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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도] 국경을 넘어 투표하고 왔습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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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도 표입니다 그런 의사표현도 정치적 입장표명인거죠
16.04.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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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캐나다 가서도 투표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집 앞 동사무소에서도 투표를 안 하는 건 정말 잘못된 일이죠 선거일에는 모두 투표를!
16.04.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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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계신데도 고생하셨네요. 저는 뚜렷하게 한 쪽을 안티하지만 최소한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기 위해 모두 꼭 투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6.04.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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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당시 단원고 희생자분들이 살아계셨음 지금 20살 성인이 되셨죠. 올해 20세 되신분들 희생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무책임한 어른들이 만든 사회를 바꾸고 싶다면 이번 총선부터 꼭!!! 투표 하십시요.
16.04.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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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확히는 기권표는 아니고 , 무효표가 맞는 말이긴 합니다.
16.04.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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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모두들 선거일 투표합시다!
16.04.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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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계신데도 고생하셨네요. 저는 뚜렷하게 한 쪽을 안티하지만 최소한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기 위해 모두 꼭 투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6.04.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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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캐나다 가서도 투표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집 앞 동사무소에서도 투표를 안 하는 건 정말 잘못된 일이죠 선거일에는 모두 투표를!
16.04.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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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계신 분들도 이렇게 힘들게 투표하는데...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16.04.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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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져요~
16.04.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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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하십니다 투표를 위해 이렇게까지...
16.04.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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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고 시민의 의무 멋지십니다
16.04.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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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오른쪽에서 볼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16.04.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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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왔어요 +_+ | 16.04.04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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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어요! 이 글에서는 팝콘이 필요없길 빕니다..
16.04.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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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이라는 것 자체가 수치로 집계할 수 없는 이상 이런 한국땅에서의 기권이 정치적 입장표명이란 말은 안통할 것 같은데요 중간에 찍는다고 기권표로 따로 분류되는것도 아니고 투표율 5~60 에서 기권이 입장이라니.. | 16.04.06 0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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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항상 하죠. 다만 언제나 마음에 드는 쪽이 없어서 기권표를 찍고 나오는 게 함정이지만.
16.04.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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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고로움을 끼치면서까지 기권표를 찍으러 가시는 거죠? 기권표를 만들바엔 차라리 안하니만 못하지 않나요? 단지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서? 아님, 이도저도 마음에 드는 쪽이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 16.04.04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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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기권표는 삼가하시면 좋겠습니다.. 선거라는 건 언제나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은 편이라고 찍으시면 어떨까요? | 16.04.04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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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도 표입니다 그런 의사표현도 정치적 입장표명인거죠 | 16.04.04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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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맘에 안들면 기권도 할수 있는게 투표란 제도인데요. 애초에 얼굴 이쁘다고 나모씨 찍는거나 , 불쌍하다고 대통령 시킬바엔 기권표가 훨씬 현명하죠. 적어도 합당한 생각과 논리에 부합한 행동이니깐요. | 16.04.04 1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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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확히는 기권표는 아니고 , 무효표가 맞는 말이긴 합니다. | 16.04.04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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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자면 조금더 관심 갖고 자신의 결정권을 신중히 사용하는게 좋겠죠. 