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태/동식물] [사막탐사] 아리조나 소노란 사막 2박3일 채집기 [57]




(323621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8666 | 댓글수 57
글쓰기
|

댓글 | 57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되는 생물도 있고, 안되는 생물도 있습니다. 전갈은 워낙 개체수가 많아서 아리조나주에서 따로 관리하지 않습니다. 거기선 그냥 해충 취급이라 막 죽이는 사람들도 있죠...
16.04.10 15:03

(IP보기클릭).***.***

BEST
이건 오른쪽 가겠네요 제가봐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음 그런데 저렇게 생물 채집해도 법저긍로 문제 없는건가요?
16.04.10 11:42

(IP보기클릭).***.***

BEST
생닭 해체하실 때 첨에 순간 김치를 포장하시는 줄 알고 역시 타지에 갈 땐 김치 라고 생각을;;
16.04.13 16:53

(IP보기클릭).***.***

BEST
잘 읽었습니다. 작은 다큐를 보는 것같아서 매우 재밌었어요. 오른쪽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16.04.10 10:39

(IP보기클릭).***.***

BEST
채집한 전갈들 중 위험한 종은 '아리조나 바크 전갈' 한 종 뿐입니다. 평소에도 독이 강한 생물들을 신중하게 다루고 있고, 만용이나 허세로 손을 가져다대는 일은 절대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채집기에서 손을 사용하여 채집한 종들은 꿀벌 이하의 약한 독을 지닌 종들이고, 위험한 종은 도구를 사용하여 채집했습니다.
16.04.14 05:21

(IP보기클릭).***.***

전 아리조나에 거주합니다.. 가끔 뒷마당 나가서 스콜피온 잡아 죽이느라 바쁜데... 엘레이에서 여기까지 대단하십니다.
16.04.10 04:44

(IP보기클릭).***.***

저는 그런 동물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리조나 거주하신다는게 부럽네요 ㅠㅠ | 16.04.10 05:01 | |

(IP보기클릭).***.***

미국에선 채집이 어떠련지 모르겠네요. 산나물이나 그런 거 채취는 불법이라 들어서 그나저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전 독있는 녀석들은 질색이라 마음 졸이며 봤네요
16.04.10 07:28

(IP보기클릭).***.***

BEST
잘 읽었습니다. 작은 다큐를 보는 것같아서 매우 재밌었어요. 오른쪽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16.04.10 10:39

(IP보기클릭).***.***

BEST
이건 오른쪽 가겠네요 제가봐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음 그런데 저렇게 생물 채집해도 법저긍로 문제 없는건가요?
16.04.10 11:42

(IP보기클릭).***.***

BEST 되는 생물도 있고, 안되는 생물도 있습니다. 전갈은 워낙 개체수가 많아서 아리조나주에서 따로 관리하지 않습니다. 거기선 그냥 해충 취급이라 막 죽이는 사람들도 있죠... | 16.04.10 15:03 | |

(IP보기클릭).***.***

사막이 배경인 게임을 상상하며 들어왔는데 진짜 사막이 나왔네요. 그리고 진짜 전갈... 전 간이 작아서 그런지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16.04.13 13:44

(IP보기클릭).***.***

사막에 채집가는거 보고 몬스터 헌터인줄
16.04.13 14:08

(IP보기클릭).***.***

미국 중서부의 사막에는 얼마나 많은 시체들이 묻어져 있고 또 매일 묻어질까 궁금하넹.. 과학수사와 첨단기술의 정점을 찍는 미국이지만 CCTV하나없는 황량한 사막에 묻어버리면 못찾는건 매한가지겠구나 하고 미드볼때마다 생각듬.
16.04.13 14:09

(IP보기클릭).***.***

블랙라이트에 반응하는 전갈도 신기하고 채집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16.04.13 14:12

