 알부민으로 재탄생 하게 되는 것이다. 전 동신제약 대표 김모 회장은 “보건복지부가 승인한 우리나라 혈액정책의 일환으로 국내 알부민 생산, 공급은 동신제약과 녹십자 두 곳에서 독과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약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나 다름없는 알부민 제제 사업을 두 회사가 독과점해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들이 헌혈한 피로 만들어지는 알부민 원료는 적십자사에서 분핵을 거쳐 두 제약사로 공급된다. 김 전 회장은 “분핵과정을 거친 알부민은 별다른 의료공법 없이 곧장 용기에 나눠담아 판매하면 된다”고 말한다. 즉, 정해진 용량에 맞춰 나눠 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김 전 회장은 “그야말로 ‘한강 물 팔기’보다 훨씬 쉬운 것이 바로 알부민 장사”라며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알부민 시장은 어음결재가 관행인 의약품 업계에서 유일하게 바로 현금결재로 이어지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16.05.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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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숭고한일이다 하지만 부정부폐에는 비난과 철퇴를 내려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런일에도 쉴드치는 사람들을 보면 노예근성도 유전되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 16.06.01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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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헐 ????????? | 16.06.01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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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가지고 헌혈한사람 멍청이로 만드는 대단한 루리웹
16.05.3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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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안하기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헌혈가능기간마다 헌혈하곤 했는데...마지막으로 헌혈하던날... 헌혈중에 건물에 불이 났는데... 간호사(?)가 모두 도망가고, 건물에 혼자 남아 겁에 질렸던 후론....
16.05.3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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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16.05.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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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 모은게 지인에게 유용하게 사용된 이후로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이후로 제 몸이 안좋아서 헌혈안한지 벌써 한 3년도 넘은듯.
16.05.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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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비리가 있을수도 있고, 피가 허튼데 쓰일수도 있겠지. 그런데 왜 그런 댓글을 여기 다는거임? 불만있으면 적십자 가서 항의하던가. 글쓴이에게 속았다는 걸 전해주고 싶어 안달남? 님들 기부하는데 면전에다 '그거 잘 못쓰일거임. 님 돈날리는 거라구'라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름? 그냥 잘하셨다고 덕담 한마디 쓰면 될걸 가지고 장소 못가리고 분탕질쳐놓고 깨시민인척 하는거 자기가 생각해도 혐오스럽지 않음?
16.05.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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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되는데 ??? 모르던 사람은 알게되는거고 신경안쓰는 사람은 안쓰면되는거야 그런데 적십자가 이런이런 일을 했으니 대처할수있는 업체도 알려주고 얼마나 알찬 댓글들임?? 난 이렇게 저저저 깨시민인척하는 놈들좀 봐 혐오스러워 라고하며 지스스로 깨시민인척하는놈이 더 혐오스러움 | 16.06.01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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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는것은 훌륭한 일이지만 그 피를모으는 적십자사하는짓은 정말 ㅂㅅ인것은 맞음.. 적십자사 지로용지사건서부터 에이즈환자 피수혈받고도 쉬쉬했던 사건도 있고 국민의 피판돈으로 호화청사건립한일도 있고 적십자고위공직자들이 피판돈으로 룸싸롱가소 술먹은 일도 있고 정말 알고 보면 헌혈하기 싫어지는 짓거리많이함.. 예전중국소설이자 한국에서 영화로된 허삼관 매혈기를 보면 피판돈으로 결혼하고 그럼..물론 세월이 오래된이야기지만.. 지금은 걍 초코파이나 주고 주스나주면서 문화상품권으로 때우지..
16.05.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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