물론 버리는것도 선택이지만 지금 투표율은 애초에 버리는것도 못하는 꼴이죠. | 16.04.04 1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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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찍어주기 싫다는 정치적 의미로써 기권표는 의미가 있겠지만, 실제 선거에서는 아무런 영향을 못주는게 사실이죠. 차라리 선거에 누군가에게 +1을 주거나(기존 투표) 아예 아무도 안뽑고 싶은데 얘만은 진짜 안됐으면 좋겠다고 -1을 줄 수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번해봅니다. 어떻게 된게 제대로된 정치인이 없어... 그래서 정치 관심이 줄어서 투표율이 떨어지면 지역별로 항상 되던 놈들만 되고 | 16.04.04 1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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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무효표로 투표할 그 수고스러움에 조금만 더 고민해서 최악의 경우는 빼고 뽑을 생각을 하겠습니다. | 16.04.04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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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한민국은 투표 때 받은 표보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모여 신청하면 바로 탄핵 시키는 시스템이 아직 없습니다. 비 민주적으로 기권표가 사표가 되어버리죠.. | 16.04.04 2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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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 던지는 것도 개인의 의사표현이죠 저는 이러한 의사표현도 존중합니다 여기 댓글에서 최악이니 차악이니 하는 주장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 16.04.04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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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가 투표안하는거랑 똑같다는 개소리가 나오네 ㅋㅋㅋ 젊은이들이 정치인들한테 왜 개무시당하는지 설마 몰라서 그런가? 그것도 모르면 투표관련해선 입도 뻥긋 안하고 개돼지처럼 살아야지. 기권하느니 투표안한다고 투표날 이불속에서 자기위안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논하는 ㅂㅅ같은나라 | 16.04.04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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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둘다 멍청이라고 쿨하게 투표 안하면 둘중에 좀더 멍청이인 놈이 만드는 법에 고통받고 살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좀 덜 멍청한 사람 뽑아야 덜피곤하죠..;;. ↗같은 게임관련법들이 우리의 정치무관심에 의해서 생겨난겁니다. 투표는 인간에게 주어지는 가장 대표적인 기본권인데 투표를 기권한다는 것은 "세금내는 노예새끼가 되겟다!" 는것과 다름없죠. | 16.04.04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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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도 결국 투표율이 올라가는거니 뭘 찍던 그건 본인 마음이니까 존중해야합니다. 투표도 안하고 찍을놈이 없어서 ~~ 같은 개소리보다 훠얼씬 더 값진 행동이에요 | 16.04.04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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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대해서 기권표 하시는건 본인 입장에서는 최대한의 표현과 클레임이 되시겠지만 현실의 문제는 그냥 투표 참가 않한 사람과 다를게 없어지는것도 인지하셔야해요... 기권표를 하시는 이유는 저로서도 이해는 하지만 어떠한 출마자도 어떠한 정당도 기권표가 수치로 표시된다 한들 아무런 관심과 뉘우침도 주지 못하는게 현실임.... 이건 내가 쓰레기를 치워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와는 다른 내가 아무리 개혁을 외쳐도 길가에 있는 가로수 미만으로 본다는 의미인...... | 16.04.05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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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 저는 기권표의 수치가 정치인들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관청까지 가서 기권표를 행사할 정도라면 "나는 이번 선거에서 특정 정당or정치인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는 의사 표현이고 이러한 기권표가 많다면 정치인들은 다음 선거에서 이런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을 자기네 쪽으로 더 끌어들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 역시 기권표를 행사해 본 사람이지만 기권표를 행사할 당시 제 생각은 '이번 선거에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으니 다음에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도 나오면 좋겠다.' 이런 비슷한 생각을 갖고 투표했습니다. | 16.04.05 0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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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도 정치적 무관심에서 비롯된건지 절망에서 비롯된건지에 따라 성격이 달라서 다짜고짜 비난도 옹호도 하기 힘드네요. 전자라면 역사에 존재했던 일부 통치자들이 행한 정치적 사보타주도 일종의 통치술이었다고 하는 것처럼 이상하다고 생각. 후자의 경우 투표장까지 가서 무효표 만드는 분들이라면 비난할 순 없는거고.... 이건은 각자 사정과 보는 경우에 따라 양심적으로 판단하시길... 개인적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악이라도 투표해야 한다이긴 합니다만~ | 16.04.05 0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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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표도 민주주의가 보장하는 권리이자 의사표현입니다. 개인이 소신을 가지고 기권표를던지던 특정 정당을 지지하건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게 성숙한 시민의식 아닌가요 | 16.04.05 0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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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의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머리가 나빠서인지 이해가 잘 안가요. 예를 들어 1, 2번 후보에 대해100명이 투표를 했는데 99명이 무효표를 행사하고 1명이 1번에 투표하면 1번이 당선이 되죠? 과연 그 사람이 왜 99명이 무효표를 던졌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반성을 할까요? 아니면 '휴우~그래도 당선됐네.ㅎㅎ'라며 당선된 걸 더 기쁘게 생각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효표는 당선된 사람의 입장에선 상대후보에 표를 던져주지 않은 고마운 표이고, 낙선된 후보에게는 왜 무효표를 던졌지?라고 원망(?)하게 되는 구실이 되는 거 같아요. 무효표를 던진 사람의 생각같은 건 아마 어느 입장에서건 떠올리지 않을 것 같아요. | 16.04.05 1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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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걸 잘 모른다고 해서 누구누구의 댓글처럼 투표 관련해서는 입도 뻥긋 안하고 개돼지처럼 살긴 싫군요. 아, 물론 무효표를 찍느니, 투표하러 가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옹호하는 건 아니구요. 다시 한 번 말씀드려 무효표를 던진다는 건 결과론적으론 당선된 쪽에 표를 던진 것과 같지 않을까요?