(IP보기클릭).***.***

풀어줄때 기어가는 전갈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16.04.13 14:30

(IP보기클릭).***.***

여름방학 곤충채집하고는 차원을 달리하는군요. 구경 잘했습니다.
16.04.13 14:55

(IP보기클릭).***.***

어렷을때 매미잡던시절이 떠올라서 재밌게봣습니다
16.04.13 15:09

(IP보기클릭).***.***

와 진짜 재밋다
16.04.13 15:28

(IP보기클릭).***.***

에일리언 페이스 허거 잡은거같은 비주얼.....
16.04.13 16:04

(IP보기클릭).***.***

BEST
생닭 해체하실 때 첨에 순간 김치를 포장하시는 줄 알고 역시 타지에 갈 땐 김치 라고 생각을;;
16.04.13 16:53

(IP보기클릭).***.***

생닭 해체하실 때 첨에 순간 먹방찍으러 가신 줄 알고 백스페이스 누를까 하다가 내려봤는데.... 잘 봤습니다!
16.04.13 17:16

(IP보기클릭).***.***

이야... 채집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본건 처음입니다!
16.04.13 17:52

(IP보기클릭).***.***

스마트폰은 쓰는건 다른 건 몰라도 길찾기 기능 하나만으로 쓸 필요 있는 듯..
16.04.13 18:52

(IP보기클릭).***.***

칠흑 어둠에서 방향 상실.. 난감하고 공포스럽죠 ㅎㅎ 서해안 야간해루질 할때 겪어봤습니다만 확실하게 출발점을 체크하지 않으면 ㄷㄷㄷ
16.04.13 19:11

(IP보기클릭).***.***

전갈에 찔리면 죽는거 맞죠? 안무서우신가보네요 ㄷㄷㄷ ;;;
16.04.13 19:58

(IP보기클릭).***.***

BEST 채집한 전갈들 중 위험한 종은 '아리조나 바크 전갈' 한 종 뿐입니다. 평소에도 독이 강한 생물들을 신중하게 다루고 있고, 만용이나 허세로 손을 가져다대는 일은 절대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채집기에서 손을 사용하여 채집한 종들은 꿀벌 이하의 약한 독을 지닌 종들이고, 위험한 종은 도구를 사용하여 채집했습니다. | 16.04.14 05:21 | |

(IP보기클릭).***.***

길잃으셨을떄 진짜 무서우셨겠다;
16.04.13 20:27

(IP보기클릭).***.***

Nod
16.04.13 21:21

(IP보기클릭).***.***

전갈을 저렇게 잡는게 진짜 신기하네요...ㅎㅎ
16.04.13 22:12

(IP보기클릭).***.***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고, 재미도 있는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사막에서 조난 당할 뻔 하시고, 위험한 전갈 등을 다루시는 모습을 보니 다음번에는 안전에 조금은 더 신경 쓰시는게 좋지 않을 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뭐 경험있으신 분과 함께 가시고 나름의 준비도 많이 하셨겠습니다만...루리웹도 안전불감증에 꽤나 민감한 곳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신기한 취미생활 글이다 보니 긍정적인 반응만 있군요^^;;
16.04.13 22:58

(IP보기클릭).***.***

사막에서, 그것도 밤에 이렇게 활동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방울뱀 등의 맹독성 생물들도 서식하는 환경이구요. 저 역시 미 서부의 사막에 굉장히 익숙함에도 불구하고 잠깐의 실수 하나로 사막에서 미아가 될 뻔했습니다. 좋은 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4.14 05:24 | |

(IP보기클릭).***.***

건계 타란툴라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제 타란이 원래 살던 곳과 굉장히 비슷한데 일교차도 심하고 습도가 낮은 편인가요?
16.04.13 23:02

(IP보기클릭).***.***

굉장히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합니다. 데저트 블론디 타란튤라 등이 서식한다고 합니다. | 16.04.14 05:24 | |

(IP보기클릭).***.***

재밋어보이네요 잡으면 그럼 집에가지고오셔서 키우는건가요?
16.04.13 23:13

(IP보기클릭).***.***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16.04.13 23:17

(IP보기클릭).***.***

이거 채집하고 판매하는 용도인가요?
16.04.14 00:50

(IP보기클릭).***.***

글쓴이분이 얼마나 많은 종을 키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육외는 방생하셨다고 하니.. 일단은 키우시기위해 채집하는게 아니실까요? 판매하는용도였으면 방생할 이유가 없으니.. | 16.04.14 03:07 | |

