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선정에 고민을 하다 모임도 행사라고 생각하여 여기에 올립니다 ^-^
4월4일 구디역(구로디지털단지역) 오후 두시에 모였습니다.
루리웹 에서만 광고를 해서 6명이 모였고 다들 초면 이었구요
다들 얘기를 들어보니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나이도 그렇고
서먹하지 않을까 했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다들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리웹 분들이라 의외로 코드가 잘 맞고 얘기가 잘통했습니다.
돌린 게임은 라스베가스 시타델 러브레터를 했습니다~
오신분중 한분이 회사 카페테리아를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구요 무엇보다 원탁의 커다란 탁자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넷X블 짱짱맨..
토요일 인데도 직원분 몇분이 계셨구요 가족이나 친구들 대려온 분도 계시더군요.
지금은 시타델을 플레이 중이고 인물 캐릭을 고르는 중입니다ㅋ
우승자는 2주가 지나서 기억이 안나네요...
라스베가스를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하셨는데 라스베가스 사진은 없습니다.
앞에 뚜껑이 따진 콜라가 보이시는 것은 착각 입니다.
카페 전경 입니다. 상당히 큽니다.
뚜껑이 따인 콜라를 먹었더니 조금 어지럽네요.. 어.. 음...
이번 주말( 4월 18일) 에도 모일 예정이고 매주는 아니더라도
2주에 한번씩은 모일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쪽지 주세요~
신체 건강한분 우대하고 새우 잘 잡으시분 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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