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요. | 16.04.05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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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표는 정치하는것들이 저 기권표를 우리껄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하지만 투표 안하는 새끼는 저 새끼한테는 공들여봐야 한표얻을수가 없으니 신경쓸 필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해 안되면 걍 한강다리 가서 뛰어 내리도록 | 16.04.05 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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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선거장소에 와서 한표를 행사하는 적극투표층입니다 정당 입장에서는 이런 무당층에 적극투표자를 끌어들이려고 하지 않을까요? | 16.04.05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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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 없으면, 차선.. 차선이 없으면 차악이라도 뽑아야 합니다. 아니면 최악의 결과가 나오죠. | 16.04.05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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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혐오 전략은 타당한 전략임이 증명 되었다. | 16.04.05 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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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표는 아예 투표장에 가지 않은사람들의 표고 무효표는 일부러 또는 실수로 투표용지에 제대로 도장을 찍지 않아서 그 투표가 무효가 된걸 말합니다 | 16.04.05 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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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은 중요하니깐요 | 16.04.05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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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선택을 존중할 수 있는 성숙한 루리웹 이용자분들이 됩시다. 남과 다르다고 쿨병이니 허튼소리 그만하라니 같은 오만한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16.04.05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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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표는 정치적 ■■이죠. | 16.04.05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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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권표 찍는다는 애들중에 정치에 관심있거나 진짜 가서 기권표하는 사람 제대로 못봄 | 16.04.05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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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선거운동 관련 아르바이트에 참여해본 사람입니다. 여론조사도하고 유세현장 미리 사전 답사도하고 등등등 잡일은 제가 도맡아 했었네요 ㅎㅎ 선거운동 하는거 보면 기존 지지자들 잡는것도 신경 쓰고 상대방 지지자들 끌어 오는것도 신경 쓰지만 기권표에 굉장히 신경을 씁니다. 그 기권표들의 향방에 따라 당선에 유리하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저번 선거에 기권표가 몇프로인지 연령대가 어떻게되는지 다 조사해서 그 사람들을 자기당 지지층으로 끌어드릴려구요 | 16.04.05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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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음에 안들어서 기권표를 찍고 나온 후 좀더 나은 후보가 선출되기만 한다면 전 이분 의견에 적극 찬성입니다... 근데 어째서 그냥 정치에 관심이 없지만 투표 안하면 왠지 깨시민 아닐것 같으니 투표는 한다..라는 느낌이 들죠? | 16.04.05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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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도 권리라면 권리지만 세상이 더 나빠지는데 일조한건 분명합니다. | 16.04.05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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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표의 의미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거죠. "니들 다 맘에 안드니까 맘에 들때까지 똑바로 해라." 그렇다면 투표를 안한것은? "나 투표 안하고 정치에 관심 없으니까 내 돈을 건들던 내 목숨을 건들던 맘대로 하쇼" 비슷해 보이지만 갖는 의미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 16.04.05 2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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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짜꾸 차악을 뽑으래 최악과 최악이니 무효표 낸다는거지 . | 16.04.05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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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표는 "난 이번에 마음에 드는 놈이 한명도 없으니 아무에게도 내 표는 내어주지 않겟다"라는 의사표명을 하는거예요. 꼭 누군가를 찍어야만 투표인게 아니죠. 물론 아무표도 안주는게 투표 안하는거랑 뭐가 다르냐...하는분들도 계신데 분모가 1줄어드는것과 분자가 1줄어드는것은 천지차이입니다. | 16.04.05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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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거지만 루리웹은 나와 다름은 틀림인 분들이 아주 많군요. 기권표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다들 다를수는 있지만, 기권표를 행사한 사람이 무슨 깨시민이 되고 싶은 마냥 행동하는 사람처럼 취급하는 분도 계시고. | 16.04.06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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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히려 마음에 두는 후보가 없다고 일부러 선거장까지 가서 무효표를 내는게 소신있고 신념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예 투표하지 않으면 어두운 미래에 동조한거라고 사람을 죄인 취급하네.. 민주주의 사회는 곧 시민이 주인인데 님들이 다른사람 투표권 가지고 뭐라 하면 그건 꼴불견이에요 이 사람들아.. 제발 이런분들이 민주주의 운운하질 않기를 바랍니다 | 16.04.06 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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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 반응 살피는거 맞는데요;;; 지지난 총선에서 무효표가 많이 나온거에 대해서 정치 평론가들이 많이 분석하던데 아무 의미없다는 분들은 대체? 무효표는 "내맘에 들면 어디든 찍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표시라 전혀 의미없지 않습니다 | 16.04.06 0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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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이라는 뜻은 잘 생각해보세요. 권리를 포기한다는 뜻이랑 같은건데... 권리를 포기하는게 어째서 니네 다 맘에 안든다는 의사표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16.04.06 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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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도 의사표출이 맞습니다. 