(IP보기클릭).***.***

개인 사육, 관찰용으로 딱 3마리만 데려왔습니다 ㅎㅎ | 16.04.14 05:22 | |

(IP보기클릭).***.***

아우..근데.. 그냥 티에 목장갑만 끼신거같은데...... 맹독이라 하셨는데..쏘이면 위험한거 아닌가요 ㄷㄷ
16.04.14 03:08

(IP보기클릭).***.***

채집한 전갈들 중 위험한 종은 '아리조나 바크 전갈' 한 종 뿐입니다. 평소에도 독이 강한 생물들을 신중하게 다루고 있고, 만용이나 허세로 손을 가져다대는 일은 절대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채집기에서 손을 사용하여 채집한 종들은 꿀벌 이하의 약한 독을 지닌 종들이고, 위험한 종은 도구를 사용하여 채집했습니다. | 16.04.14 05:21 | |

(IP보기클릭).***.***

사막 위험하죠 ㄷㄷㄷㄷ 전 오프로딩 하러 다녔었는데 전에 동호회에서 갔다가 단체로 모래에 빠져서 삽질했던 기억이 나는데 진짜 사막은 생수 작은통 하나 들고 있어도 한시간만 지나도 물 다 먹고 목이 마르더군요. 사막 하이킹하거나 차 고장나서 걷다 죽는 사람들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아무래도 작성자 님도 탈진이 아니라 탈수가 아니었나 싶네요. 다음엔 잘 준비하셔서 가세요~~
16.04.14 05:22

(IP보기클릭).***.***

사막 활동 경험이 많아 물은 항상 여유분까지 챙기고다녔습니다 ㅎㅎ... 정신적으로 몰린 상태에서 채집도구들을 들고 4시간 가량을 헤매고 다녔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한계에 도달한 상태였던 것 같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16.04.14 05:27 | |

(IP보기클릭).***.***

분명히 이 길 이었던 거 같은데 하면서 길 한번 헤매면 처음에는 당혹스럽고 나중에는 무섭던데..ㅎㄷㄷ
16.04.14 06:10

(IP보기클릭).***.***

정말 좋은글 잘 봤습니다. 어릴때 파브르곤충기 읽은후 가장 잼있게 읽은 곤충 관련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16.04.14 07:20

(IP보기클릭).***.***

잘봤습니다. 포켓몬 실사판이네요.
16.04.14 10:56

(IP보기클릭).***.***

아무 것도 안보이는 완벽한 암흑 속에서 방향 감각을 잃고, 길도 잃고, 몇시간동안.. 이런 상황 진짜 공포스럽네요. 아이폰 배터리마저 떨어졌으면.. ㄷㄷ
16.04.14 11:03

(IP보기클릭).***.***

저니
16.04.14 11:07

(IP보기클릭).***.***

이건 왜 추천?! | 16.04.14 13:17 | |

(IP보기클릭).***.***

주작삘... | 16.04.14 13:49 | |

(IP보기클릭).***.***

오른쪽 간글에서 대부분이거랑 바보전쟁 댓글이 베댓이네요. 퍼뜨리는 티가 너무나는데... 운영진 이거 어케 해주시죠 | 16.04.14 14:08 | |

(IP보기클릭).***.***

생물은 공항에서 검역하는건가요...? 아무거나 외래종을 저렇게 들여와도 되는건가...
16.04.14 14:34

(IP보기클릭).***.***

어휴,......두분다 대단하네요 안무섭나요?? 독이?? ㅠㅠ 저는 무서워서 지켜보는것도 힘들었을거 같네요.....아무튼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셧씁니다 ㅠㅠ 그나저나 그 친구분? 아니면 그 다른분 의외로 의욕 넘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16.04.14 14:59

(IP보기클릭).***.***

정말 좋은 경험이었을것 같습니다 :0 저도 언젠가 저렇게 채집을 해보고 싶습니다
16.04.14 15:30

(IP보기클릭).***.***

개인적으로는 저런거 없는 우리나라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ㄷ
16.04.14 16:30

(IP보기클릭).***.***

모래사막하고는 다른느낌이네요.. 잘봤습니다~!!
16.04.14 17:09

(IP보기클릭).***.***

근데 지네는 없나 보네요. 지네가 사막에서 서식하는지도 궁금한데 한마리도 없어서 아쉽군요. 낙타거미가 중동에만 사는게 아닌게 신기하네요.
16.04.14 17:38

(IP보기클릭).***.***

저거 잡아서 뭐하는거에요??
16.04.14 17:39

(IP보기클릭).***.***

후레쉬보단 소형 서치형 후레쉬가 필요하겠네요. 미국 영화보면 서치 쓰고 댕기는게 멋인줄 알았는데..저런 평지면 써치외엔 답이 없겠네요. 어둠속에 미아가 된다는게 공포감도 상당했겠네요. 50미터 100미터까지 빛이 나가는 소형 후레쉬들도 잘 나오던데. 알리 같은데서 보면요.
16.04.14 17:52

(IP보기클릭).***.***

동행하신 분은 앞을 넓게 비춰주는 후레쉬를, 저는 좁은 범위를 고광량으로 밝게 비춰주는 후레쉬를 들고 갔습니다. 제 후레쉬는 수십미터 앞까지 닿긴 합니다만, 범위가 워낙 좁아서 시야 확보에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 16.04.14 18:04 | |

(IP보기클릭).***.***

와 최근에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소노란 사막 사진을 접해서 멋있고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글을 보다 간접적으로?나마 보게 되네요. 전갈이 저렇게 많으면 채집이라 해도 물리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면서 감상했습니다.ㅋㅋ 역시 세상은 넓고 멋진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16.04.14 18:18

(IP보기클릭).***.***

신기하네요... 진짜 다큐보는거 같았어요ㅎ
16.04.14 18:44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7)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5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2995272 기타 여러 갤러리 중복 게시물 금지. (3) 루리 75 131533 2011.09.12
29934877 생태/동식물 transcis 1 1260 2016.05.02
29870742 생태/동식물 transcis 6 2715 2016.04.27
29846424 생태/동식물 transcis 67 38208 2016.04.25
29843527 생태/동식물 boxgame 1 1176 2016.04.25
29776562 생태/동식물 BLENZ 8 1358 2016.04.20
29765444 생태/동식물 boxgame 438 2016.04.19
29708943 생태/동식물 cihvirus 2 1104 2016.04.15
29700714 생태/동식물 루피리아 678 2016.04.14
29692114 생태/동식물 불펜진 1 650 2016.04.14
29692097 생태/동식물 불펜진 379 2016.04.14
29636814 생태/동식물 쭈꾸루 807 2016.04.10
29633236 생태/동식물 넥클리스 154 28666 2016.04.10
29611328 생태/동식물 추출하는폴 1 913 2016.04.08
29560448 생태/동식물 boxgame 1 348 2016.04.04
29419461 생태/동식물 boxgame 1 807 2016.03.24
29340927 생태/동식물 transcis 2 1628 2016.03.18
29340248 생태/동식물 정글가는성여리 493 2016.03.18
29336481 생태/동식물 ffotagu 4 838 2016.03.18
29266026 생태/동식물 ffotagu 1 604 2016.03.12
29232553 생태/동식물 옷덕후 7 2069 2016.03.09
29079557 생태/동식물 타마유라이버 5 1601 2016.02.26
29062988 생태/동식물 사악한 독재자 2 421 2016.02.25
28986747 생태/동식물 ffotagu 3 756 2016.02.19
28866104 생태/동식물 바람의로니 390 2016.02.10
28848188 생태/동식물 transcis 5 7164 2016.02.09
28747786 생태/동식물 transcis 1131 2016.01.31
28747445 생태/동식물 아크레시엘 2 731 2016.01.31
28675293 생태/동식물 쭈꾸루 5 822 2016.01.25
글쓰기 288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