기권은 찍을 후보가 없을 때 그런 의사표출을 하는 것이고, 투표는 아예 안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의사표출도 되지 않는 차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어느 선택도 하지 않으면 기권이 되는게 아니라 무효표로 집계되는데, 그러면 이게 실수하거나 무언가 문제가 되어 무효가 된 것인지 투표 할 사람이 없어 기권이 된 것인지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기권은 최소한의 의사표출이긴 하지만 큰 의미를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 16.04.06 0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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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 그래도 최악은 피해서 하라는 발언이 보이는데, 1번당은 역시나고, 2번당은 1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그 외 기타정당들은 후보조차 없을 때, 참 많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16.04.06 0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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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거운동도 여러번 해봤고 지금도 하고있는 한명입니다. 단순히 선거운동원이 아니라 캠프에서 일해보기도 했구요. 대영 팬더님의 말처럼 후보자와 선거 캠프에서는 무효표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쓰기는 합니다. 특히 야당에서 더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무당층을 끌어들여야 이길 수 있는 싸움에서 무효표는 굉장히 아쉬울 수 밖에 없거든요. 다만 그 무효표란게 중복 기표, 표기가 안되거나 기권한 것 등 문제가 되는 모든 표가 뒤섞인 집계이기 때문에 신경은 쓰지만 큰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 16.04.06 0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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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당시 단원고 희생자분들이 살아계셨음 지금 20살 성인이 되셨죠. 올해 20세 되신분들 희생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무책임한 어른들이 만든 사회를 바꾸고 싶다면 이번 총선부터 꼭!!! 투표 하십시요.
16.04.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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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네.. 여러의미로..
16.04.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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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16.04.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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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투표하러 먼길 다녀오셨네요
16.04.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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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든 2번이든 소신껏 투표합시다.
16.04.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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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사카에 거주중인 룰뽕인 입니다. 저도 저희 가족들도 이번 재외국민 투표에 참여 했고 이전에도 참여해 왔습니다. 글쓴님 처럼 저렇게 먼거리는 아닙니다만, (저의 경우 신사이바시에 있는 영사관 까지 왕복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해외거주자의 재외국민 투표는 보통 약 일주일간 투표에 참여 가능합니다.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이유는 아무래도 투표장소는 한정되어 있고 다른 나라다 보니 시간을 내는게 생각 보다 정말 쉬운일은 아닙니다. 저 역시 회사에 반차내고 투표하러 갔었으니까요. 또 투표를 하기 위해선 투표가능 날자의 몇개월 또는 수주전에 미리 사전신청을 영사관에 직접가서 해야합니다. 이 또한 영사관이 열려있는 평일에만 접수가 가능하기에 당연히 휴가를 내고 가야 합니다.;;; 직장 인들이라면 의외로 번거러운 일이죠. 그럼에도 상당수 많은 재외국민들이 투표에 참여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보았습니다. 바꿀수 있는건 투표뿐입니다. 한국내에서도 투표의 권리를 가지신 분들 꼭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16.04.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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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 보관이 엉망이더군요... 투표도 중요하지만, 개표까지 투표함을 지켜보고 있는 게 더 중요함. 저번 놈은, 철제 박스 버리고 종이 박스로 바꾸더니, 이번 X, 한쪽 면을 천으로 만들었더라구요... | 16.04.04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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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여기서 제일 가까운데가 20시간 떨어진 몬트리올이라..갈수가 없네요...
16.04.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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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추천
16.04.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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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투표하겠습니다!!
16.04.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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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16.04.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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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3번, 4번, ..., 무효표 등 소신껏 투표하는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정치관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16.04.0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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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미로 쩐다~~~
16.04.0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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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디였더라..세인트 뭐였던 거 같은데...암튼 무슨 서류 발급 받으러 갔는데, 영사관은 잘 찾아서 갔는데 돌아올 때 길을 잃어서 두시간은 헤매다 돌아갔네요..그래도 동네 구경도 하고 좋았음..여튼 고생하셨어요
16.04.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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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16.04.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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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는 생각이지만 이제와서 투표는 마음에 드는 후보 뽑는게 아니죠. 둘중 누가 더 나한테 악영향을 끼칠 것인가의 문제.
16.04.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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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선생님 어느당이건 멀리서 한 표 감사합니다 ㅠㅠ
16.04.0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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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16.04.0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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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과는 다르게 좋은글만 가득하네요 ㅠ_ㅠ 저보다 고생 많이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16.04.0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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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글은 좋았는데 댓글에서 정치성향 때문에 싸움이 일어났죠...여기가 사정게도 아닌데 타국에서 재외투표 참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16.04.05 0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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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어도 옐로나이프라 캘거리도 아니고 영사관있는 밴쿠버까지 갈 자신이 없네요 ㅜㅜ 왕복 비행기만 대략 4-500cad
16.04.0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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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LA라 30분 우버타고 다운타운가서 찍고 왔는데.... 고생하셨어요!
16.04.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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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계신분들도 투표를 하십니다. 저렇게 힘들게 가서 투표하시는데 가깝고 쉽게 갈 수 있는 국내에 있는 젊은이들도 투표 하시죠.
16.04.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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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왜함? 여치니랑 남치니랑 놀러가고 술처먹는날아님? ~~~~ 라능..... | 16.04.05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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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잘라서 한국도 60세이하 의무 투표, 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봄... 대의 민주주의 제도인데... 아무리 자유 주의라곤 해도 나라의 근간이 되는 일을 포기할수 있는 권리는 사실상 그로인한 불이읶은 참고감내하라는 말이잖아?? 실제로 한국은 그따위로 돌아가고 있고 말이지... 투표로 나라 돌아가게 만드는 나라에서 그것도 인구가 많은 나라도 아니고 땅덩어리가 너무 넓은 것도 아니고 미계해서 수렵생활하는것도 아닌데 기득권이라는 것들은 나라의 근간을 만드는 선거에서 투표율 떨어지길 빌고 있는 상황이면 확실하게 그들은 캥기는게 있다는 말이잖아?? 요즘 대한민국에서 그 c발놈들이 개se끼들이라는거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봄...
16.04.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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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차로 30분 거리임에도 잘소가 바뀌었다며 툴툴거리며 갔었는데 ㅠㅠ 많이 반성되네요.
16.04.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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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을 찍든 2번을 찍든 3번을 찍든 사표를 만들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고 충분히 존중하는 부분인데 적어도 집으로 배달되는 책자는 보고서 투표했으면 좋겠습니다.
16.04.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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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스러움이 있더라도 투표를 하는게 중요한거 같은대 기권표라도 투표 자체를 안하는게 문제지 의사 표현을 하는 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것또한 자신의 의사표시닌깐요
16.04.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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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16.04.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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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된 댓글 중에 안타까운 소리가 보여 한마디 해봅니다 기권이 의미있던것으로 비교적 최근의 아실만한 지난 예를 들자면, 지난 오세훈이 서울시장때 내건 애들 급식문제 서울시 주민투표때였습니다 그땐 크게 두가지 의미가 있었죠 하나는 물론 그딴 소린 찬성 반대로 논할 가치도 없다라는 의미였고요 둘째로 그 의미가 기권, 아니 보이콧으로 투표율 자체가 일정이하면 아예 없던 일로 되버리고 자기는 이런 소릴 했으니 물러나겠다 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혹여나 이번에도 내가 기권한다고 그게 의미를 지녀 그로 인해 선거가 원천무효가 되어 마치 무슨 정치인들이 죄다 실업자되어 반성이라도 할 것 마냥 상상하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당신이 무슨 연유에서건 기권이니 무효니 해가며 이것도 내 생각이다 라고 정치를 바라보건 말건 누군가는 반드시 당선되어 당신앞에서 잘난 척 하거나 당신 세금으로 뭔짓을 할겁니다 무효표랑 투표기권도 구분 안하고 애매하게 남겨진 댓글마저도 개개인의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려보자면, '자기 권리 혹은 미래의 포기'가 그것도 그로 인해 되려 의도와도 무관하게 어느쪽엔 이득이 돌아갈시엔 그건 단순히 자기만의 의사표현이 아니며 바보짓 이상의 의미는 없는겁니다 너무도 당당히 마치 기권독려하듯 아무렇지도 남겨진 말에 놀라울 뿐입니다 물론 냉담히 짧게 남겨져 있지만 가볍게 보이진 않습니다 국내 거주자라면 대부분 걸어서 10분이면 투표소 도착합니다 지난 날 기안84는 뽑을 사람 없다고 하는 기권도 자기 권리라고 남보고 투표하라고 하지 말라고 했던 것에 대해 반성글을 남겼습니다 왜 였을까요? 자기 권리의 포기라는 형식, 말은 좋은데요 그거 아시나요? 전에 누가 중도층 투표 포기가 우리의 전략이라고 말했던데 혹시?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 다 생각하기 싫다 하시면 이거 하나만 봅시다 그래요 다 떠나서 해외에서 세시간넘게 고속버스타고 가서 게다가 하루 묵고 한표행사했다는 최소한 이 글을 봐서라도 생각은 다시 해봅시다 게시자 분, 수고하셨습니다
16.04.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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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10분이라니 도대체 어디에 사시길래... 사는 장소를 많이 옮겨봤지만 걸어서 10분 내에 투표소가 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버스로 10분 내에 투표소가 있던 적도 단 한 번도 없습니다. | 16.04.06 0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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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분들 언행 덕분에 반감으로 1번 찍으실분들도 제법 많을것 같네요. 저도 원래 투표는 안하고 정치성향도 없지만 루리웹이나 인벤에 정치병자분들 때문에라도 투표 하러 가야겠네요.
16.04.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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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중도층 포기 전략에 힘을 실어주는, 인벤 및 루리웹 광적인 정치병자 분들의 반감 심어주기 행태 때문에 다음 대선도 무난하게 새누리당 집권이 예상됩니다 ㅎㅎ | 16.04.05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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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내 삶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투표는 그런 정치인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권리 행사인데, 정책이나 후보를 살펴보고 선택하는게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했다고 한다면 자신의 선택을 타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멍청한 짓입니다. 그러고선 담배값 인상이나 이전보다 해고를 쉽게 당했다거나 등의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면 세상 탓과 정치인들 욕을 하겠죠. | 16.04.06 0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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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단까지는 참 좋은 말씀이셨는데 꼭 루리웹 인벤 정치병자들 단골 패턴을 버리지를 못하네요... 그놈의 야당 안찍으면 쓰레기, ㅂㅅ 취급 ㅋㅋㅋ 타인의 책임으로 돌리는게 멍청한 짓이 아니라 야당 안찍는게 멍청한 짓이라고 솔직하게 말씀 하세요 어쨌던 님같은 분들 때문에 정말 귀찮지만 꼭 투표하러 가겠습니다 ㅎㅎ 몇번인지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ㅎㅎ | 16.04.06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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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안하는 것이 아닌 무효표같은 '기권'이라는 결과가 되기까지 과정을 후보자들이 신경쓰지 않으니 차악이라도 무조건 선택해야 한다 라는 생각들이 아쉽네요. 그렇게 되는 과정에 위정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경쓰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럴리가 없겠죠? 1번이 나쁘다라는건 압니다. 그들의 세상을 뒤집어야 한다는건 알겠는데 자꾸 2번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썩 좋지 만은 않습니다. 물론 1번 좀비이야기는 듣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모든 의견들이 존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무효표를 내더라도 투표장에는 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6.04.0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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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을 찍건 3번을 찍건 5번이건 뭐건간에 알밥놈 보이는거 같다 ㄲㄲ 병자는 일베놈들이 더 많지
16.04.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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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다보니 좀 웃긴데... 무효표를 낼꺼면 뭐하러 투표하러감?
16.04.0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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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로 '집계'가 되어 투표율에 올라가니까요. | 16.04.06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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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써있지만 무효표와 투표를 하지 않는건 많은 차이ㄹ가 있습니다. | 16.04.06 0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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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워낙에 투표율이 똥망이라 | 16.04.06 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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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때 투표율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 16.04.06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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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아는 채도 안하는 인간들보다는, 가서 누구누구씨 말따라 '깨시민인척' 이라도 하는 사람은 백배 천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16.04.0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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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과 차악이 아니라 최악과 최악이라서 무효표를 던지겠다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16.04.0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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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라는게 일종의 경고장입니다. 내가 널 찍었으니 지켜보겠다 난 널 안찍었으니 지켜보겠다 난 무효표를 던졌지만 맘에 안들면 다른 사람을 찍어버리겠다 난 무효표를 던졌지만 맘에 들면 널 찍겠다 이런식의 의민거죠 아예 참여조차 않해서 집계조차 안되는 기권과는 천지차입니다
16.04.0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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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누릅니다
16.04.0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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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들도 버지니아 비엔나에 가서 투표 하고 왔습니다.4장 추가요!
16.04.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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